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댁갔다가 배워온 요리인데요.
쌀뜨물에 명태 코다리 넣구..된장이나 청국장 한숟갈 넣어요.
그다음에 김치 넉넉히 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마지막에 당면 넣고 한번 더 끓이면
정말 맛있는 찌게가 되더라구요.
당면은 그냥 따뜻한 물에 담가놓기만해두 먹기 좋게 되더군요. 전 항상 삶아야되는줄 알았거든요.
너무 간편함에두 참 맛있었어요.
어머님이 명태 코다리 얼려서 싸주셨는데요. 오늘 저녁떄 시도해보니까 참 맛깔나더라구요.
그냥 시간없고 반찬거리 없을때 하기 좋은거 같아요. 당면 건져먹는 재미도 쏠쏠 하구요
푸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명태 코다리 이용해봤어요
풍경소리 |
조회수 : 4,655 |
추천수 : 132
작성일 : 2003-01-27 22: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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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3.1.27 10:24 PM정말 간단하면서 맛있을 것 같네요.
2. 빈수레
'03.1.27 11:31 PM백화점의 코다리 냉동 파는 곳에서 가르쳐 준 방법인데요, 한 번 해 보세요.
<코다리 조림 >
코다리나 노가리(말리지 않은 것) 토막낸 거 500그람,
양념장(진간장 9큰술, 물엿 9큰술, 고춧가루 2큰술, 식용유 3큰술, 마늘 적당히), 풋고추 2개, 참기름 한방울.
양념장 재료를 모두 후라이팬에 넣고 끓으면,
코다리나 노가리를 넣고,
뒤적이지 말고 국물을 끼얹으면서 조린다.
국물이 거의 다 졸았으면 청양고추나 풋고추를 굵게 다져서 넣고,
팬을 까불러서 섞은 후 참기름 한방울 넣고 불을 끈다.
제법 매콤하고...맛이 있더라구요.3. 초록부엉이
'03.1.28 10:23 AM풍경소리님,빈수레님.
감사합니다.
줄줄이 엮인 코다리 볼때마다 저걸 해먹어봐야하는데 했거든요.
아주 쉽네요.4. 김수연
'03.1.29 10:39 PM저는 코다리 너무 마르지 않은거 사다가 간장에 조려서 먹어요.
아들녀석이 '고기,고기' 하면서 잘 먹죠.5. 독도사랑
'11.11.17 5:21 PM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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