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넵
저는 같이 가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꽃사진은 할매인증인듯하지만
혹시나 제 꽃사진 기다리실분들위해~
사진 찍으러가시는분들은 제발 좀 길막하지마시고 꽃 꺽어서 카메라앞에 대고 찍지마시고!
그래봤자 저처럼 오토로 찍으믄서 유난 좀 떨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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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순이님 백만 스물 두번 쵝오 ^^
너무나 알흠답습니다.
미륵사 가면 꽃가지 붙잡고 사진 찍는분들 넘 많아서 증말 짜증나요
뭐 얼마나 대단한 '작품'을 짝으시길래....
백만순이님네 남성분들 도도하시네요ㅎ
뱀코돔? 담백한 장어 느낌일까요? 미나리랑 곁들어 먹으면 맛있겠네요.
이런 식재료는 못 다루고
저는 난이도 하 부추짜박이 도전해보렵니다ㅋ
부추짜박이는 큰 기대는 하지마시고요
부추 넣은 새콤매콤한 양념간장이라 생각하심되요
반갑습니다. 백만순이님!!
꽃보다 부추짜박이 국수가 화면을 뚫고 나와~ 저도 모르게 백만순이님 부추짜박이에 영업당했어요.^^
때 맞추어 비온다고 남편이 퇴근하며 부추를 사오고
반은 부추전, 반은 싱싱한 짜박이를 만들어
저도
드디어 부추짜박이 국수를 해 먹었답니다.
조만간 벵코돔 구이를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지지난주에 제주도에 2주있다 오고
다시 다음주 제주도에 가는데 거기 벵코돔이 있을까요?
제주 어느 포구에서 보니
낚시하는 사람들이 참돔을 50~60cm 넘는 걸 많이 건지더군요.
와우!참돔!
제주서는 옥돔솥밥을 하셔야죠~
산딸나무 예쁘네요
꽃사진 다 예뻐요. 감사해요.
꽃이 이뻐요~ 특히.봄꽃
네!!! 저도 같이 가고 싶어요
같은 풍경을 봐도 이렇게 아름답게 담아내고
같은 식재료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내는 백만순이님
눈호강시켜줘서 감사해요
섬진강 벚꽃은 그 아름다움의 반의반도 못담네요
하기야 요즘은 동네 놀이터도 참 아름다워요~
그 어느 때 보다도 더욱더 반가운 백만순이님!
사회적 거리두기도 끝난 판에 한 번 격하게 안아봅시다, 와락!
생생하게 살아있는 색감과 싱싱한 먹거리를 보니 백만순이님의 건강도 완전히 회복하신 것 같아요.
덕분에 꽃구경을 아주 실컷 했습니다.
명왕성 꽃구경도 시켜주세요~
너무 아름다워서 가슴이 뛰네요
4월 5월이 가면 좋은 여행지들도 올려놨으니 여건이.되신다면 한번 나가보셔요~
소식 많이 기다렸어요
블로그도 슬쩍슬쩍 가보고.....^^
보시믄 흔적을 남기셔야죠!
요즘은 인별에서 노느라 블로그는 좀 불성실해요ㅎㅎ
백만순이님~~~
반가워요. 사진으로 봐도 잘 지내신다는것이 보여서 다행입니다.
좋은곳 구경다시는것으로만 봐도 얼마나 건강해지셨는지 소식으로 알겠어요.
멋진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고픈곳이 많아졌어요.
확실히 체력이 엄청 떨어지긴했어요ㅜㅜ
게다가 수술로 급작스레 갱년기가 덥쳐서 삶의질이 너무 떨어졌네요
그래도 얼른얼른 기운내려 노력중입니다
이 화창한 봄날...드디어 올라왔군요. 덕분에 눈호강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바램이 있다면...더 자주....후다닥
아...증말 키톡 글쓰기 힘들다구요ㅎㅎ
다른분들도 좀 분발해서 쫌!ㅋㅋㅋㅋ
키톡 진짜 어렵죠..ㅎㅎ 저도 진짜 간신히 사진이랑 글 올렸던 때가 생각나요, 엉겁결에 챌시 구조하고,
혼자 고민하고, 구조한후 열화와 같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후기 올리려고 혼자 아주 대단한 결심끝에..
