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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임시백수의 집밥 퍼레이드 ㅋㅋ

| 조회수 : 8,095 | 추천수 : 141
작성일 : 2010-09-27 19:37:56


안녕하세요~
닥눈삼(닥치고눈팅삼년??ㅋㅋ)은 예전에 떨쳐낸 알콩알밤이형입니다.
해피™라는 닉넴 쓰다가 저희님 냥님들이름으로 닉넴을 바꿨어요 ㅋ
마지막으로 글을 올린게 2008년 12월 이니까..
아무도 기억 못하실 듯용 ㅋㅋ



직장생활하다가 백수가 된지 1달좀지났네요..  
11월부턴 다시 직딩이지만서도..ㅋ
암튼 백수라서 집에 있는 시간이 무지 많아진 관계로
그 동안 엄마가 해주신, 혹은 제가 만든 집밥 사진 보여드릴께요 ^0^




야밤에 배고파서 냉장고를 뒤지니..
엄마가 만들어놓은 카레가 있네요.
이건 채소값이 비싸지기 전에 만들어먹은거랍니다 ㅠㅠ
지금 이런 채소만 들어간 카레만들어먹는건 부르주아나 가능한 일? ㅋㅋ;;
암튼 채소밖에 없길래 툴툴거리면서 또 냉장고에 있던 돈가스(별게 다있었네요!!)를 데워서 같이 먹었습니다.





엄마랑 저랑 둘 다 잘 만드는 고추장돼지불고기.
뒤엔 느타리+풋고추+양파 넣고 부친 지짐~ ㅎㅎ




양배추 쪄서 같이 먹었어요~
이것도 추석 전 이야기... =,.=




요즘 갑자기 버닝 하고 있는 장아찌 입니다 ㅋ
오이가 죽어가고 있길래 만들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요즘은 양파 위주로 만들어 먹고 있어요 ㅋ
다 건져 먹고 간장을 조금씩 변형해서 만드는게 관건!! ㅎㅎ
족발집에서 족발삶는 물이 이런식이 아닐까... 우훗!! 역시 천재야!!  
돼지 앞발이 비웃을 생각도 잠깐 했었어요 ㅋ






밤에 컴터 하는데 출출해서 -,.-... 급조한 장떡.
세상에 부치려고 반죽 다 하고 보니 기름이 똑떨어진거 있죠..
그냥 마른 팬에 조신하게 구워봤습니다 ㅋㅋ
뒤에 양파 장아찌 찬조출연~






추석 전에 남원을 당일치기로 놀러갔다왔어요..ㅎ
새벽에 눈비비고일어나서 만든 주먹밥.
남자친구가 저랑 동갑인데..어린이 입맛이 좀 남아있어서 스팸,소시지를 좋아합니다-_,-
그 분의 입맛에 맞게 스팸+볶은 김치를 넣은 주먹밥을 만들어갔어요 ㅋㅋ;;



남원 광한루원에서 찍은 사진 같이 구경해요~













지리산 둘레길 첫번째코스던가요..1박2일에서 김종민씨가 갔던 길..
그 길 근처라서 둘레길 걸으시는 분들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ㅂ^/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레스짱
    '10.9.27 7:45 PM

    돼지고추장불고기 넘 맛있어 보입니다!!!

    요리잘하셔서 사랑받겠어요~~ ^^

  • 2. 순덕이엄마
    '10.9.27 9:26 PM

    안녕 해피? 어서 온나~~^^
    어머니도 안녕하시고? ^^
    그런데 알고보니 알콩일밤이형..(아 복잡 ㅡㅡ;;) 이 키톡은 선배이신듯^^

  • 3. 글래스하트
    '10.9.27 9:26 PM

    유명한 영화 파리넬리 있자나요??
    거기서 나오는 노래... 원래 여가수(사라 브라이트만이라고 얼핏 들었던 듯..) 노래를 조작?해서 만든거라고 그랬는데..
    조관우가 놀러와에서 부르는거 들었는데 약간 불안하긴했지만..오.. 남자 목소리가 그렇게 높게 올라가다뉘.. 놀랐었어요..

  • 4. 알콩알밤이형
    '10.9.27 9:41 PM

    토레스짱님/ 흐흐.. 고추장불고기 정말 쉽고 맛나고 폼나는(?;;) 메뉴 인 것 같아요 ㅋㅋ
    요리를 잘은 못하구요.. 아직은 먹는게 훨~씬 더 좋답니다 ^0^;

    순덕엄뉘~/ 우헤헤 그동안 사진 구경 몰래몰래 다 하고 있었지요옹 ㅎㅎ
    엄니는 지금 언니랑 추석 낑궈서 유럽여행 가셨어요 ㅎㅎ
    덕분에 전 간만에; 집순이 모드? 랍니다^^;
    알콩 & 알밤이 에요 ㅋㅋ 애들은 고양인데, 이름이 곡식 -_-a 흐흐..

    글라스엉니ㅋㅋ/
    저의 찰진 궁딩이에 커다란 손자국을 내주시다니!! 힙업 되겠어유~ 깔깔 >.<;;
    저는 이미 예전에 이사한게 자랑?? ㅋㅋ;;;;;;;
    근데 저 사는 집도 진짜 이사갔어요 ㅎㅎ;; 2달 전에요 -,.-;; ㅎㅎㅎ
    정 반대쪽으로 ㅠ.ㅠ

  • 5. 글래스하트
    '10.9.27 9:44 PM

    정반대면 노원구? 구리시? 한강 이남에서라면 결국 우리집은 여전히 중간이겠네 ㅋㅋ

  • 6. 알콩알밤이형
    '10.9.27 10:12 PM

    글라스엉니/ 노원구 바로 옆에 도봉구요 'ㅂ'a
    하긴.. 언니 계시는 곳은 여전히 중간이네요 ㅎㅎㅎ
    근데 동네에 아직도 적응이 안된관계로... 그저 돌아가고싶음요 -_-;

  • 7. 스윗피
    '10.9.28 12:32 AM

    알콩알밤이형님.. 동네주민이셨군요 ㅋㅋ
    반갑습니다 :)

  • 8. 좌충우돌 맘
    '10.9.28 4:28 AM

    저는 그 옛날 닉네임 기억하눈뒤용^^
    오랫만에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 9. 알콩알밤이형
    '10.9.28 3:22 PM

    스윗피님/ 앗.. 저랑 같은 하늘아래 사시는군요? 'ㅂ' 우와~~ 반갑습니다 +_+ 으흐흐흐
    전 어릴 때 이 동네가 외갓집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바뀌어서 하나도 모르겠어요;;

    좌출우돌맘님/ 앗 +_+ 기억해주시다닛!!! 엄청난 기억력이세요!!! ㄷ ㅐ박 ~ 히힛
    임시백수기간(;;)에는 열심히 집밥사진을 찍겠습니다!! 하하핫!!

  • 10. creamy
    '10.9.29 11:29 AM

    아...얼른 백수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

    너무 잘 드시는 건 아닐까요 ~~~ ㅋㅋ

  • 11. 알콩알밤이형
    '10.9.29 2:06 PM

    creamy / 탈출하려면 아무래도 힘을 좀 길려야겠기에.. 잘 먹고있는 중 입니다 ^0^ 으히힛~

  • 12. 독도사랑
    '11.11.17 3:53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13. 독도사랑
    '11.11.17 4:06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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