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늦었지만 송편 사진 올려보아요 .

| 조회수 : 6,560 | 추천수 : 130
작성일 : 2010-09-29 10:53:53
늦었지만 지난 번 추석에 만들어 본 송편입니다.

매번 같은 송편을 만들다가 언제부터인가 꽃송편을 만드는데
꽃송편은 노동력이 이만저만 필요한 게 아니라
기본 송편 반 그리고 꽃송편 ,호박 송편 반


아이도 함께 옆에서 돼지 송편을 만들었어요 ^^*
조금 더 귀여운 녀석이 나오길 바랬지만...
이정도면 돼지처럼 보이죠 ㅎㅎ
올해 송편은 '돼지송편'입니다 ㅋㅋ


송편 만드는 법은 많이들 알고 계시니 간단히 모양 내는 법만 올려 보아요.
이쑤시개로 꽃송편과 호박송편을 만들면 아주 편하답니다.




전 색이 흐린 걸 좋아하는데 사진속의 색처럼 나오려면
반죽색이 육안으로 한눈에 구별되면 좀 짙어집니다.
분홍과 보라색은 서로 구별이 약간 힘들정도로 흐릿하게 만들면
저정도의 색이 나오구요...

언제나 감으로 만들기 때문에 특별한 레시피는 없어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란다
    '10.9.29 11:09 AM

    송편이 우아(?)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돼지송편은 애들이 너무 좋아하겠네요. 저걸 어뜨케 먹겠어요.

    어떤 재료로 저렇게 이쁜 색깔을 내셨나요?

  • 2. creamy
    '10.9.29 11:25 AM

    강황가루나 비트가루로 하셔도 되고
    쿠키 만들때 쓰는 후드컬러젤 같은 걸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 3. 굿라이프
    '10.9.29 11:26 AM

    우왕..진짜 귀엽네요..^^

    아까워서 어찌 먹나요?ㅋ

  • 4. creamy
    '10.9.29 11:28 AM

    그래도 꿋꿋하게 다 먹었어요 ㅎㅎ

    다음주에 조금 더 만들어서 얼려 놓을려고 합니다.
    제가 워낙 떡을 좋아해서요 .

  • 5. 언제나금요일
    '10.9.29 11:28 AM - 삭제된댓글

    정말 아까워서 어떻게 드셨어요?
    시어머니께서 제가 만든 송편보고 '겁나게 잘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정말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 6. creamy
    '10.9.29 11:29 AM

    겁나는 송편 사진 올리셨나요?

    아...구경 해보고 싶어요 ㅎㅎ

  • 7. 꿈꾸다
    '10.9.29 11:37 AM

    정말 예뻐서 못먹겠어요..ㅎㅎ 돼지표정은 약간 사악하네요..ㅋㅋ
    그런데 요즘은 블로그 안하시나요? 오랜 팬입니다..ㅠㅠ

  • 8. 꿈꾸다
    '10.9.29 11:44 AM

    앗! 지금보니 다음으로 가셨군요~
    사진 주소보고 찾아갔습니다 ^^

  • 9. Xena
    '10.9.29 3:23 PM

    돼지 송편 넘 귀여워요~ 저걸 아드님이 만들었다뉘... 솜씨가 보통이 아닌 아드님인 듯~

  • 10. inverso
    '10.9.30 12:14 AM

    이걸 어떻게 먹어요~~~~~~~~~~~~~
    너무 예뻐서 차마 먹기 미안할거 같아요.

  • 11. creamy
    '10.9.30 7:23 AM

    꿈꾸다님, 저의 팬이셨다니 반가워요 ~ 진작 말씀해 주시지 ^^*
    Xena 님, 네 붙이기만 했지만요 ㅎㅎ
    inverso 님, 제가 만들었는데 미안하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ㅋㅋ

  • 12. chss
    '10.10.8 3:56 PM

    돼지 송편 색이 너무 곱고, 귀엽네요 ^^

  • 13. 독도사랑
    '11.11.17 3:51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 인왕산 2026.07.03 633 1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2,775 0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3,950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901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186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563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733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156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592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20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21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44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22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793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81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23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88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01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73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76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59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30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41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33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47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26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25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45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