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에어 프라이어에 빵굽기

| 조회수 : 9,428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05-13 23:33:35

오븐 대신 에프에 빵을 구워봤어요.

첫시도라 열조절에 미숙했지만 곧 익숙해지겠지요.


요거트 대신 요구르트 넣어 반죽해서 발효한 후


180도 10분 작동 후


윗면이 타서 뒤집어보니 역시나 덜 익었군요.

 

뒤집은 채로 160도로 낮춰 다시 5분 더 작동


잘 익은 치즈빵


다음엔 170도 15분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븐보다 굽는 시간은 짧고 식감은 비슷해요.

바스켓 내부가 좁다보니 한덩어리빵만 가능하기에

왕단팥이나 왕소보로 하나로 가야할 듯 합니다. ㅎ

꽃사진으로 마무리 하면서 물러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20.5.14 7:19 AM

    에어프라이어에서도 빵이 뚝딱 만들어지네요^^
    수니모님 한번에 먹을만큼 하기 참 좋겠습니다.
    저는 빵알못이라 ㅋㅋ
    수국 너무 예쁩니다.

  • 수니모
    '20.5.14 8:27 PM

    반죽만 많이 해 놓고 먹고싶을 때 한두개만 구우니 좋군요.
    왜 이제서야 얘가 눈에 들어왔을까.
    오븐은 잠정 폐업. ^^

  • 2. 찬미
    '20.5.14 12:15 PM

    수국은 당연히 예쁘고
    빵순이 제눈엔 빵도 예쁘네요^^
    부지런한 수니모님~
    대추랑 감나무에선 지금쯤 새순이 많이 나왔죠?^^

  • 수니모
    '20.5.14 8:30 PM

    빗살무늬빵입니당.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려면 한 오년 기둘려야하고요.^^

  • 3. 가짜주부
    '20.5.14 5:04 PM

    수국 너무 이뻐요. 반죽 만드는 법도 알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수니모
    '20.5.14 8:57 PM

    우리밀 2컵
    소금 1 ts
    드라이 이스트 1.5 ts (따뜻한 물에 녹일 필요없이 그냥 섞어요)
    설탕 2 TS
    저는 우유 따로 계량 안하고 질기를 보아가며 넣습니다.
    한꺼번에 다 넣어서 반죽하며 수제비 반죽 정도가 좋습니다.
    두 배 이상 부풀도록 일차 발효시키고
    성형해서 다시 20분 이차 발효시킨 후 물 스프레이 해주고 굽습니다.
    반죽은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쓰실 수 있어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4. 초록
    '20.5.14 8:44 PM

    이번생은 빵으로..ㅎ

    간단해보이지만 사실 빵은 계량부터 대충이없고 손이많이가는거는맞는듯ㅠ

    전 포기할...라...요ㅠ
    빵보다 수국이 너무너무이쁘믄 포기해도..ㅋㅋㅋㅋㅋ

    그래도 갓구운수제빵은 맛은있더만요 ㅡ,.ㅡ

  • 수니모
    '20.5.14 9:09 PM

    집밥의 고수이신 초록님께서
    포기하신 음식이 있다는 거슨
    빵은 안 좋아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수국색이 참 예쁘지요? 볼 때마다 감탄해요 저도.

  • 5. Harmony
    '20.5.15 12:12 PM

    빵자태가 너무나 멋 있습니다.
    꽃은 수국인가요? 생생함과 색이 화려하여
    마음까지 흐뭇해지네요.
    꽃사진도 고맙습니다.~

  • 6. 수니모
    '20.5.15 10:14 PM

    너무 고와서 조화인가 하고 만져보니 생화였어요.
    다양한 빛깔의 수국들이 요즘 눈에 많이 띄네요.
    Harmony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 챌시 2026.05.12 675 0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3 행복나눔미소 2026.05.06 2,891 5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6 진현 2026.05.05 3,804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4,312 1
41172 보릿고개 밥상...^^ 15 은하수5195 2026.04.20 8,018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4 르플로스 2026.04.20 5,733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016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4,852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7,956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406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9,646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025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392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727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7,944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136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202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724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711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664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134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791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8,854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444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907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482 3
41150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1,125 7
41149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7,194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