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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허접한 사진 + 허접한 음식(파김치) ^^;;

| 조회수 : 6,744 | 추천수 : 36
작성일 : 2011-03-31 10:37: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시공주
    '11.3.31 10:46 AM

    너무나도 아름다운 파김치 색깔이 로그인 하게 만드는 군요.
    너무 맛나 보입니다.
    따뜻한 밥에 척 놔서 먹으면 듁음이겠어요.

  • 2. 또하나의풍경
    '11.3.31 10:47 AM

    [밥상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남편이 숟가락을 대는 바람에 그사진은 ....... 바로 제명이 되었어요 ㅎㅎ]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하나도 안허접한데요~~ 다 맛있어보이는걸요 뭐 ^^

  • 3. 진선미애
    '11.3.31 11:24 AM

    연시공주님- 저 진짜 진짜 사진 못찍어요 디카도 단순똑딱이
    맛있어보인다니 일단 성공이네요 ㅎㅎ
    또하나의 풍경님 -키톡이 며칠 조용하더니 오늘 완전 여기저기 멋진음식들이 ^^
    그래도 안허접하다 해주셔서 감사~~
    J-mom님- 재료 귀한곳에서는 없어서 못해먹고 재료가 넘치는 곳에서는 귀찮아 잘안해지고ㅎㅎ
    파냄새땜에 아침상에는 파김치대신 배추김치로만 차렸어요 ㅎㅎ
    만능양념장파스타 레시피 적어뒀어요 주말쯤 시도 (?)해보려구요
    레시피 감사합니당~~

  • 4. 용필오빠
    '11.3.31 11:50 AM

    파김치 맛있겠네요. 전 어제 어머니가 해다주셔서 먹어요. 좀 그렇지요?

  • 5. 마리s
    '11.3.31 1:21 PM

    저도 저 저 저 파김치 한국가면 꼭 해먹을거예요~~
    여긴 저만한 파 3개 묶음이 천원씩 하니까,
    느무 비싸서 흐흐~~

  • 6. 철이크로스
    '11.3.31 1:23 PM

    아~~ 점심땐데....
    아직 밥 안먹었는데
    파김치를 보니 절로 군침이 드네요..

  • 7. 진선미애
    '11.3.31 1:55 PM

    용필오빠님- 저도 사시사철 시어머니께서 김치 택배로 보내주신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직접 농사지으신 재료로 ㅎㅎ 어머니 손맛은 절대 못따라가죠
    마리s님 - 한국오신다니 저도 새참먹으러 ㅎㅎ
    근데 만두는 질리지는 않나요? 저야뭐 없어서 못먹는 입장이지만 ㅋ
    철이크로스님- 지금쯤은 점심 드셨겠네요
    저도 좀 늦은 점심먹고 82에 들어왔어요
    오늘 사무실이 조용해서 키톡올라온 여러글들 읽고 있어요ㅎ

  • 8. 보라돌이맘
    '11.3.31 6:38 PM

    우리집 부엌을 보는 듯 왜 이리도 친근한지요.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지짐 굽는 맛있는 냄새가 마구 풍겨 나오는 듯.. ^^

  • 9. 진선미애
    '11.4.1 9:13 AM

    보라돌이맘님처럼 저도 거실에 신문지 깔고 퍼질러 앉는거 좋아합니다^^

    보라돌이맘님~ 저랑 같은 구민이었는데ㅎㅎ 이사는 어디 멀리로 가신건지...

  • 10. sweetie
    '11.4.1 10:55 AM

    하얀 쌀밥에 저 피김치 하나 얹어 먹고싶어요!!!

  • 11. HighHope
    '11.4.1 11:07 AM

    진선미애님
    하나도 허접스럽지 안아요!!
    오히려 정겹고 예쁜 빛깔을 자랑하는 파김치
    너무 맛있어 보여 군침이~~~

  • 12. 진선미애
    '11.4.1 12:28 PM

    sweetie님~
    HighHope님~
    점심 식사는 하셨나요?ㅎㅎ
    저는 시골에서 가져온 쑥떡이 점심이랍니다^^

  • 13. 맛집의영향
    '11.4.3 1:15 PM

    우와 ` 맛있어 보이네요 ` 제 블로그도 많이 놀러와줘요~~~http://blog.naver.com/hujin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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