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더운 여름에는 그저 한 접시로 간단하게~

| 조회수 : 12,692 | 추천수 : 19
작성일 : 2011-06-22 21:59:20
는 희망사항일 뿐이었고...
두꺼운 돈까스 타지않도록 튀긴다고 불앞에 버티고 서서 땀을 한바가지나 흘렸어요ㅠ

방학을 해서 집으로 온다는 딸아이를 위해
모짜렐라치즈를 듬뿍넣어 만들었더니만  왕두꺼운(?) 돈까스가 탄생했거든요^^

남편은 안그래도 기름진 고기 속에 느끼한 치즈까지 넣었냐면서 한마디 곱게 해 주시네요;;

에구,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은 모짜렐라치즈를 알차게 소비할 수 있는 메뉴 좀 알려주세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짱돌
    '11.6.23 2:59 AM

    3학년은 안되요. 15세인가 그래요.
    저도 못보는데 남친이 보자고 그래서 봤는데 그래 괜찮았어 재밌네 라고 했지만 솔직히........ 영화가 오지게 길어요. 잔인한건 둘째치고 쫓기는 장면이 80%라서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았네요. 쫓기는 걸 잘 못보거든요. 잔인한건 공포영화만큼은 안 잔인했어요. 그냥 활 박히는거니깐 덜 잔인했던 것 같아요, 중간에 칼로 베는 몇 장면만 잔인했어요.

  • 2. 쥴라이
    '11.6.23 5:59 AM

    냉동하셔도 되요.

  • 3. 올리브
    '11.6.23 8:51 AM

    냉동이 좋지요.
    저희는 떡볶이위에도 얹어요.
    물론 아실텐데 이리 써봅니다.
    치즈 돈까스 정성이 대단하셔요.

  • 4. 또하나의풍경
    '11.6.23 9:34 AM

    피자 한판이면 모짜렐라 치즈 엄청 헤프게 쓰지요..^^
    피자도우가 없다면 식빵피자 만드셔도 되고 또띠아피자 만드셔도 되요. ^^
    저는 피자찐빵만들기도 해요..^^

  • 5. 토토로짱
    '11.6.23 9:36 AM

    떡볶이용 가래떡 위에(한입 크기로 잘라서...) 치즈 듬뿍 올려
    오븐에 구워 먹어도 맛나요^^

  • 6. 월요일 아침에
    '11.6.23 10:06 AM

    치즈 돈가스 맛있겠어요!
    두툼한 돈가스 타지 않게 튀기는 거 정말 어렵죠.ㅡㅜ
    저도 전에 열심히 튀겨서 썰어봤다가 속이 벌개서 다시 다 썰어 튀겼던 적이 있어요.

  • 7. 크리스티나
    '11.6.23 10:25 AM

    저는 어제 전날 남은 불고기와, 양파, 냉동실에서 양송이와 올리브 꺼내서, 파르미지아노치즈도 쫌 뿌리고 불고기 피자 만들었습니다. 피자는 치즈가 듬~뿍 들어가야 맛있지요~

  • 8. jasmine
    '11.6.23 11:19 AM

    저는 우적우적 그냥 씹어먹어요...
    갑자기 돈까쑤~~~급 땡겨요...비오는데 튀김할 수도 없공....ㅠㅠ

  • 9. 손마녀
    '11.6.23 12:32 PM

    김치부침개 해서 그위에다 솔솔뿌려 녹으면 접시에 내고 먹으니 꿀맛이더라구요..
    어느 식당에 가니 그렇게 해주던데요.. 7세 아이들이 환장하고 ...꿀꺽..두장이나 시켜먹었어요.
    저두 그 담부터 그렇게 해먹고 있어요~~

  • 10. 진이네
    '11.6.23 5:28 PM

    짱돌님, 줄라이님, 올리브님, 또하나의풍경님, 토토로짱님, 월요일 아침에님, 크리스티나님, jasmine님, 손마녀님, 공순이님~ 모두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__)

    한식만을 고집하는 어느 분 때문에 평소에는 절대로 못 해먹는 메뉴들이지만,
    모처럼 딸아이랑 둘이서 알려주신대로 열심히(?) 다 해 먹어보겠습니다!!^^

  • 게으른농부
    '12.4.29 10:20 PM

    에구~ 아직도 매가 부족한 남편을 곁에 두셨군요.
    그저 매가 약이더랍니다. ^ ^

  • 11. 제르주라
    '11.6.23 6:41 PM

    저도갑자기 돈까스가급땡기네요
    뭔들 안땡기겠습니까만;;;ㅋ
    샐러드데코가 환상입니다 무신케이크같다는 ㅋㅋ화려하네요

  • 12. 프라하
    '11.6.23 7:41 PM

    한 접시가 무지 화려합니다..ㅎㅎ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든든..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쑥과마눌 2026.04.03 536 0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5,852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4,041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042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7,971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28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624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014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586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841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899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038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50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392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794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32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60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891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48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989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30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05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17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396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67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93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092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00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