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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느끼하신가요?

| 조회수 : 7,637 | 추천수 : 39
작성일 : 2011-02-06 21:14:15
명절에 딱히 느끼하게 많이 먹은것도 아닌데 명절 지나고 나니 얼마나 느끼하던지..
어제오늘 얼큰한 것만 찾습니다..







청양고추 송송 썰어넣고 굴라면 끓여먹었어요.. 코스트코 왕굴 몇개 넣고 끓여먹으니 굴짬뽕이 안부러운맛..





이건 쫌 느끼한가요? 치즈라면.. 면발에 붙은 치즈가 고소하고 맛있어요..
가끔은 치즈라면도 먹고..





무말랭이 장아찌 해놓은걸 사다가 무쳤어요.. 청양고추 넣고 무쳤더니 깔끔하고 개운했어요..





이건 코스트코 생연어랑 굴.. 잘라서 초장하고 주니까 그 많은걸 앉은자리에서 뚝딱..
코스트코 생연어가 고소하고 맛있던데요..





이건 귀차니즘 땜에 힘들때..(^^;;) 먹으려고 샀던 코스트코 불고기..
제입엔 괜찮아서 가끔 한번씩은 사서도 먹어요..
Jasmine님 레시피로 만들어 먹을때도 많지만요..^^





이건 코스트코 갔다가 사먹은 핫도그.. 양파찹이랑 머스터드, 케찹 올려먹으면 꿀맛..
가격도 착하고.. 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이게 제일 맛있어요 저는..





이건 만만한 오뎅볶음..





찌개 거리 없을때 끓여먹었던 햄 김치찌개예요.. 얇은 햄 넣어서 끓이니까 더 맛있었어요..
역시 김치찌개가 최고..





이건 저번에 엄마가 해주신 물김치..
요즘 찡하게 잘 익어서 밥 말아먹어요..
느끼할때 속이 쭈~~욱 내려가요..ㅋㅋ







요건 강화에 갔다가 샀던 돌게장? 요거 작은데 맛있더라구요..
거의 꽃게장만 먹어봤는데 이것도 작지만 알차더군요..^^

http://blog.naver.com/lsh7420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Xena
    '11.2.6 10:46 PM

    저도 라면에 치즈 꼭 넣어 먹어요ㅎㅎ
    굴라면이 판따스틱합니다~ 보기만 해도 개운하네요

  • 2. 스콜
    '11.2.7 7:19 AM

    저도 물김치 잘익으면 꼭 밥말아 먹는데요~
    저만의 이상한 버릇인줄 알고 비밀로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브라운아이즈님도 그런다니 안심되요 ㅍㅎㅎㅎ
    너무 맛있죠~^^ 물김치에 밥말아 먹는것, 한동안 잊고 안해먹었는데,
    저도 담궈야 겠네요. 굴라면이 너무 먹음직스러워 침이 고여요~^^

  • 3. 소년공원
    '11.2.7 7:42 AM

    물김치가 정말 개운해 보여요!!!

  • 4. 마뜨료쉬까
    '11.2.7 3:20 PM

    면발에 붙은 치즈 ㅎㅎ 치즈라면의 진정한 맛을 아시는군요 ㅎ
    치즈라면 한젓가락에 쨍하게 익은 물김치면 세상 부러울게 없을거 같아요~

  • 5. 브라운아이즈
    '11.2.8 11:22 AM

    Xena님..
    저도 치즈 넣은 라면 완전 좋아해요..^^
    코스트코 굴이 왕 커서 좋네요..

    스콜님..
    ㅎㅎ 물김치에 밥 말아먹는 사람이 많진 않아요..ㅋㅋ
    완전 개운하고 맛있는데.. 그쵸?

    소년공원님..
    물김치가 지금 딱 먹기 좋아서 속이 쫙 풀렸어요..^^

    마뜨료쉬까님..
    ㅎㅎ 저는 면발에 붙은 치즈는 좋은데 국물에 흩어지면 국물이 탁해지는게 싫어서 왠만하면 면발에 다 붙여서 먹으려고 노력해요.. 까칠한 성격이죠..ㅋㅋ

  • 6. 해피모드
    '11.2.12 7:45 AM

    우앙.. 다 맛있어 보이는데 마지막 게장 사진 +_+

    게장 맛있나요? 다시 사먹고 싶을 만큼 맛있으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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