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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년전 대공사를 한번 했는데...하길 잘했어요. 있을때는 몰랐는데, 없으니 얼마나 무질서한채로
살았는지, 알겠더라구요. 잘 관리하셔서,,재공사 필요없으시길 바랄께요.
마녀손가락 쿠키는 어제 포털에 떠있는거 보고,,,무.섭.다...느꼈는데, 테디님 손가락쿠키는 먹고싶어져요.ㅎㅎ
그나저나 주말집 귀여운 냥이들 보니,,집에 있는 우리 아기들이 보고싶네요.
챌시님 새가족 예븐토리도 잘 지내지요^^
남편이가 여름에 점 빼고 와서 (부산에서 제일 싼데 검색) 3개월 후 리터치 할 때 저도 같이 가서 뺐어요!! 모든점 다 없애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 큰점은 아직 남아 3개월 후에 또 오라고 합니다.!!
쿠키 보기는 저래도 너무 맛있어요^^
큰애가 남긴 아몬드 손톱은 퇴근 후 제가 다 먹습니다. ~
챌시와 토리사진도 부탁드립니다.~~
중복사진이어도 넘 좋아요ㅎㅎㅎ 테디베어님 글보면 정말 얼마나 부지런하신지...게으른 저는 늘 반성하고 갑니다
샌드위치랑 쿠키 다 너무 맛나보여요~~~~
제빵은 독학으로 배우신 걸로 알고있는데
그 솜씨가 정말 대단해지셨어요!!!! ^^
치아바타에 속재료 넉넉하게 넣은 샌드위치 먹고파요~
테디베어님 사진보면서 가을을 한껏 느낍니다.
사진과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아니, 베란다뷰, 옥상뷰 무엇??!!
산행이고 여행이고 가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김밥, 샌드위치
간단한거 같고 좋아도 하지만 섣불리 집에서 안만들어지는것.
저에겐 그래요.
빵까지 홈메이드라니 정말 넥스트 레벨이네요.
맛있는 샌드위치를 보니 며칠전 샌드위치 해먹겠다고 사다놓은 재료가 생각나 뒤져보니 구제해주길 기다리다 지쳐 시들어져가는 야채들과 토마토,유통기한 임박한 햄이 똬..,
게으름에 반성하고 갑니다.
마녀 손가락 쿠키 저도 인터넷에서 봤는데, 아주 제대로 잘 재현하셨어요!
저도 할로윈날에 한 번 만들어 볼까요?
ㅎㅎㅎ
혹시 옥상에서 보이는 풍경이 북항인가요?
제가 석류나무와 함께 살던 집 거실 창문으로 내다보던 풍경과 비슷해 보여서요 :-)
금손이시네요!
마녀손가락 쿠키의 손톱이 아몬드라니 급 먹고 싶어지네요 ^^
저도 유투브에서 거미쿠키 보고 만들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테디베어님 쿠키보니까 해야겠다로 마음먹습니다.
아몬드가 이렇게 무서울줄이야~~으아~
식구들이 줄어드니 제빵도 귀찮고
샌드위치도 정 먹고 싶으면 하나씩 사다 먹었는데 요즘 어떤 나쁜 빵공장 때문에 다시 오븐을 꺼내야 할까봐요.
테디베어님 샌드위치를 눈여겨 봐놨다가
샌드위치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오늘도 눈호강 실컷했어요:-)
아몬드의 재발견이네요.
반짝이는 아이디어에요.
정성스런 엄마의 음식을 보는것만으로 힐링됩니다.
언제나 힐링되는 테디베어님의 포스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산 사진 넘 좋네요
첫번째 사진은 어디일까요?
오아...마녀 손가락쿠키 진짜같아서 깜놀했어요
솜씨도 좋으시고
귀여운 냥이들도 안녕.
좋은 가을날이네요. 사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손가락 먹어보고싶어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