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드디어 집에 왔습니다^^

| 조회수 : 10,115 | 추천수 : 5
작성일 : 2018-07-10 10:04:24

5년 만에 다시 떠난 장기 여행을 100일간 무사히 잘 마치고 지난주에 귀국했습니다^^

항상 여행지에 도착해서는 전혀 시차 어려움 없이 쌩쌩하게 잘 다니는데

귀국 편은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3일 정도는 해롱거린답니다 ㅋㅋ


여행 초반은 그래도 나름 간간이 소식을 전했었는데

멕시코부터는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고 막판이라 게을러진 마음도 있어서

무려 한 달 넘게 포스팅을 못했네요ㅠ


이번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역시나 처음 가 본 멕시코와 쿠바였어요

특히  쿠바는 사회주의라 더 안전하고 아날로그의 삶이 묻어나는 정겨운 곳이었습니다

평생에 한번 있을까하는 올드카를 수시로 타서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매일 지나가는 마차들




 한가롭게 풀먹는 말들을 많이 봣어요






쿠바에서는 랑고스타가 저렴하고 특산물이어서 자주 먹었어요



이거는 마늘국물에 튀긴 랑고스타





가장 큰 사이즈로 배불리 먹었던 날



택시인데  그냥  폼잡고 운전석에 앉음 ㅋㅋ




1957년산이라는게 믿어지시나요?



어찌나 관리를 잘했는지 내부도 완전 깔끔합니다~~






이 차는 1953년산 ...

쿠바 국민들은 모두 자동차 정비에는 일가견이 있는듯요




말레꼰 해변의 연인~~



조만간 사진 정리되는대로 미국과 멕시코 여행기도 올려드릴게요~

제 기나긴 여정을 응원해주시고 관심 주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ain
    '18.7.10 10:57 AM

    시간여행님 행복한 고생 많으셨어요, 잘 다녀오셨군요, 재미있는 글과 사진 기대합니다 - 여행하고픈 사람(그동안 시간이 없어 못가고 이제는 약간의 자금사정과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그냥 눈팅만)

  • 시간여행
    '18.7.11 5:49 PM

    dain님~ 행복한 고생~ 정확한 표현이십니다~ㅋㅋ
    나이가 드니 좀 힘들긴하지만 그것마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2. 쩜쩜쩜쩜
    '18.7.10 11:34 AM

    건강하게 잘 다녀오셔서 반갑고, 좋네요~~^^
    풀어주실 여행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쿠바가 낭만적으로 느껴지네요~~^^

  • 시간여행
    '18.7.11 5:51 PM

    쩜넷님~ 이렇게 불러도 될까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바가 좀 덥긴했는데 색다른 경험이라 참 좋았습니다^^

  • 3. 플럼스카페
    '18.7.10 12:19 PM

    기다릴게요^^*

  • 시간여행
    '18.7.11 5:52 PM

    플럼스카페님 기대에 부웅하도록 노력할게요^^

  • 4. 미니네
    '18.7.10 1:39 PM

    대단한 시간여행님, 엄청 기대되요~~~

  • 시간여행
    '18.7.11 5:53 PM

    미니네님~ 감사합니다~
    너무 기대하시면 실망하실수도 ㅋㅋㅋ

  • 5. 쾌변예감
    '18.7.10 4:55 PM

    사진 한 장 한 장이 모두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진심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지금은 회사에 자녀들 뒷바라지에 매여 있는 몸이지만 언젠간 저리 자유롭게 여행 다니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시간여행
    '18.7.11 5:55 PM

    쾌변예감님~~
    제가 한국에 있으면 변비인데 여행만 가면 쾌변입니다 ㅋㅋ
    저도 애들 다 키우고 성인되서부터 자유롭게 날아다녔습니다
    곡 그날이 올겁니다~화이팅~!!!

  • 6. 찬새미
    '18.7.10 7:23 PM

    시간여행님^^
    기다렸었용~~^,^
    건강하게 잘다녀 오셔서 저도 므흣^^
    몇일 푹 쉬시고~~
    실타래처럼 행복한 순간들
    저희에게도~~들려 주세요~,~

  • 시간여행
    '18.7.11 5:56 PM

    찬새미님~~실타래처럼 행복한 순간들~~넘 멋진 표현입니다^^
    전 문학저인 단어는 절대 표현 못하는 단순형이라 ㅋㅋㅋ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7. chelsea
    '18.7.11 8:51 AM

    궁금울 지나 걱정하던 1인입니더^^
    Welcome home!!!

  • 시간여행
    '18.7.11 5:57 PM

    chelsea님~~걱정해 주시는 그 마음도 애정이 있어야 가능하죠~
    너무나 감사해요~ 무차스 그라시아스^^

  • 8. 물레방아
    '18.7.11 9:49 AM

    정말 시간여행입니다
    쿠바가 멋있는 나라에 멋있는 국민들이 사는 곳이군요

  • 시간여행
    '18.7.11 5:59 PM

    물레방아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바 올드카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왔답니다~

  • 9. 씨페루스
    '18.7.11 10:53 AM - 삭제된댓글

    건강하게 잘 마치고 귀환하셔셔 기뻐요.
    한참 푸~~욱 쉬시고 여행기 올려주세요.
    전 쿠바보다도 멕시코가 아주 궁금해요.

