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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친구가 만든 프로급 홈메이드 돈코츠라멘... ^^;; - >')))><-

| 조회수 : 15,316 | 추천수 : 62
작성일 : 2011-02-22 12:57:36



친구가 라면먹자고 전화가 왔어요.
뭐여? 라면먹으러오라고 전화를 걸어?? 하고 때려줬을텐데...







일반적으로 일본의 라면의 분포도는 서쪽의 九州地方의 돈코츠라멘과
関東地方의 쇼유라멘, 北海道의 미소라멘으로 나누어지는데
요코하마근방에서는 톤코츠와 쇼유를 블랜드한 스프가 대세라고 합니다.

이날 친구가 만든건 요코하마스타일 돈코츠라멘.  



친구의 설명을 빌리면, 간장베이스의 쇼유타래에 돼지뼈를 8시간동안 고은 톤코츠타레를 블랜딩했다네요.

※ 친구는 평범한 직딩아잣씨, 순수아마추어 라면광입니다. ^^;;




チャーシュー (챠슈: 간장에 졸인 돼지고기) 도 두가지를 준비했어요.
+ 반숙 장조림계란.





토핑하는 기름은 타레에서 나온 기름을 사용하기도 하고
돼지의 등쪽 기름을 따로 내서 쓰기도 하는데 이날은 닭기름을 사용.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하니까 살짝 풍미만 나게 넣었어요.







두둥~.













국물도 얼마나 맛있던지 햝햝햝하고 다 먹었어요. ^^;;







후식시리즈.

집사람이 만들어간 통조림 후르츠 + 녹차젤로.






이것도 우리가 가져간  집사람표 K디바 쵸콜렡 커버드 스트로베리.






녹차.





오카나와産 흑설탕으로 만든 카린토우.






福島(후쿠시마)의 명물인 아게만주 (揚げまんじゅう; 튀긴만주)
일본사람들도 튀긴만주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합니다.





포커스가 탈출했지만 안쪽은 대략 이런 모습... ^^;;



너무 맛있어요... ^^;;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바다
    '11.2.22 1:12 PM

    우와 ~~~~~~
    추천꾸~~~~~~욱

  • 2. 김선아
    '11.2.22 1:12 PM

    아, 다 맛나겠지만 백만칼로리 흑설탕과자~ 모노마트에 사려가렵니다~~~

  • 3. 여인2
    '11.2.22 1:27 PM

    카린토우..?? 꼭 맛동산처럼 생겼네요~^ㅡ ^
    일본라멘은 맛나게 먹어본적이 없어서 맛이 상상 안되요;;

  • 4. 여니
    '11.2.22 1:58 PM

    카린토우 였군요

    남편이 일본가서 맛동산(한국서도 맛동산과 뽀또과 최고의 간식인줄 암)맛
    난다고 사먹고
    집에도 사왔더니.

    땅콩없는 맛동산 +그러고 보니 흑설탕맛이 나기도..ㅎㅎ

    별맛없어 놔뒀는데
    다시 뒤져봤아겠어요

  • 5. 여니
    '11.2.22 2:00 PM

    금방 몇개 주워 먹고 왔는데
    봉지에 카린토우라고 적어놨네요(바보..)

  • 6. 엘리
    '11.2.22 2:32 PM

    아 ㅠㅠ 점심을 분명히 먹었는데 왜 군침이.......

  • 7. Ashley
    '11.2.22 3:25 PM

    방금 마파두부 만들어서 밥 먹고 왔는데
    난 또 왜 저 만주가 먹고싶은걸까요;;;

  • 8. 최살쾡
    '11.2.22 3:31 PM

    코디바인가요 :)

    친구분 대단하시다능!!!!!!!!!!!!!!!!!!!!!!!!!!!!!!!!!!!

  • 9. 스왙(엡비아아!
    '11.2.22 4:00 PM

    우왕 저 돈코츠 라멘..ㅜ 뜨거운 물 한컵정도 부어야 입맛에 맞을 듯..

