토요일아침 갑자기 일요일에 시누이가 집에오신다네요~
아주많이 당황했습니다.
이를 어쩌나!
아직 왕초보인제가 단시간네에 메뉴짜고 ㅋㅋ 메뉴랄것도 없었지만..
칭쉬를 뒤적뒤적 간단하면서 단시간에 할수있는,,
국과 밥 불고기는 어머님이 하시고
저는 반찬만 맡았어요..(T.T)
그래서~~
저희조카가 좋아하는 호박전과 동태전
그리고 브로콜리 데쳐 초고추장에..
마지막 하일라이트~고추잡채
책에는 부추잡채로 사진이있지만..
피망을넣으면 고추잡채라하여 레시피를 열씨미보고..
걱정많이했어요! 한번도 해보지 못한거라 실패하면 어쩌나!
신랑이 넘 좋아하고 어른들도 넘좋아하시고
상에서 고추잡채가 젤루먼져 없어졌답니다.
담에오면 또 해달라고 시누이가 그러시네요..ㅋㅋㅋ
암튼..성공했습니다.
이젠 용기를내어 칭쉬에 있는모든요리를 하는그날까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추잡채 성공!
이슬새댁 |
조회수 : 3,411 |
추천수 : 9
작성일 : 2003-12-29 08: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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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eawoman
'03.12.29 11:42 AM성공하셨군요. 축하축하. 너무 기쁘죠? 제가 그 마음 잘 알지요.
따라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닌데, 그래도 성공한 그 음식 만큼은 정말 자랑스러워요.
모두 다 잘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열심히 배워자구요.2. 솜사탕
'03.12.29 12:03 PM기쁘시겠어요. 저는 고추잡채 성공하는데 정말 오래 걸렸답니다.
담에는 시누이에게 가르쳐 준다고 하세요. ^^;;3. 이슬새댁
'03.12.29 12:08 PMㅋㅋ
솜사탕님..명언이세요..
저희 시누이는 아직 82cook을 모르는듯싶으니..
진짜..시누이에게 가르쳐드린다고해야겠어요..
안그래도 그말을 듣고..내심좋기도했지만..좀...
beawoman님..제맘을 알아주셔서 감사..T.T
정말기쁘답니다..4. 테디베어
'03.12.29 12:44 PM이슬새댁님..추카추카,
우리 열심히 배우자구요5. 민이..
'03.12.29 5:17 PMㅎㅎ저도 담에 집들이때 해볼려고여~ 저 고추잡채 굉장히 조아하거든여..ㅋㅋ
6. 몽실이
'03.12.29 10:25 PM저두 어제 친정어머님이오셔서 고추잡채 했답니다.물론 해물잡탕까지..저는 색깔별로 파프리카를 채썰어 이용했어요.색이 화려해서 상이 환하게 보이더라구요.옆엔 꽃빵까지...82cook때매 요리가 넘 즐겁답니다.
7. 얀
'07.4.14 8:22 AM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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