작정하고 공부했잔아요.ㅋㅋ 그렇게 한고개 넘고, 두고개쯤 넘음
또 기특하게도 잘하긴 하는데..그고개 넘는게 힘들죠. 백만순이님 건강하시죠?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비빔국수는 꽃보다 아름답네요. 어쩜,,부추 짜박이 저도 주말에 예정입니다. 난이도 하,,맞죠?
머릿속에 저장해놨는데,ㅜㅠ. 다시 복습해야할듯 해요.
일단 로긴하기가 힘들어요ㅋㅋ
부추짜박이는 그냥 양념간장만들기라고 생각하심되서ㅎㅎ
와 눈호강했어요.
지나다니는 길에 핀 꽃구경이 다인데
정말 곳곳에 예쁜 꽃과 장소가 많네요.
봄은 어디든 다 예쁘네요
이노무 미세먼지만 없으면요(지금 울동네 초미세먼지 200ㅜㅜ)
와우~^^ 감사합니다.
소개해주신 곳 기억해 두었다가 가볼게요.
얼마 전에 구례 섬진강 대나무숲길에 가봤어요.
호젓하고 정취 있는 길이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셀카봉으로 사진 찍다가 떨어뜨려서 그만 액정이 박살ㅠㅠ
마누라 없인 살아도 휴대폰 없이는 못사는 남자가 낯빛이 새파래지고 입은 댓발 나오고 아주 분위기가 침울 살벌했다는;;;
아주 걸어서 환장 속으로 찍고 왔답니다.
다행히 산수유 매화 덕에 나머지 여행을 잘 마치고 왔어요.
순이님
꽃사진 음식사진 글솜씨까지 여전하셔서
진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헉!먼 셀카봉이 그따구래요?
그래도 구례 참 좋죠?
구례는 볼거리도 많지만 먹거리도 참 좋아요~
국밥 맛난집도 몇군데 있고, 반찬 하나하나 맛난 다슬기집, 백반집, 닭구이집 생닭회도 맛나고요~
닭구이집 생닭회...너무나 궁금합니다.
쪽지 좀 봐주세요.
구례 닭구이는 당골식당이랑 양미한옥가든이요
그외 목화식당, 가마솥소머리국밥, 천수식당, 부부식당, 카페라플라타, 목월빵집....등이요
시원하게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쪽지 보냈는데 혹시 궁금하신 다른분들도 계실까봐요
제가 광고한다고는 안하겠죠 모ㅎㅎ
솜씨는 다 가지고 계세요.^^
음식, 사진, 글 솜씨...
사진에 담긴 풍경 모두 가서 직접 보구 싶네요.
저렇게 멋진 사진은 못 남기겠지만요.
소식 감사해요~~☆☆
봄이 너무 짧아서 자칫하면 놓치기쉽죠~
아차!싶으신분들 보시라고 매년 봄마다 이렇게 올려보네요
백만년만에 키톡 들어왔어요~
사진이 예술이네요
솥밥 비쥬얼이 세상에나!
굴파스타,부추짜박이 비빔면이라뉘
우리집남편이 절대보믄 안되아~~~
부추짜박이 저도 꼭 해보겠어요......
예전의 키톡이 너무 그리워요
저도 요리좀 해서 올려야하나
다시 먹거리에 관심가지게하는 글이네요
감사해요♡
음식사진도 꽃사진도 항상 예술입니다^^
일주일 사이에 주변은 연두빛으로 변해서
올려주신 꽃사진으로만 이리저리 보네요 ㅎ
혹시 저처럼 전라도 어드메에 사시나요? 가본 곳이 제법 있는데 이런 꽃이 만발한 계절에는 못 가봐서 대신 사진으로 눈호강했어요.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꽃 풍경..정말 잘 보고 갑니다.
서울에서만 사는 저로서는 꿈에 그리던 풍경이네요. 알려주신 곳에 언젠가는 저도 한 번씩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백만순이님 덕분에 꽃구경 제대로 하고 갑니다.
그나저나 저는 첫번째 올리신 벵코돔솥밥이란 게 너무너무 먹고싶네요.
재료도 플레이팅도 최고! ^^
저 오랜만에 키톡 놀러왔어요.
앞으로 자주 올께요. 백만순이님도 자주 와주세요!!!! ^^
자주자주 보고싶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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