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압력솥에 옥수수...

| 조회수 : 11,714 | 추천수 : 7
작성일 : 2011-08-18 21:43:27
(사진없음)내가 봐도 사진 찍어 올려야 보는데 도움되고 재미있더만 잘 못해서 그냥 올려요.

다들 아는데 나만 몰랐는지요...
옥수수 철도 지날즈음 뒤늦게 알고 너무 편해 올려봐요.

그동안은 소금 조금 넣어서 물에 넣고 삶았는데,
오늘 옥수수 선물을 받았는데 압력솥에 찌면 맛있다네요.

압력솥에 옥수수 넣고 소금이나 단것 넣지말고 물만 한컵 부어서...추가 5분쯤 돌아가면 끝.
압력이 빠져 나갈시간 두면 저절로 뜸이 들어서 부드러워 진다고...

바로 실험 해봤어요...
스텐레스 압력솥이 없는지라 전기압력솥에 옥수수 담고, 물 한컵부어 백미에 맞춰놨더니
조금 지나 추가 돌아서 5분 있다 전기 코드를 뽑아버렸어요.

스팀 빠져나가기 기다렸다 꺼내서 먹었더니 맛있어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온제나
    '11.8.18 10:02 PM

    흠..전 방금전에도 가스 압력솥에 옥수수잠길만큼 물을 붓고 소금+슈가+유기농허브(단맛나는것)을 넣고 추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15분후에 가스불 끄고 스팀빠져나가기 기다렸다 꺼내서 먹었는데 그리 맛있지 않아요..옥수수가 문제인건쥐..그런데 전 거의 항상 이렇게 쪄서 먹는데도 그냥 특별히 맛있는건 못느끼겠어요....

  • 2. 프레디맘
    '11.8.19 1:13 AM

    저도 옥수수 늘 압력솥에 물 조금 넣고 쪄요! 옥수수의 좋은 성분은 오래 가열 할 수록 좋데요, 그래서 전 시간 되는 데로 가능한 오래 약불에 올렸다가 15분-20분 하기도 해요. 다른 야채들 처럼 신선할 수록 단맛이 돌고 오래되면 과당이 탄수화물로 변해서 단맛이 줄어들어 맛이 없는 걸 거예여... 그래도 오래 쪄서 부드러운 맛에 먹어요. 뜨거울 때 버터 바르고 소금 뿌려먹어도 괜찮답니다!

  • 3. 프리
    '11.8.19 3:57 AM

    늘상...실험정신이 투철한 윤주님~
    잘 지내시죠??? 저도 옥수수 무지무지 좋아해요...
    아마도 군인이셨던 아버지 때문에 태어난 곳이 화천이라 그럴 거라고... 늘 친정어머니는 말씀하시곤 하실 만큼요..ㅎㅎ

  • 4. "찌니호야
    '11.8.19 5:20 AM

    ㅎ.ㅎ욕수수 맛나겠네요^^*
    올해는 직접 쪄먹은게 한 번 인가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좋아라 하는데 게으른 엄마랍니다^^:
    시장에서 사줘도 되는데 해주지도 못하면서 괜시리 못믿어서리..ㅎㅎ

  • 5. remy
    '11.8.19 7:13 AM

    저도 밭에서 따자마자 곧바로 손질해 소금과 물만 넣고 압력솥에 쪄요..
    진짜 진짜 달고 쫀득하고 맛있어요.
    먹고 나면 손이 끈적해 질 정도로요...^^;;
    저는 텃밭에서 기르는데 3번에 나눠심어요..
    한 15일에서 20일 간격으로 심으면 수확도 그런 간격으로 수확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담주(원래는 이번준데 우기땜시 알이 덜차서..), 9월초전후, 추석전.. 이렇게 따요..
    아직 밭에서 토실해져가고 있는 옥수수 보면 맘은 뿌듯...^^;;

  • 6. 윤주
    '11.8.19 7:48 AM

    수확한지 얼마 안된 옥수수는 설탕 안넣어도 구수하고 맛이 괜찮네요.

    압력솥 추 돌아가고 5분 있다 전기 내리고 스팀 다 나간다음 열어서 먹어보니 충분히 부드럽고 맛있네요.

    시중에서 단맛 가미해서 판매하는 옥수수 먹고나면 기분 별로였는데,
    물 한컵 넣고 스팀으로 찐 옥수수 맛은 깔끔하고 좋으네요.

  • 7. 호호아줌마
    '11.8.19 9:05 AM

    정말 간단하네요.
    내일 춘천가는길에 옥수수 있으면 사서 해볼래요
    우리집에 옥수수 귀신 하나있는데...

  • 8. jasmine
    '11.8.19 12:23 PM

    저도 어제 옥수수 압력솥에 쪄먹었어요.
    이제 끝물인 것 같아요. 들어가기 전에 열심히 먹어주려구요.

  • 9. 무지개물고기
    '11.8.19 2:29 PM

    저도 옥수수 압력솥에 아무것도 안넣고 삶아서 냉동실에 쟁여놓고 일년동안 먹어요.
    소금,뉴슈가 같은거 안넣어도 너무 맛있어요^^

  • 10. skyy
    '11.8.19 3:00 PM

    오호... 압력솥에 넣고 쪄 봐야겠네요.
    하나 또 배워갑니다. 감사~^^*

  • 11. d라인
    '11.8.19 5:22 PM

    옥수수 정말 좋아하는데..지금 마트나가서 사와야 겠어요^^

  • 12. 소연
    '11.8.19 9:04 PM

    냉동실에 달랑 두개 남은 옥수수 꺼내러 갑니다..
    스뎅압력솥..풍년인 경우에..옥수수넣고.. 물 두컵정도 붓고..
    밥하듯이 불켜서.. 칫칫칫... 추 돌아가면 5분후에 불끄고 스팀빠진후에
    드시면 되요...

  • 13. 아침
    '11.8.20 4:25 PM

    그걸 이제 아셨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6 챌시 2026.02.13 1,269 1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5,249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6,841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366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6 소년공원 2026.01.25 10,131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170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3 jasminson 2026.01.17 8,950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097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06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8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8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6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5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729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3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29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01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7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7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45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36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5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0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75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04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5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00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3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