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배상면'에서 먹어본 요리-

| 조회수 : 2,785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3-06-29 20:52:44
배상면은 산사춘 만드는 회사에서 하는 체인점 식당이예요.
www.soolsool.co.kr 에 가보시면 술에 관한, 그리고 식당에 관한 정보 있어요.

제가 먹어본 것은 홍두깨살을 말이에 적당하게 썰어 밑간하고
찹쌀가루 묻혀 구운후
파를 아주 잘게 채 썰어 소스에 묻힌후
이것을 고기에 말아서 먹는 요리에요.

저는 냉동 홍두깨살을 못구해 우둔살로 했구요 너무 커서 2등분 해서 요리 했어요.
마침 제가 손을 다쳐 남편이 자기가 한다해서 방법 설명 하니 이남자 제멋대로 버터에 고기를 굽는거예요
그리고 파 채는 맛간장, 씨겨자, 레몬즙 3가지만으로 무쳤는데 맛이 괜찮았구요.
의외로 고기를 버터에 굽기만 해도 맛이 훌륭 하더군요.
양장피에 쓰다 남은 야채를 같이 말아 먹어도 잘 어울렸어요.
물론 제가 식당에서 먹어본것은 소스도 달랐지만, 응용 한것도 훌륭했어요.

접시 가장자리에 고기 둥글게 빙 두르고 가운데 파채나 다른 야채 맛있는 소스에 버무려 말아 먹으면 손님상에 내어도 손색이 없을거 같아요.

아주 간단 하면서 먹을 만한 요리였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혜경
    '03.6.29 8:58 PM

    참, 이 식당 점심때 가면 5가지 술을 샘플로 줘요.
    제가 계산을 안해서 잘은 모르지만 낮은 싸고 저녘에는 엄청 비싸답니다.
    역삼점에서는 술을 1가지만 주었고 삼성점은 5가지를 주더군요.
    음식도 삼성점이 더 훌륭했습니다.

  • 2. 김혜경
    '03.6.30 4:29 PM

    파채를 맛간장, 씨겨자, 레몬즙으로 무치세요? 오, 그거 좋을 것 같네요.

  • 3. 풍경소리
    '03.6.30 5:52 PM

    거기 자주 가는뎅..
    정말 분위기도 좋아요.
    술도 좋고~ 안주도 좋고~~
    전 회사근처에 있는 데 많이 가거든요. 홍홍
    에고..저 술꾼이예요

  • 4. 어주경
    '03.6.30 6:17 PM

    그거 원래 쇠고기 찹쌀부침이라고 하는 요리 아닌가요?
    홍두깨살은 구우면 오그라드니까 고기 끝에 칼집을 조금씩 넣고, 참기름과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 두었다가 참쌀가루 묻혀서 연할 불에 살짝 앞뒤로 굽고. 파는 하얀 머리 부분만 채를 치고, 무순과 깻잎 채친 것과 함께 내놓고요. 소스는 겨자소스가 제격이고요.
    오랜만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침 주루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진현 2026.01.01 2,512 1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3 에스더 2025.12.30 4,819 4
41149 챌시네소식 21 챌시 2025.12.28 3,743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29 발상의 전환 2025.12.21 8,691 18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169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5,751 4
4114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186 5
41144 토마토스프 4 남쪽나라 2025.12.16 3,799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5,798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032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281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3 살구버찌 2025.12.09 6,221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362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713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467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6,893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128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134 4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384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288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726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24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11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755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619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262 5
41125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6,291 4
41124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7,042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