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크리스마스 날 받은 카드에요...감동이 지나도 가시질 않아..이리 올립니다.
저에게 엄마는 아주 특별해요...지금은 건강하시지만 예전엔 엄마가 돌아가실뻔했죠...생각하고싶진 않지만 엄마는 아플때나 그렇지 않을때나 항상 저에게 생일날 크리스마스날 또 새해에 빠지지않고 편지를 써주셨어요...어릴때부터...어릴때는 당연한줄 알았는데 결혼하고나니 엄마의 카드가 너무 마음을 벅차게 합니다.
위의 편지는 엄마가제게 써주신편지이고 밑의 시는 저의 신랑에게 쓴편지와 같이 들어있던 시예요^^
어느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시고 떠오른 시라고 하시더라구요..너무 좋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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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주 부자입니다....
이슬새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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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1-02 20: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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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헤르미온느
'05.1.2 11:21 PM보는 사람 맘까지 찡하게 되네요...
너무너무 좋으실 맘이 헤아려져요...
저도 늘 문자메세지와, 멜을 보내주시는 세상에서 젤루 존경하는 아빠가 계시답니다..^^2. intotheself
'05.1.2 11:51 PM부모님 두 분이 다 돌아가신 제겐 이렇게 편지나 메일을 보내주시는 부모님이란 말조차도
가슴이 멍한 느낌이군요,
제 아이들이 컸을 때 마음으로 지원하고 글도 보내주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시간입니다.3. 가을향기
'05.1.2 11:52 PM하늘나라로 보내는 문자메세지의 번호를 혹시 알고 계세요?
저도 아빠한테 보내고 싶은데 번호를 알수가 없네요
정말 가슴 뭉클합니다
부모님 정말이지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지요
나도 내년부터는 우리 아이들한테 저렇게 카드 보낼거예요
잘봤습니다4. 미스테리
'05.1.3 2:40 PM정말 부자세요...^^
가슴이 뭉클합니다...!!5. 뱃살공주
'05.1.3 9:44 PM정말 부자세요.
진짜루 마니 부러워요.
이슬새댁님은 행복하신거 아시죠?
절절한 엄마의 사랑 받아보지는 못했지만, 저는 꼭 딸에게
큰사랑을 보내도록 노력 해야겠네요.
좋은 가르침을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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