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한잔~~하실래요?

| 조회수 : 7,816 | 추천수 : 70
작성일 : 2010-12-09 17:28:03
어제 함박눈도 펑펑 내리고
그 여파로 얼은 아파트길 엉금엉금 기어서
요즘 욜씨미 공부하고 있는 웹디자인의 일러스트 배우고 왔답니다.

아침에 빙판길 기어 내려 가는 데....
차들도 미끄러지더라구요^^
에궁...내가 이리 험한 길 걸어서
이 공부를 해야 하는 지? 쯔쯧! 하고 갔는데
무얼 배우고 오는 길은 너무 기분좋은 거...있죠?ㅎㅎㅎ

이리 기분 좋을 땐 맥주 한잔에 닭다리가 좋지요?
함께 한잔 하시고...즐거운 주말 맞으세요ㅋ^_^*
.
.
.
.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재
    '10.12.9 5:36 PM

    일등으로 낚였습니다~~~~ㅎ
    옆에 앉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거지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답니다...ㅎ
    근데요,,,
    누가 찍느냐에 따라 쟤네들도 작품이 되는군요~~~

  • 2. 안나돌리
    '10.12.9 6:23 PM

    하늘재님 역쉬~~!ㅎㅎ

    정말 언제 한번 뵙고 차(?) 한잔 하고 시.포.요^^

    저 사진이 긍께 스튜디오 촬영 습작이라나 뭐라나요^^ㅋㅋ

  • 3. 옥수수콩
    '10.12.9 6:38 PM

    저 걍 안먹을래요....
    한병갖고 누구코에 부친다요....--;

  • 4. 단추
    '10.12.9 6:40 PM

    그러게요 옥수수콩님.
    난 한잔 하자시길래
    맥주 한짝쯤은 준비 해놓으신 줄 알았쥬.^^

  • 5. 안나돌리
    '10.12.9 6:42 PM

    옥수수콩님, 단추님
    저 탁자밑에 한궤짝 있어요~
    염려마시고 드시와요^^ㅎㅎㅎㅎㅎ

  • 6. 옥수수콩
    '10.12.9 6:53 PM

    그말듣고 쫌 풀렸뜸...흐흐

  • 7. minimi
    '10.12.9 7:17 PM

    맥주 또는 치킨집 광고인 줄 알았어요.ㅋㅋ
    저도 오늘 엉덩방아 지대로 한방 박을 뻔 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박지않아
    바닥의 시멘트는 무사했다능...

  • 8. 순덕이엄마
    '10.12.9 7:21 PM

    음..사진이 뭔가가 우아하게 무대에 등장하는 느낌이...
    웹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라 그릉가..^^
    저 지금 안나돌리님 무뚝배기 하러 갑니당~ 누누난나~^^

  • 9. 오디헵뽕
    '10.12.9 8:01 PM

    웅.... 조뇬의 자태가 넘 쉑시해요~~~
    조뇬이요?
    닭뇬이요.....

  • 10. 안나돌리
    '10.12.9 9:02 PM

    minimi님
    광고사진으로 보이셨다면 습작치곤 대성공이네요~ㅎ
    오늘 정말 위험천만한 날이더군요^^ 겨울엔 조심 많이 해얄듯 싶어요^^

    순덕이엄마님
    반갑습니다. 먼 이국땅에서 늘 정겹습니다.
    아직 초보 배우는 단계라서 작품까지는^^ㅋㅋ
    무뚝배기 맛나게 해서 드세요

    오디헵뽕님~
    @@ 섹쉬해 보이나용^^?

  • 11. 좌충우돌 맘
    '10.12.9 9:08 PM

    어머나~~~~

    이 아침에 너무나 멋진 사진땜새 맥주가 자꾸 손짓을 하는데!!!
    정녕 이렇게 멋지게 해 놓고 맥주를 드신다면 ...ㅠㅠ

    완전 요리에, 사진에......
    너무 멋지세요^^!!!!

  • 12. 후라이주부
    '10.12.9 11:10 PM

    무슨 치킨나라 시상식의 무대같아요.

    레드카펫 꼬기요~~ ^ ^

  • 13. annabell
    '10.12.9 11:50 PM

    고품격 맥주군요.
    전 캔맥주가 싸서 몇개 사가지고 왔는데요.^^

  • 14. 열무김치
    '10.12.10 12:56 AM

    오~~ 맥주가 보랏빛 천 위에서 광채를 내 뿜으며 저를 부르고 있네요~~~

  • 15. Harmony
    '10.12.10 1:46 AM

    저 우아한 보라색 비로드로 원피스 해 입고싶어요~~**^^**

    식탁보인지 뭔지 모르지만
    색이 진짜 이쁘네요.

  • 16. 소년공원
    '10.12.10 7:56 AM

    와, <작품사진> 은 이렇게 찍는 것이군요!

  • 17. wisdom
    '10.12.10 8:55 AM

    저도 어제 이 맥주 마셨는데..^^
    계속 눈팅만 하다가 모처럼 댓글 남겨봅니다.

    알콜 5%란 말에 오~~ 괜찮군 하고 500짜리 두캔 사서 신랑하고 야밤에 한 캔씩 했죠...
    괜히 반갑네요

  • 18. dkzktldk
    '10.12.12 11:46 AM

    며칠전 맘이 뒤숭숭해 몇달전부터있던 냉장고속 맥주병을 꺼냈습니다.
    우리부부는 술과는 좀 거리가 먼데 접대용으로 사다논 맥주가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거든요.
    근데요.. 오프너가 없는거에요.. 서랍구석구석을 뒤져봐도 .. .. .. 굴러다니던 오프너들을 죄다쓰레기통에 넣은게 생각나더라구요..
    숟가락.. 칼.. 결국은 도로 넣어놨네요.. 조용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 인왕산 2026.07.03 628 1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2,774 0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3,949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901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186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563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733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156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591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20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21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44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22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93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80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23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88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00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73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76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59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30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41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33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47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25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25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45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