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갈치조림,계란찜,소고기 무국 성공기 & 무채 나물 실패기

| 조회수 : 3,678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3-12-11 04:21:39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요즘 너무 바빠서요, 요기 들어올 시간이 없었네요.
혹시 저의 성공기를 기다린 분 계시나요?(있으시다고 해주세용~~~)

오늘 아는 언니를 아침 식사 초대를 했지요.(아침이란? 오전 10시 입니다요.ㅋ)
물론 아침에 음식을 하는건 불가능하니깐 어제 밤에 다 준비해놓고 뎁혀만 먹었죠.

갈치 조림은 칭쉬에서 시키는대로 했습니다요 - 무를 많이 넣었죠.

계란찜을 칭쉬에서 시키는대로 여러번 해서 성공작 - 인제 저의 계란찜은 수준급입니다.ㅋ

소고기 무국- 전에는 그냥 고기 넣고 끓이다가 무넣고 끓이다가 그냥 간 보고 했는데요,
                  이번에는 일밥에서 본대로 고기에 양념을 좀 해서 무랑 볶다가 물 넣고 끓였거덩요.
                  제가 했지만 맛있더군요.

무생채 - 먼저 롯데백화점 세일에서 1000원에 채칼을 사서 기쁜 마음으로 썼는데
            원래 그런건지 그 채칼이 안드는건지 제 손을 갈뻔 했어요. 휴~~~~~~
            그래도 요령껏 채칼을 이용해서 무를 썬 다음에
            고추가루, 소금 뿌려서 나름대로 색깔과 간을 좀 맞췄죠.
            시간이 좀 흐르고 나서 간을 보니 싱거워서 소금을 넣다가 그만.............
            소금을 울트라캡숑짱많이 넣어버렸죠.
            구제할 방법도 생각안나고 다행히 아주 조금만 갈았기에 그냥 쓰레기통으로...
            저 벌받겠죠?

저도 저만의 요리법으로 레시피 쓰고 싶어요...

저의 레시피는 바로 이것입니다요. - 칭쉬 따라하기.....

아무래도 닉네임을 따라쟁이오 바꿔야 할듯하죠?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문선
    '03.12.11 8:38 AM

    ㅎㅎㅎㅎ, 전 첨에 칭쉬가 뭔지 몰라서 인터넷 뒤져봤더니....칭찬받은 쉬운요리...더군요. 그래서 엊그저께 서점에 나가서 살려구 뒤져봤더니 없었어요..으앙~~ 할수없이 예약을 하고 왔죠. 아마 오늘이거나 내일쯤 올꺼같아요. 나두 열심히 따라해봐야쥐....결혼한지 얼마안되서 할 줄 아는게 없어서요. 소고기국을 끓일때 고기를 양념한다음 볶는거군요. 어쩐지....전 끓이면 국물이 쌔까매지구, 지저분해져서....실패했답니다.

  • 2. 카페라떼
    '03.12.11 6:33 PM

    허억~ 울트라캡숑짱? 저도 그말 잘 쓰는데
    이 글에서 보니 왜이리 반가울까요?...^^
    흐흐 도전자님 저도 오늘 저녁에 갈치조림 해먹을려고
    지금 갈치 해동중 입니다..
    저는 소고기 안넣고 굴넣고 무국 해먹거든요..
    요즘은 무가 맛있는 철이라서 그런지 요즘 무국이 참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4 행복나눔미소 2026.01.09 1,288 3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8 챌시 2026.01.07 3,687 2
41150 30 그리고 60 18 주니엄마 2026.01.06 4,40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6 박다윤 2026.01.06 2,51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56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8 에스더 2025.12.30 7,927 6
41146 챌시네소식 23 챌시 2025.12.28 4,88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10,083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5,92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389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73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26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262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371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714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610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49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96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707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07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394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322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552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407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18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351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734 3
41125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6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