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느끼하신가요?

| 조회수 : 7,641 | 추천수 : 39
작성일 : 2011-02-06 21:14:15
명절에 딱히 느끼하게 많이 먹은것도 아닌데 명절 지나고 나니 얼마나 느끼하던지..
어제오늘 얼큰한 것만 찾습니다..







청양고추 송송 썰어넣고 굴라면 끓여먹었어요.. 코스트코 왕굴 몇개 넣고 끓여먹으니 굴짬뽕이 안부러운맛..





이건 쫌 느끼한가요? 치즈라면.. 면발에 붙은 치즈가 고소하고 맛있어요..
가끔은 치즈라면도 먹고..





무말랭이 장아찌 해놓은걸 사다가 무쳤어요.. 청양고추 넣고 무쳤더니 깔끔하고 개운했어요..





이건 코스트코 생연어랑 굴.. 잘라서 초장하고 주니까 그 많은걸 앉은자리에서 뚝딱..
코스트코 생연어가 고소하고 맛있던데요..





이건 귀차니즘 땜에 힘들때..(^^;;) 먹으려고 샀던 코스트코 불고기..
제입엔 괜찮아서 가끔 한번씩은 사서도 먹어요..
Jasmine님 레시피로 만들어 먹을때도 많지만요..^^





이건 코스트코 갔다가 사먹은 핫도그.. 양파찹이랑 머스터드, 케찹 올려먹으면 꿀맛..
가격도 착하고.. 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이게 제일 맛있어요 저는..





이건 만만한 오뎅볶음..





찌개 거리 없을때 끓여먹었던 햄 김치찌개예요.. 얇은 햄 넣어서 끓이니까 더 맛있었어요..
역시 김치찌개가 최고..





이건 저번에 엄마가 해주신 물김치..
요즘 찡하게 잘 익어서 밥 말아먹어요..
느끼할때 속이 쭈~~욱 내려가요..ㅋㅋ







요건 강화에 갔다가 샀던 돌게장? 요거 작은데 맛있더라구요..
거의 꽃게장만 먹어봤는데 이것도 작지만 알차더군요..^^

http://blog.naver.com/lsh7420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Xena
    '11.2.6 10:46 PM

    저도 라면에 치즈 꼭 넣어 먹어요ㅎㅎ
    굴라면이 판따스틱합니다~ 보기만 해도 개운하네요

  • 2. 스콜
    '11.2.7 7:19 AM

    저도 물김치 잘익으면 꼭 밥말아 먹는데요~
    저만의 이상한 버릇인줄 알고 비밀로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브라운아이즈님도 그런다니 안심되요 ㅍㅎㅎㅎ
    너무 맛있죠~^^ 물김치에 밥말아 먹는것, 한동안 잊고 안해먹었는데,
    저도 담궈야 겠네요. 굴라면이 너무 먹음직스러워 침이 고여요~^^

  • 3. 소년공원
    '11.2.7 7:42 AM

    물김치가 정말 개운해 보여요!!!

  • 4. 마뜨료쉬까
    '11.2.7 3:20 PM

    면발에 붙은 치즈 ㅎㅎ 치즈라면의 진정한 맛을 아시는군요 ㅎ
    치즈라면 한젓가락에 쨍하게 익은 물김치면 세상 부러울게 없을거 같아요~

  • 5. 브라운아이즈
    '11.2.8 11:22 AM

    Xena님..
    저도 치즈 넣은 라면 완전 좋아해요..^^
    코스트코 굴이 왕 커서 좋네요..

    스콜님..
    ㅎㅎ 물김치에 밥 말아먹는 사람이 많진 않아요..ㅋㅋ
    완전 개운하고 맛있는데.. 그쵸?

    소년공원님..
    물김치가 지금 딱 먹기 좋아서 속이 쫙 풀렸어요..^^

    마뜨료쉬까님..
    ㅎㅎ 저는 면발에 붙은 치즈는 좋은데 국물에 흩어지면 국물이 탁해지는게 싫어서 왠만하면 면발에 다 붙여서 먹으려고 노력해요.. 까칠한 성격이죠..ㅋㅋ

  • 6. 해피모드
    '11.2.12 7:45 AM

    우앙.. 다 맛있어 보이는데 마지막 게장 사진 +_+

    게장 맛있나요? 다시 사먹고 싶을 만큼 맛있으셨나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4 쑥과마눌 2026.04.03 1,436 2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5,984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4,225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08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024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306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661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033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623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882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928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054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56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399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06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43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62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896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58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01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38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08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18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398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69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94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00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04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