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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만의 김치찌개

| 조회수 : 10,273 | 추천수 : 94
작성일 : 2010-10-19 00:18:02
저희집은 김치찌개를 너무 좋아라 해서...
계란말이 하나만 있으면 이틀연속도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흔한 요리로 키톡에 올려도 되는가 싶지만....그냥 한번 올려 볼랍니다.

우선 잘 익은 김치 한포기 꺼냅줍니다.





시어빠진 알타리 좀 있으면 같이 넣어주시구요,





물을 자작하게 부어 줍니다.  현미유 2Ts 넣어서 휘휘 둘러 주구요...





이정도로 물이 졸아 들때까지 한시간 반정도 "약불"에서 은근히 끓여 줍니다.



이시점에서 참치캔 큰거 하나 넣어 주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ㅜ.ㅜ
저희집은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들어 간거 안 좋아해서 항상 참치를...


계란말이도 완성 !





소박한 밥상이 완성되었네요.








너무 소박해서....괜스리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피쉬버거 하나 올려봅니다. --;





그리고 이 모든 걸 바라만 봐야하는 여름이가 있습니다. ^^




옥수수콩 (issyhb)

이번 촛불집회에서의 회원들의 활약상을 보고 감동먹어 가입했습니다. 고1 아들하나 둔 주부입니다. 패션과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많습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흔들샤프
    '10.10.19 1:04 AM - 삭제된댓글

    앗,,, 김치 넘 맛있어 보여요
    사진..감이 정말 좋구요,, 카메라 좋은거 쓰시는 듯^^
    그런데, 현미유는 왜 넣어주는건가요?
    저도 이번에 현미유를 샀는데.. 마침 넣어준다 하시니 궁금하네요
    ㅋ 그리고 여름이도 완전 귀엽습니다

  • 2. 버섯
    '10.10.19 6:35 AM

    쓰읍~~ 캬~~
    군침돌게 하는 김치찌개네요..
    요즘은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해 먹는 사람이 된장녀라는데...
    (이젠 아닌가요?? ^^;)
    저 밥상에 밥한공기 더 올려서 저도 좀 끼면 안될까요?? ^^

  • 3. 홀로핀설련화
    '10.10.19 9:30 AM

    시어빠진 총각김치는 어디 있 나요?????
    총각김치로 찌개 만든 거 진짜 좋아하는데...
    총각김치가 없어서 슬픔

  • 4. 보라돌이맘
    '10.10.19 9:52 AM

    오랫동안 불 위에서 은근하게 두었으니,
    저 딱딱하고 억센 알타리무가 설컹하니 푹 익었을 듯.
    게다가 씹히는 맛 보다 녹는듯이 보드라운 저 김칫살.

    입안에 단물이 고이는 듯, 침이 가득...^^

  • 5. 가브리엘라
    '10.10.19 9:55 AM

    맞아요. 맛있는 김치찌개에 여러반찬은 필요없어요.
    계란말이에 저는 구운 김이면 진수성찬입니다.
    살이 찔려나 아침먹고 설겆이 마쳤는데 왜 배가 고플까요?

  • 6. 또하나의풍경
    '10.10.19 9:56 AM

    김치찌개보고 침 줄줄 흘리고 계란말이 자태에 입벌리고 있다가 여름이 표정보고 ㅋㅋㅋㅋ
    약간 우울할거 같기도 하고 살짝 삐진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
    너무 귀여워서 궁디 팡팡 두들겨주고 싶어요
    ^^

  • 7. 벨롯
    '10.10.19 10:22 AM

    헛...저 김치찌개면 밥 세그릇도 먹겠어요..
    한국식품점에서 *마김치 사다먹거나
    가끔 이웃온니들에게 얻어 먹는 저로썬 넘 부러운 사진이네요.
    엄마가 끓여준 김치찌개 먹고 싶어요 ㅠㅠ

  • 8. 옥수수콩
    '10.10.19 12:44 PM

    흔들샤프님 사진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제 김치찌개는 국물도 거의 없이 조려내고,
    돼지고기 안 넣고 참치도 기름은 따라버리고 넣기때문에,
    김치에 윤기도 좀 돌고 고소하라고 현미유 넣고 있어요...(올리브유는 향때문에...)

    버섯님, 저런 반찬에 밥 한그릇 더 놓는 건 일도 아닌데 아쉽네요.

