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스파게티 소스 만들었는데요....

| 조회수 : 4,390 | 추천수 : 167
작성일 : 2003-01-15 10:02:45
지닌 일요일 코스코에서  whole tomatos를 샀어요. 냉동실에 다짐육도 있고 스파게티 소스도 다떨어져 퇴근길에 양송이를 한봉지 사왔어요. 그냥 물에 씻어 쓸까 하다가 껍질을 일일이 다 깠거던요.
양송이는 껍질을 꼭 까야 하나요? 너무 힘드네요.
whole tomatos를 많이 넣는대신에 tomato paste만 넣고 tomato sauce는 생략 했어요. 토마토도 넣지 않았구요. 저는 spagetti sauce에 꼭 케첩을 넣거던요, 그런데 우리집 케첩이 아래집에 출장 중이네요.
새거 딸까 하다가 어차피 오늘 다 못 끌낼거 같아 불 껐어요.
내일 다시 2시간더 졸이고 냉동실 보관하면 1달 이상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을수 있겠네요.

질문요~
양송이 껍질 꼭 까야 하나요?
알려 주세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미영
    '03.1.15 10:09 AM

    더러운 게 묻어 있지 않는한 그냥 쓰셔도 됩니다.
    버섯이란 게 원래 균이잖아요. ^^

  • 2. 체리
    '03.1.15 11:56 AM

    혜경님,스파게티 소스 만드는법 알려 주세요.
    (늘 사서 먹었어요)

  • 3. 피글렛
    '03.1.15 10:44 PM

    혜경님의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제가...

    스파게티 소스는 곁들여 지는 부재료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으나
    기본이 되는 소스로서
    박주희 선생님의 책 '이탈리아 가정요리'에 나온 '토마토 바질 소스' 만드는 법을 올립니다.

    <토마토 바질 소스>

    올리브 오일 1큰술, 양파 1/2개, 마늘 1톨, 말린 홍고추 2개, 토마토 소스(시판용) 400 g, 말린 바질 1작은술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뜨거워지면 다지듯 잘게 썬 마늘과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여기에 가위로 잘게 썬 마른 홍고추를 넣어 볶다가 토마토 소스와 말린 바질을 넣고 10분간 끓인다.

    * 부재료를 넣는 단계는 마늘과 양파를 볶은 다음에 넣어 볶아주고, 그 다음 토마토 소스와 말린 바질을 넣고 끓이면 됩니다. 부재료에 쇠고기가 들어가면 토마토 소스 붓기전에 레드와인을 1/3컵넣어 증발시키면 풍미가 더 좋아집니다. 토마토 소스의 신맛을 부드럽게 하기위해 설탕 1작은술을 넣어도 되고, 간은 마지막에 소금 후추 약간 넣습니다.

    * 토마토 소스 대신 홀 토마토를 사용해도 되나 그럴 때는 홀 토마토의 양을 20%정도 늘리셔야 하고, 케첩은 단맛이 있기 때문에 소스가 들큰해지므로 단맛을 싫어하시면 토마토 소스만을 사용하십시오.

  • 4. 원교남
    '03.1.16 11:32 AM

    바섯 파는 사람들은 껍질에 영양이 있다고요.
    물에 한 20분 정도 담궜다가 잘 씻기만 하면 된다는데요.
    그러면 더러운 건 다 떨어져 나간데요.
    그래서 저는 반가운 마음에 그 다음부터는 껍질 안 벗겨요..^^

  • 5. 독도사랑
    '11.11.17 5:18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juju 2026.05.31 780 0
41180 아침은먹었나요? 7 하얀쌀밥 2026.05.25 4,702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5,956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1 챌시 2026.05.15 5,450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757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788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578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57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39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23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897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585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23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17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59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06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24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02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72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21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77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15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58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16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67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094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25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655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