  • 시간여행
    '18.7.11 6:00 PM

    씨페루스님~늘 관심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푸욱쉬면 게을러 질까봐 조만간 올려서
    멕시코 구석구석 보여드릴게요^^

  • 10. Harmony
    '18.7.11 11:19 AM

    무사히 돌아오심을 감사하며
    100일간의 기나긴 여정
    멋진 사진들 기대되네요.^^
    멕시코에서의 접선불발 많이 아쉬웠는데
    건강히 돌아오셔서 기쁘옵니다.
    저도 자다깨다 시차적응중. 곧 시간여행님의 멋진 사진들을 보게되기를 희망합니다.

  • 시간여행
    '18.7.11 6:03 PM

    하모니님~~~정말 고마워요^^
    멋진 곳에 초대까지 해주셨는데 가질 못해서 죄송하구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늘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 11. 셀러브리티
    '18.7.11 12:18 PM

    우아 진짜 멋져요. 저는 이런데 언제 가보나싶네요.

  • 시간여행
    '18.7.11 6:04 PM

    셀러브리티님~ 꿈을 가지시고
    미리 준비하고 용기있게 도전하시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12. 곰곰이
    '18.7.11 12:37 PM

    항상 응원하고 또 그많은 용기는 닮아가고 싶어요

  • 시간여행
    '18.7.11 6:08 PM

    곰곰이님~ 응원 감사합니다^^
    국내부터 여행을 시작해서 점점 넓혀나가시면 됩니다~
    용기를 제가 보내 드릴게요~~받으세요^^

  • 13. 민채
    '18.7.11 1:43 PM

    와 멋지십니다. 이 여행기 책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무사귀환 축하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 시간여행
    '18.7.11 6:05 PM

    민채님~~잘 지내셨나요~
    제 사진과 여행을 항상 응원해 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14. 테디베어
    '18.7.11 8:42 PM

    우와~~
    너무 맛지시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신 것같아 기뻐요^^
    여행기 기다립니다^^

  • 시간여행
    '18.7.13 1:00 PM

    테디베어님~고마워요~
    이제 정신차리고 곧 올려볼게요^^

  • 15. 헤이즈
    '18.7.12 12:43 AM

    대리 만족이라도 하게 사진 올려주세요
    완전 멋져요 멋져
    저도 소식 기다리고 있었어요

  • 시간여행
    '18.7.13 1:01 PM

    헤이즈님~댓글도 완전 멋져요~힘이납니다^^
    조만간 올려볼게요^^

  • 16. 첨밀밀
    '18.7.12 6:32 PM

    글 기다렸는데 반갑습니다~~ 건강히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

    다음 여행기 기다립니다^^

  • 시간여행
    '18.7.13 1:02 PM

    첨밀밀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건강하게 돌아왔어요^^

  • 17. 이규원
    '18.7.13 10:12 PM

    잘 다녀오셨군요.
    벌써 기다려집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시간여행
    '18.7.14 7:29 PM

    이규원님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18. 꽃게
    '18.7.14 10:10 AM

    무사귀환을 환영합니다.

  • 시간여행
    '18.7.14 7:30 PM

    꽃게님~덕분에 무사 귀환했습니다^^

  • 19. 고요한보배
    '18.7.14 1:56 PM - 삭제된댓글

    완전 미인이셨군요. 글만 보고는 대장부스탈이신줄 알았는데...
    저 완전 팬될거같아요..
    남편이랑 추구하는 바가 달라 한동안 여행을 못했는데...저도 더나고 싶어요.

  • 시간여행
    '18.7.14 7:31 PM

    고요한 보배님~ 제 사진은 항상 제일 잘 나온것으로만 올립니다^^;;
    저도 남편과 여행 취향이 안맞아 자주 따로 다닙니다 ㅋㅋ

  • 20. 윤주
    '18.7.15 2:56 PM

    쿠바, 멕시코 여행...먼저 다녀오신분 여행기 읽으며 많이 배워 가야 겠어요.

    우리도 6월11일경 토론토 찍고 쿠바 가려고 준비하다 6월은 날씨 안좋다는 말 듣고 4일전에 방향을 바꿔 코펜하겐이랑 아일랜드 다녀왔어요...쿠바는 초겨울이나 가려구요.

  • 시간여행
    '18.7.17 9:34 PM

    윤주님~ 저도 6월에 쿠바다녀왔는데 덥긴햇지만 정말 좋았어요
    초겨울은 더욱 좋겠지요~ 쿠바편 기대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5 써니 2026.02.09 2,347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5,977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123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750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916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0 jasminson 2026.01.17 8,619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807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3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06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47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7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6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01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7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975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5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24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4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99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798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2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6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3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7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1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5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496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5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