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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정말간단 우거지국~~

| 조회수 : 2,970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3-10-12 21:14:26
제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혜경샘께...칭찬두 받고 싶고...^^;
저는 결혼하고 5개월동안 요리책을 친구삼아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요리책을 안보고도 할수있을날이 있을까요?
요즘은 일이 바쁜관계로 울 남편..자주 굶고 있습니다.
주말이 되어서야 밥 한끼 얻어먹으니 불쌍하기 그지없져?
(서론이 넘 길다..)
암튼..
이번 토요일 점심..어머님도 계시고..
점심은 차려야하는데..빨리 차리려니..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래서..아침에 마트갔다오다..남편의 옆자리에서..열씨미 일밥을 보고 있는데..
혜경샘께서 언젠가 우거지국이 유명하다는 집에서 드셨다고 그런데..예전에 어머니 께서 해준 우거지국과 맛이 비슷하다고 하시며..
2줄 인가로 끝낸 우거지 래시피..
1 - 멸치국물을 낸다.(파와,다진마늘)
2 - 얼린 우거지를 해동시켜 참기름과 된장에 버무린다..
3 - 끓인다.
끝~~~~~
넘 간단하져..
의심을 했져..진짜 맛이있을까?
ㅋㅋ
진짜 맛있습니다.
시어머님이 맛있다고..두그릇이나 드셨거든요.
간단하니 외우기도 쉽고 자주자주 해먹으려구요!
거기다 보너스로...^^
현대백화점 쇼핑갔다가 그릇을 받았어요.
추석때 선물받은 상품권을로 쇼핑도하고 그릇을 두셋트나 받았으니..
그릇 예쁘져? 보신분들도 계실텐데..
올리고 싶어도 디카가 없어서..
언젠가는 올릴수 있는날이...
이번주말은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ㅋㅋ 항상 이런주말이었으면..
다들..좋은 한주 되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10.12 11:04 PM

    이거 너무 괜찮죠? 된장에다 고추장 조금 풀어도 좋아요.

  • 2. 이슬새댁
    '03.10.12 11:46 PM

    넵*^^*
    이젠 더 맛있게 먹을수 있게됬네요^^
    빨리 새로운 일밥을 보고 싶어요..기대기대~^o^

  • 3. 최난경
    '03.10.13 3:53 AM

    저는 우거지에 멸치를 손으로 대강 찢어서(?) 된장, 다진마늘만 넣고 조물조물해서 냉장고에 전날밤에 넣어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쌀뜨물만 넣고 끓여도 괜찮은것 같대요....

    아님 그냥 된장, 마늘만 무쳐서 몇시간 두었다가 쌀뜨물과 다시물을 섞어서 끓여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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