    홀로핀 설련화님 닉이 너무 특이하세요~
    전 총각무랑 파김치는 아무리 시어도 김치냉장고 한켠에 보관합니다.
    순전히 찌게용이로요...

    보라돌이맘님...흐흐 영광입니다.
    반찬하기 싫을때 보라돌이맘님 요리 찾아 보면 항상 새로운 의욕이 불끈!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가브리엘라님, 예리하십니다.
    구운김이 빠졌어요. 원래는 김치찌개, 계란말이, 구운김...이게 한 셋트인데,,,^^

    또하나의 풍경님, 여름이 저런 표정에 절~대 맘 약해지면 안됍니다.
    저 녀석 완전 고단수 여우예요.ㅎㅎ

    벨롯님, 그쵸? 세상에서 젤 맛있는 김치찌게는 바로 엄마표 김치찌게죠?
    저도 시어머님께 전수 받은 거예요^^

  • 9. 맥주짱
    '10.10.19 5:20 PM

    아~~숟가락 하나 더 놓고 날 좀 부르시지~~~맛있겠다.ㅎㅎㅎ 카메라는 님께서 접수 하셔야 겠네요. 사진 실력이 하루하루 빛을 발하네요. 담 작품이 기다려 집니다.

  • 10. 매력덩어리
    '10.10.19 5:39 PM

    오늘은 어쩌다 보니..강아지 고양이 사진이 보너스이네요~ㅎㅎ
    계란말이 너무 잘해서.. 마치 호프집에서 나오는 것같군요.
    타르타르 피쉬버거 저도 해봐야겠어요..
    알타리넣고 한 김치찌개 정말 맛있죠..

  • 11. 옥수수콩
    '10.10.19 7:43 PM

    맥주짱님....아뒤가 죽음입니다.
    그 아뒤만 보면 한캔 깐다능...- -;

    매력덩어리님...오늘의 "딸의 점심"이 기대됩니다.^^

  • 12. 순덕이엄마
    '10.10.19 7:48 PM

    푹~~~ 무른 김치찌개, 계란말이, ㅠㅠ
    저 밥위에 김치찌개 국물 묻은것도 맛있어 보이네요 ㅠㅠ

  • 13. 듀퍼~
    '10.10.19 9:01 PM

    와~저 초대해 주세요~총각무는 정말 더 맛있어 보였어요..거기 어딘가요?ㅋ

  • 14. 히토
    '10.10.19 10:35 PM

    여름이의 눈빛이 눈팅하는 사람들 마음을 대변해주네요.
    그림의 떡... 역시 집밥이 최고 맛있어 보입니다.

  • 15. jungyeon
    '10.10.20 1:19 AM

    기름한바퀴두르고 푸욱 지진 김치찌게 넘맛있죠~? ^^
    여름이두 정말너무 이쁘네요~~

  • 16. 나탈리
    '10.10.20 2:45 AM

    띠옹~~제가 넘 좋아하지만.할때마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김치찌게.
    넘 주관적인 요리인지라..우가 김치찌게 끓이신다하면 꼭 찾아봅니다.
    저도 돼지고기 넣어하는건,사먹을때 어쩔수없이 나올때만 먹는데요...신랑은 그걸 좋아하더라구요.
    전 참치가 오만배 더 좋구요...요렇게도 해먹어봐야겠다 생각해봤는데..김치도 다떨어졌고..묵은지는 더 없고,,총각김치는 진짜 운좋을때만 구할수 있고 ㅡㅡ;
    그나저나..
    혹 식탁 이케아 4인용 식탁아니세요?
    나무 무늬결이 너무도 비슷해서...
    이상 이케아 4인용식탁을 한국의 반대편나라까지 주문해 끌고와서 사용중인 사람의 후기였습니다^^넘 맛나보여요.. 계란말이 저렇게 아무리 해도 안되던데요..비법전수좀...

  • 17. 마요
    '10.10.20 8:57 PM

    맨밑 사진에 소파 위에 엎디린 이녀석아~
    야이~이눔아 이눔아~요 귀여운 이눔아~
    너도 오늘 자게에 베스트에 오르는데 한 몫을 했냐 이눔아?ㅎㅎ
    난 널 생각해서 거기 글에다가 댓글 한줄 안보태줬다 됐나 이 녀석아! 까꿍!! ㅎㅎ

  • 18. 그리피스
    '10.10.23 10:29 PM

    그럼 국물은 없은듯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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