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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즘 해먹은 것들이예요..^^

| 조회수 : 9,055 | 추천수 : 31
작성일 : 2011-02-10 16:39:46
오늘도 날씨가 추운가요?
봄이 오는듯 싶더니 아직도 한참은 더 추울거같네요..
애들 개학하고 조금은 편하네요..ㅎㅎ
곧 봄방학이긴 하지만요..
아이들 해먹인것 올려요..^^





빈달루 커리가루로 만든 새우커리입니다..
그 빨간 봉지에 들은 그 커리예요..





뭐 카레 만드는거랑 똑같이 하고 가루만 빈달루 커리가루 넣어줬어요..^^





다른 카레랑은 좀 다른맛이더라구요.. 상큼?한맛..
그냥 카레랑 빈달루카레랑 번갈아가면서 해주면 좋아하고 더 잘먹더라구요..





카레랑 먹으려고 김장김치 한포기 꺼내고..





아는언니가 맛있다고 극찬했던 모마트에서 구입한 청국장으로 끓인 청국장 찌개..
돼지고기 숭덩숭덩 넣고 끓였어요..
보기보다 맛있었던..





가격은 좀 쎄지만 진짜 맛있었어요..
야들야들 두부도 맛있고..
이제 청국장은 자주 끓여먹을거 같아요..
애들이나 저나 청국장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있었어요..
애들이 잘먹어서 특히더요..ㅋㅋ





단무지가 있어서 조금 무쳤어요..
라면 먹을때 같이 먹었어요..^^





돼지앞다리살 주문해서 고추장불고기도 재웠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제육불고기예요..
상추랑 깻잎에 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건 강화에 놀러갔다가 사왔던 돌게장..
요즘에 이거에 꽂혔어요.. 밥도둑..
이거 사러 다시 강화에 가고싶어요~~





이건 순대볶음이 너무 먹고싶어서 포장해다 먹은 순대볶음이예요..





순대볶음에 백미는 당면 아닌가요?ㅎㅎ
넘 맛있어서 눈물이 다 났어요..
순대볶음도 집에서 한번 해보고싶은데 맛이 있을런지..





애쉴리님댁 놀러갔다가 본 추억의 간식..
냉장실에 떡국떡이 완전 많아서 이거다 싶었어요..
구워서 먹으니 쫀득쫀득 맛있었어요..





큰아이는 꿀에 찍어서..
저는 아무것도 안찍고..
작은아이는 초고추장(특이하죠?)에..
담백하니 입심심할때 딱이예요..

http://blog.naver.com/lsh7420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후에
    '11.2.10 5:07 PM

    와우~~ 저 청국장... 숟가락 뺏어오고 싶어요.
    급 배고파집니다.

  • 2. 우물가
    '11.2.10 6:24 PM

    청국장 어디서 사셨어요?
    정보좀 주세요~
    맛있는 청국장 먹고 싶어요~~

  • 3. 민맘
    '11.2.10 7:40 PM

    저 잘 로긴 안하는데 보다나 눈튀어나올뻔!!!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순대볶음 ㅠ.ㅠ
    여긴 파는데가 없다는거죠....
    진짜루 한입만 먹고 싶어요... 저거 금방볶은거 뜨뜻한방에 앉아서먹는맛은 죽음인데... ㅠ.ㅠ
    여긴 더운나라에요^^

  • 4. dolce
    '11.2.10 7:49 PM

    우왕! 맛난음식이 한가득 이네요 ;ㅁ;
    특히 간장 어쩔꺼~~~ 입에 침이 막 고여요

    순대볶음 전 집에서 자주 해먹어요~~~
    양배추 순대 당면 들깨가루 마늘 가끔 청양고추 양념장?
    이정도면 홈메이드 순대볶음 만들어 드실수 있답니다~~^^*

    당면 물에 불려 두시구요
    들기름 살짝 두르고 마늘 향 내신뒤에 양배추 채썰은거 (야채는 취향껏) 넣어주시구요
    양배추 익을때쯤 순대 투하 들깨가루 듬뿍 당면도 넣으시구요 소금간 하시고 뒤적뒤적 하다가
    (양념장도 넣으면 맛나지만 백순대 만으로도 맛있어요)
    약불에 뚜껑덮어서 당면 익을때까지 기다렸다 드시면 되요

    깻잎 준비해 두셨다가 싸 드시구요
    쌈장에 청주1T 참기름 올리고당 조금 넣고 섞어주시면
    찍어 드시기에도 정말 맛있답니다~~~
    오히려 집에서 해먹은 뒤로 순대타운 안가요
    순대타운은 과식하게되고 위생이 좀 걱정돼서요 ^^;;;;

  • 5. 옥수수콩
    '11.2.10 8:42 PM

    우와.....제가 좋아하는 것들로만....ㅜ.ㅜ
    새우 빈달루 커리 너무 맛있겠어요.
    단무지 무침...어흐...무지 좋아라 하는뎅...

  • 6. 앤드
    '11.2.11 12:09 AM

    헉...순대볶음!!! 침이 제대로 꿀꺽 넘어갑니다.
    이동네는 저거 파는거 없던데 해먹어야할라나요.ㅠㅠ

  • 7. 브라운아이즈
    '11.2.11 11:02 AM

    오후에님..
    청국장 안좋아하는 저도 이맛에 반했네요..ㅎㅎ

    우물가님..
    이마트에서 샀어요.. 근데 저도 질문있어요.. 이마트물건은 다 똑같나요?
    사실 가까운 이마트 있는데 거긴 안팔까봐 그 언니가 얘기해준 곳으로 가서 사온거거든요..ㅋㅋ
    근데 비싸요.. 작은거 한덩이에 5천원이래요..ㅠ

    민맘님..
    아.. 어쩐대요.. 순대도 파는곳이 없으면 해먹을수도 없는 거잖아요..ㅠㅠ

    dolce님..
    얘기해주신대로 한번 해볼께요.. 자신은 없지만요..
    사실 위생이 좀 걱정되긴 하는데 자신이 없어서 매번 사먹게 되는 종목이예요..^^

    옥수수콩님..
    빈달루도 괜찮더라구요.. 가끔씩 번갈아해서 먹음 좋아요..^^

    앤드님..
    저도 해먹고는 싶은데 영 자신이 없어서..
    앤드님은 요리잘하시니까 도전해보셔도 될듯 싶어요..

  • 8. 나오미
    '11.2.11 8:46 PM

    우왕~~
    고기보다 맛있는 청국장이라,,
    보는 이두 건강해지는 청국장이로군요,,,
    작년콩 농사가 거의 망쳐서 국산 콩값은 2배로 올랐거든요,,,
    쿰쿰한 청국장에 필이 팍~꽂히네요~~
    떡국떡 구이도 탐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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