  • 10. 카페라떼
    '11.2.22 4:13 PM

    울딸내미가 젤 좋아하는 라면이 돈코츠 라멘이랍니다.
    전 냄새날가봐 싫던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사모님이 만들어가신 후식도 보통 솜씨가 아니신듯...
    방금 밥먹었는데 군침이^^ 추릅!

  • 11. 화이트
    '11.2.22 6:15 PM

    친구분이 일본이신가봐요!
    일본 라멘 한번도 안먹어봐서리 맛이 무척 궁금해요..

    오카나와産 흑설탕으로 만든 카린토우.
    --> 사진만 보고 땅콩가루 안바른 맛동산 과자인줄 알았다능~ ㅋㅡㅡ;

  • 12. 옥수수콩
    '11.2.22 6:42 PM

    우와 친구분이 능력자시네요--;
    저 라멘은 약간 느끼하니 나마비루랑 먹어줘야 하는뎅.....
    아....먹고 싶어요....!

  • 13. 열무김치
    '11.2.22 7:57 PM

    부관훼리님 포스팅 오늘 처음 보시는 분은 부관훼리님 일본에 사는 줄 아시겠어요 ㅋㅋㅋㅋㅋ
    친구분도 다른 건 별루인데 두루두루 일본요리 프로패셔널하게 하시는 분이신가봐요.

    스크롤 올렸다~~ 내렸다~~
    쌍둥이들은요 ?

  • 14. 불면증
    '11.2.22 8:41 PM

    집사람은 다른건 다 별론데.. 이 글 나올줄 알고 찾아봤다능ㅋㅋㅋㅋㅋ
    이젠 안속아욧!!

  • 15. 소년공원
    '11.2.22 10:25 PM

    일본라멘... 하와이 가서 줄창 먹었던 기억이 나요.
    언젠가는 일본에 직접 가서 먹어봐야 할텐데...

    면식수행자를 또 한 분 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16. 대한국민
    '11.2.22 11:49 PM

    으으으!! 넘 먹고 싶어요.

  • 17. J-mom
    '11.2.22 11:57 PM

    이게 그 유명한 아까사까라면 비슷한?
    대만에서도 이 라면하는집이 많은데
    누린내제거를 잘 못하니 참 못먹겠더라구요.

    그나저나 저 맛동산 같은게 카린토우 군요..
    우리도 오끼나와 여행가서 사먹었어요.
    물론 대만에도 팔긴 하더군요.

    진짜 다른분들이 일본사시는줄 아시겠다능...ㅋㅋ

  • 18. 라랄랄라
    '11.2.23 5:24 AM

    :) 역시나 덕분에 한껏 웃습니다.
    패러디의 달인으로 부관훼리님을 꼽고 싶어요! ㅎㅎ
    돈코츠 맛나게 드셨지요? 당삼ㅋㅋ 뵙기에도 그래보임. 몇일전부터 라멘생각이 간절했기에
    로긴에 답글까지 남기네요. 유쾌하신 훼리님 덕분에 제가 다 한그릇 먹은 기분.
    그나저나 이렇게 멋지게 이쁘게 올리려면 어띃게 하는 거죠?
    블로그나 홈피를 하지 않는 저로써는 늘 맘만 앞설뿐이라는..ㅜㅠ
    몹쓸 사진과 레써피로 등장하기는 부끄러버서 ㅋㅋ

  • 19. 라랄랄라
    '11.2.23 5:31 AM

    죄송하지만 오타 지적질 할게요ㅜㅜ
    맡겨주세요~~~ 가 표준법인줄 알고 있어요:)
    왕년에 국어쫌 했던 습관;; 때문에 막

  • 20. 홍한이
    '11.2.23 11:04 AM

    일본 첨가서 저거 시켰다가 한젓가락 먹었는데
    혹시 다른것일수도...

    맨하탄 지하철 그림 독특한거 쫌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21. 수늬
    '11.2.24 5:09 PM

    저는 저 만주에 침이 고여서,경주빵이라도 클릭할까해요...ㅠ,ㅠ

  • 22. 아네스
    '11.2.24 9:00 PM

    당췌 못하시는 건 무언지?? 심히 궁금합니다.
    쌍동이 어머님은 후식도 버라이어티하게 만드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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