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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징어채 또는 멸치 마른반찬.

| 조회수 : 4,479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3-07-15 10:19:21
보통 딱딱하게 하면 반찬으로 먹기가 조금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전 이렇게 합니다.

설탕과 고추장 그리고 물을 잘 섞어서

불위에서 걸죽할 때까지 조립니다.

물론 저어가면서....떠서 흘려 보았을때 꺼룩할 때까지...

그리고 나서 한 소큼 시키세요.(뜨거우니....)

멸치나 오징어채는 다른 그릇에서  살짝 볶으시고 (살짝!)

졸인 양념에 넣고 조물락 조물락 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물엿 넣고 더 버무리면 윤기가 나겠지요?

그리고 깨소금은 바로 넣지 말고 그릇에 옮기면서 켯켯이

살살 뿌려 놓으시면 버리는 것이 하나도 없답니다.

그러면 빨갛게 윤이나고 부드러운 것이 고소하고(통깨로 인하여) 아주 맛이 있답니다.


* 물이 너무 많으면 싱겁고 고추장이 너무 많으면 맵고 짜니 조절만 잘 하시면....100점.


"여보! 이 반찬 사온건가?"    "엄마! 이 반찬 누가 했어요? 대게 맛있네..."

아마 이러지 않을까???????????????^ &^~~~~~~~~~~~~~~~

82 쿡 저녁 식탁 행복지수  100.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렌
    '03.7.15 5:32 PM

    그럴때 멸치나 오징어채 물에 씻은뒤 하는게 맛난가요? 그냥 마른 상태에서 하는게 맛난가요?
    물기 없는채 볶는게 맛있는것 같긴 한데..어떨지..

  • 2. 경빈마마
    '03.7.15 11:11 PM

    엘렌님!

    씻지 마시고 그냥 하십시요.

    한번 해 보시고 맛있는 이야기 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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