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방구석 장인의 파스타

| 조회수 : 10,962 | 추천수 : 4
작성일 : 2018-12-09 23:36:49

파스타를 사먹어본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이 만드는 파스타 요리 어떠세요?

제 신랑이 좋아하는 요리 중의 하나가 알리오 올리오인데요.

신기하게  가게에서 알리오 올리오를 한번도 사먹어본적이 없는데,

유튜브를 보고 연구해서 만들어 먹고 있어요.

올리브오일을 많이 섭취하는방법으로 추천하면서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데,

혼자 만의 파스타 장인이 되겠다며 연구에 연구를 거듭 ㅋ 연구의 끝이 어디로 가는가?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꼭 만들어 먹으면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더니.

올리브오일의 등급부터 시작해서 페페론치노, 파슬리 ,펜넬 인가 파스타 면 등 식재료를 사모으기 시작하면서 라면 만큼 만들기도 쉽고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게 파스타라고  극찬!



저한테도 시식을 권유했지만  워낙 마늘이랑 올리브오일만 들어간게  재료가 별로 안들어가는데

무슨 맛이 나겠냐? 파스타 또한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  말고는 거의 안먹는 요리라ㅡ.

안 내켜서  극구 사양을하다가 ㅡ

그러다가 우연히  크램차우더 캔스프를 하나 사온 김에 권유하던 파스타를 만들어달라 신랑에게 부탁을 했죠.


캠벨 클램차우더 스프 반통(조개국)

생각보다 느끼하네요.  생각이랑 달라서 다음엔 크림소스가 들어간  머쉬룸 스프로 살까봐요.

면을 삶고요.

전 씹을게 많은 파스타가 좋아서…냉동새우 냉동 소시지 한개 등 냉동마늘 생마늘도 으깨 준비

올리브오일에 볶아줍니다.

넣고 또 볶아볶아 완성! 페페론 치노 대신 베트남 고추를 썼는데 나쁘진 않아요ㅡ싸고 맛도 좋으니깐.


별 기대 안했는데 엄지척!  아주~ 맛있더라구요.

우리집 파스타 장인 답습니다.

내년 이탈리아 여행 계획이 있는데

우리집 방구석 파스타 장인 vs 이탈리아 원조 과연 어느 게 나을지 기대가 됩니다.


방구석요정 (qlrmfn)

안녕하세요 방구석 요정입니다. 방구석에서 우쿨렐레를 연주하고, 즉흥적으로 만드는 10분 내 간단 요리를 좋아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쑥S러움
    '18.12.9 11:38 PM

    안드셔 보신 거 진짜 맞으세요?

    후아... 쉐프 저리가라네요 ㅠㅠ
    진정 고수 ㅠㅠ

    눈물의 감동 흘리고 갑니다.

  • 방구석요정
    '18.12.10 8:14 AM

    사진만 그럴싸해요 ㅎ

  • 2. 소년공원
    '18.12.10 12:57 AM

    저희 아이들도 파스타 소스 따로 안넣고 그냥 기름에 볶은 파스타를 좋아해요.
    그걸 알리오 올리오 라는 이름으로 부른다는 것을 여기서 배웠지요 :-)

  • 3. 푸른잎새
    '18.12.10 8:54 AM

    조개스프는 어디에 쓰셨나요?

  • 방구석요정
    '18.12.10 2:36 PM

    캠벨꺼요. 한통에 2500원하길래 샀어요

  • 4. 헝글강냉
    '18.12.11 9:54 PM

    와 훌륭한데요 ~ !!
    전 이태리 가서 파스타 먹고 넘 실망을 ㅜㅜ 그쪽 사람들은 심한 알덴테를 추구하는지 생면 먹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리조또 역시 아주 딱딱하더라구요.

  • 5. 시간여행
    '18.12.15 9:53 PM

    오오 이탈리아 가시는군요~
    직접 만드신 스파게티도 맛나보여요^^

  • 6. 솔이엄마
    '18.12.19 11:18 PM

    앙~ 이 야밤에 스파게티 먹고퐈요~^^
    침흘리고 보다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6 jasminson 2026.01.17 4,684 3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8 챌시 2026.01.15 5,331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64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799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13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388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099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639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55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487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48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86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10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64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96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19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930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84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1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31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8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42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68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15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734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46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86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505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