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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순 농사---수확하다.

| 조회수 : 2,630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3-10-20 12:16:52
먼저 죄송하다고...오늘 도배를 해서요.
바쁜 관계로 월요일을 82day로 하여 올릴거 다 올리겠습니다.

무순 비싸지요? 한주먹에 배추 한포기값하잖아요?
고거 모양내겠다고 조금씩 사자니 좀 그렇고....
키워보세요. 전에도 한번 무순얘기 했었는데 그 옛날 디카 없던 시절이라서리....

화요일에 씨 뿌렸습니다.
수요일에 싹 틔운거 보이시죠?
그리고 토요일 여행갔다 왔더니 쑤~~욱.
오늘 좀 전에 밑둥 잘라 냉장고에 넣었지요.
오늘 저녁 회덮밥 할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선영
    '03.10.20 12:58 PM

    우와~~ 넘 예쁘고 싱싱하네요...
    이거 어떻게 키우는거예요?
    씨앗은 꽃집에서 파는거예요?
    흙없이 키우는거예요?(정말 모르는 투성이네...)

    키우기 쉬우면 저도 한번 해보게요.. 사진을 보니 프리스틱 1회용 용기에 키우는것
    같은데.. 알려주세요...

  • 2. 오이마사지
    '03.10.20 1:00 PM

    무순 정말 예쁘네요..네잎크로버^^같아요..
    예전에 저두 씨뿌리고 나뒀는데..너무 비린네가 심해 버렸네요..
    콩나물키울땐 안그런거 같은데.. 오늘 다시한번 키워볼래요^^v

  • 3. 치즈
    '03.10.20 1:06 PM

    씨앗은 꽃집에도 있어요.
    용기는 두부 통.
    물로만 키웁니다.

  • 4. 김희정
    '03.10.20 1:44 PM

    넘 신기하다 그냥 물만주면 자라나요.
    샐러드에 넣어도 맛있던데..

  • 5. 경빈마마
    '03.10.20 1:50 PM

    우와~감탄의 연속~!

    너무 예쁘네요. 어떻게 저걸 먹어요? 아까워서....

    아니? 우리님은 살림 접으셨나요? 82 쿡을 위하여 온 몸 다 받치시니...부럽소이다.

    하루만에 싹이 나나요?

    아이고~~~~우리 치즈님~!

    이젠 선수 다 되겄네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더니...에구 치즈님 도사가 다 된듯...

    예습 복습 너무 잘 하시나 봅니다. 모범생 치즈님~!

    성적표는 수수수수수수수수수~~~~~~~~~~그리고 샘나서 "미" 하나 추가~!

    그냥 희망이고 사랑 그 자체라고 하고 싶네요.

  • 6. 치즈
    '03.10.20 7:17 PM

    아니 학교 다닐 때도 받기 그 힘들던 수수수수를?
    네, 마마님
    살림 접었다가 폈다가 합니다.ㅎㅎㅎㅎ
    지금도 살림 펴고 저녁해 놓고 다시 살림 접고 또 들어왔지요.^^
    무우씨는 14일 아침에 뿌렸다가 15일 밤에 보니 싹이 올라와있어서 사진 찍었어요.
    참 빨리 자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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