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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혜경선생님 따라잡기 - 무청찌게

| 조회수 : 2,528 | 추천수 : 5
작성일 : 2003-12-18 20:49:53
저번 무말랭이 할때 나온
무청 삶아논게 일주일도 넘게 냉장고에 ....

뭘해먹을까 하다가
지난번 혜경샌님의 무청찌게가 너무 맛있어보여 시도...

방법은 쿠킹노트에 있는그대로...
전 물대신 쌀뜨물로 끓여봤어요.

맛은 참 구수하고 담백한게
일반 된장찌게처럼 짜지 않아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먹고 나니 속도 시원하고요....

밑의 사진은 아이들 위한 반찬 한가지 한거
moon님의 참치볶음
우리 큰아이가 늘 해달라고 하는 메뉴랍니다.
정말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밑반찬이죠.

별거 아니지만 자꾸 글올리는거는
제가 안해먹던 음식하는게 즐거워서랍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뭘 드셨어요?


훈이민이 (yhchoikier)

대전에 사는 직장맘입니다. 별로 잘하는건 없고 일곱살, 다섯살의 아이의 엄마. 정말정말 평범한 주부입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득꾸득
    '03.12.18 10:15 PM

    돈까스정식 시켜먹었는디...
    신랑은 매일 늦고... 반찬은 해도 줄지않고....
    귤껍질이나 말리고 양갱은 만들면서 ,,밥은 시켜먹었습니다.-.-

  • 2. 솜사탕
    '03.12.18 10:49 PM

    우~와~~~ @.@ 무청찌개... 이거.. 색깔이며.. 질감이며..
    정말.. 울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바루 그 찌개네요.. 제가 느무 느무 좋아하는..
    이런 찌개는.. 이상하게.. 남자들은 잘 안먹죠? 엄마와 저만 열심히.. 이거랑 밥만 놓구
    먹던.... 그립습니다~~~~

    너무 맛있겠어요.. ㅠ.ㅠ

  • 3. cargopants
    '03.12.18 11:43 PM

    훈이민이님!
    저두 양고기 먹을래~ 무청찌개 먹을래~ 하면
    두손 두발 다 들어서 무청찌개랍니다.
    보기만 해도 구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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