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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치 라이스 그라탕

| 조회수 : 2,479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3-07-13 02:42:53
일하면서 열심히 밥해먹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릇욕심도 많고, 음식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그러다 보니 82cook의 식구로 들어 앉을수 밖에 없었어요.
계속 눈팅만 하다가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을까 해서 몇자 적습니다.
그라탕 할때 화이트 소스만드는 대신 전 시중에 나와있는 스프 끓여서 써요. 스프 끓여서 반은 스프로 먹고 반은 그라탕에 넣고.

*김치 라이스 그라탕
1. 김치 볶은 밥을 한다. 신김치 , 햄이나 베이컨, 양파, 옥수수 넣어서 물기 없이 볶다가  밥넣어서 볶는다.(저는 김치를 많이 넣어요. 다른 재료들은 조금넣고. 그럼 칼칼하고 느끼하지 않은 그라탕이 되서 좋더라고요)
2. 그라탕 접시에 볶은밥 담고 , 스프 끓인것 넣어서 잘 버무려 준다. (이때, 스프를 넘 많이 넣으면 질척해 지니까 밥에 골고루 버무려 준다는 느낌이 날 정도로만 넣으세요.)
3.치즈 넉넉히 얹어 오븐에서 치즈 녹을때 까지 (우리집은 200도 15분) 굽는다.
느끼하지 않아서 아이들 아빠도 좋아하고, 맵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어요. 손님 왔을때  파마산 치즈랑 파슬리 가루 뿌려서 스페츌러 얹어 냈더니  인기짱 이더라구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7.13 9:51 AM

    전 카르보나라 소스 써요...화이트소스만 안만들어도 참 편하죠??

  • 2. 딸기
    '03.7.13 12:43 PM

    혜경님.전 오늘 티비에 나오신거 첨 봣어요...내내 시간을 놓치다가...
    티비앞에 앉을때마다 꼭 푸드채널을 돌려보는데 오늘에서야 제가 캐치업햇습니당..
    제가 딱 그 채널 돌렷을땐 혜경님 손하고 닭백숙만 보이는 씬이엇는데..
    목소리가...어쩜 너무 젊으세요...
    깜딱 놀랏답니다..저 아는 언니랑도 어쩜 그리 말하는 톤이며 비슷하지..괜시리 친한척 하고 싶드라구요...
    항상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요...
    이렇게 알찬 사이트 만들어주셔서 넘넘 감사하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한번 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래요...

  • 3. moon
    '03.7.13 3:15 PM

    네 맞아요. 이런 저런 소스 만들어 쓰면 좋겠지만 그거 만들 생각하면 이그 그냥 나가 사먹자란 생각이 들어서리....헤헤. 까르보나라소스 쓰면 더 깊은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아쉬운 데로 스프에 우유넣고 끓여서 써요.우유넣고 끓이면 더 고소해져요.

  • 4. ido
    '03.7.16 2:00 PM

    시금치 카보나라 스파게티.....제가 즐겨 해 먹는 요린데요. 시금치 데치고. 스파게티 국수 삶고, 카보나라 소스 뿌려서 비벼 먹으면 고소하고 맛있어요. 시중에 파는 소스는 잘 모르겠고, 저는 소스 만들때 사네(Sahne)라는 ....생크림인가..연유인가...암튼 그거 쓰는데. 먼저 다진 양파를 버터에 마늘 좀 넣고 볶다가 사네 붓고 물 조금 붓고 필라델피아 섞어서 은근한 불에 끓여요. 소스가 거진 완성되면 데친 시금치 넣고 조금 더 졸인 다음 삶은 국수 위에 작 예쁘게 끼얹어 먹어요.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데.....드셔보셨는지......참, 카보나라 소스에 시금치 말고 생선(연어나, 흰살 생선) 넣어도 맛있어요.

  • 5. 유칼립투스
    '13.2.15 11:51 PM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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