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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향생선-생선전 처치요리

| 조회수 : 2,419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3-09-15 12:28:24
이향방 선생님의 '어향생선' 응용요리 입니다. 쉽고 맛도 있고 냉동실 정리도 좀 하고... 암튼 저한테는 일석 다조의 요리죠. 첨 올려 보려니 많이 부끄럽네요^^.

<재료손질>
표고버섯 불린것3장, 사과 1/4개, 홍고추1개, 대파1/3대(푸른부분)는 잘게 썰어 놓고 마늘5톨은 다져 놓습니다.

<종합소스>
굴소스1큰술, 간장2큰술, 식초1큰술, 청주1큰술, 설탕2큰술, 두반장1작은술, 후추1작은술, 참기름약간
, 물2큰술, 물녹말약간을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 놓습니다.

<전데우기>300-400그램 정도-짧게 반근!!^^
다 아시겠지만 다른 전도 마찬가진데 기름대신 후라이팬에 물을 기름처럼 둘러주면서 데워주면 기름기 더하지 않아도 되고 처음같이 맛있게 데워 지더라구요. 기름 안두른거 처럼 연기도 나지 않구요. 귀찮으면 전자렌지 '땡' 하셔도 되구요.

<볶기>
1.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파, 마늘, 홍고추을 넣어 향을 낸 다음 표고버섯, 사과 넣어 볶는다.
2.1)에 소스를 넣어 끓인다.
3.소스가 끓어오르면 생선전을 넣고 신속하게 볶아낸다.

*새우나 생표고도 튀겨서 표고버섯이나 다른 해물로도 같은 방법으로 하면 좋다.
*원래는 흰살생선(대구살 등)은 수분을 제거한 후 편을 떠서 파·생강술 1큰술, 소금 약간, 달걀흰자 1/2개로 밑간하고 녹말가루를 묻혀 흡수될 때까지 기다린 후 170℃식용유에 튀긴다. 떠오르면 다 익은 것.'물밤'이라는 것을 넣었고 굴소스 대신 닭소스를 사용했어요.
*우리 신랑이 생선전 안먹는데 이거 해주면 '쭝국 요리'라면서 잘 먹네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인애플
    '03.9.15 1:20 PM

    냉동에 명태전 넣어놨는데 별로 꺼내먹게될것 같지 않았는데...
    아이디어 넘 좋으시네요 ^^
    꼭 응용해서 해볼께요~~

  • 2. jasminmagic
    '03.9.15 4:32 PM

    무지 근사한 요리같아요.
    맛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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