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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늦은밤 출출할때 - 불고기양념 현미떡볶이

| 조회수 : 3,18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3-12-12 23:09:25
오늘 저녁이 영 부실했는지
아님 뭣떄문인지 계속 뭔가가 궁금하네요.

참아야 하느니라.....
하면서도 계속 부엌에서 이것저것 부스럭거리며.....
에~잇 모르겠다
먹고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던데.....

불고기 양념고기 잘게썰어서
휙휙 볶다가
현미떡볶이떡 넣고 볶고
물 조금 넣어서 뚜껑덮고 2-3분 익히고.....

후다닥
떢볶이 한 그릇이요~~~~

떡이 구수하고도 쫄깃거리네요
훈이민이 (yhchoikier)

대전에 사는 직장맘입니다. 별로 잘하는건 없고 일곱살, 다섯살의 아이의 엄마. 정말정말 평범한 주부입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니
    '03.12.12 11:32 PM

    아파트는 알아놨으니 동 호수만 알려주심 날라갑니다.^^
    자야할 시간에 이런........

  • 2. 훈이민이
    '03.12.12 11:55 PM

    으니님 날라오시구랴~~~
    추우시면 제가 배달시키구요
    자 받으세욧 ============>>>

  • 3. 햇살
    '03.12.13 12:08 AM

    여기 2인분 배달 부탁~해요~~~
    큰딸내미 시험공부하느라 정신없고 저는 졸린눈 부릅뜨고 벌서고 있다죠....
    작은딸은 세상모르고 자고 있구요.
    저는 빨갛게 하는 떡볶이보다 님처럼 저렇게 자주 해 먹어요.

  • 4. 윤서맘
    '03.12.13 3:12 AM

    저렇게 예쁜 그릇보면 우울해요. 난 언제 한국에 가서 저렇게 예쁜그릇에 음식먹고 살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유럽엔 예쁘고 우아한 그릇도 많다던데 여긴 미국이라 무식하게 생긴 그릇밖에 없는거 같아요. 하긴 돈도 없지만...

  • 5. 솜사탕
    '03.12.13 4:34 AM

    윤서맘님.... 미국에도 예쁜 그릇 많아요. 전 crate & Barrel 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한번 둘러보세요. 가끔 쎄일하면 싸게 좋은거 건질수도 있어요.

  • 6. 배추
    '03.12.13 9:24 AM

    훈이 민이님
    저희도 아이들이 어려서 매운걸 잘 못먹거든요.
    어떻게 만드셨나 알려주세요.
    맵지않고 아주 맛있어 보여요.

  • 7. 훈이민이
    '03.12.13 10:00 AM

    배추님 ! 위에 있는 그대론데...

    1. 소고기를 불고기 양념하세요
    (소고기 조금, 양파, 당근
    양념 : 간장, 설탕, 마늘 다진것, 파, 참기름 후추 조금)
    양념이 좀 넉넉해야겠죠? 떡도 같이 간이 배야하니까...

    2. 큰 팬에 재운 소고기 볶다가 떡 넣고 볶는다.
    3. 어느정도 익으면 물 쪼금 붓고 뚜껑 떺어 2-3분 약불에서 둔다.
    4. 깨소금 휘리릭~~~~

    쉽죠?

  • 8. 최은진
    '03.12.13 10:23 AM

    현미떡복이는 파는건가요 뽑으신건가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 9. 훈이민이
    '03.12.13 10:59 AM

    아 네~~~
    이런거 얘기해도 되나요?
    전 쌀농부님에게서 다른것 구매하고
    보너스로 좀 얻었어요.
    흰떡에 비해서 구수한 맛이 나고 쫄깃거리네요.......

  • 10. 복사꽃
    '03.12.14 12:01 AM

    훈이민이님!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울아들들, 이늦은밤까지 자지도 않으면서 님의 떡볶이를 보는 순간
    만들어내라고 야단입니다. 야단만치고 자라했네요. 낼은 저도 만들어줘야겠어요.
    불고기를 넣어서 만들면 아이들도 잘먹고 영양가도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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