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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기가 고파서 고기라는 고기는 다모아 신문지깔아놓고 구워먹음... ^^;; - >')))><-

| 조회수 : 13,426 | 추천수 : 136
작성일 : 2010-08-31 12:20:03



때깔도 좋은 삼겹이.

↓ 혹시 이건 고구마...?





네, 고구마입니다. ^^;;





고구마를 먼저 구워놓고~.





삼겹살이 별로 없어서 냉동고안을 싹싹뒤졌더니
수육용 삼겹살하고 베이컨이 나왔더군요.
뭐 다 같은 삼겹살이니까 뭐...

굽는겁니다. ^^;;





은근슬쩍 자기앞에 펼쳐놓고 모른척... ('' ) ( '')



고기한점먹고 힐끔...



참기름 + 소금 + 후추.





풀을 꼭 먹어야하는 마눌님.
염소띠도 아닌데 전생이 초식동물이었는지...





앗흥~ 고구마.





김치얹어서 먹어주기. ^^





베이컨도 밥하고 먹으면 맛있어요. ^^;






삼겹살에는 모다..?  





사진이 너무크면 느끼해보일까봐 축소 (^^)a








< 부록 >


애들하고 셋이서 볼링장에 갔어요. ^^

볼링장가는길에 도서관에 들려서 빌려온 DVD를 반납했지요.



찐빵이: 안녕... 카우보이...
사월이: 안녕... 뽀뇨...



어예~. (스코어따위는 아웃오브 안중입니다. ㅋㅋ )



잘보시면 애들을 위해서 공을 굴리는 Ramp (램프)도 있고
볼이 도랑에 빠지지말라고 가드도 올라와 있어요.


잘하건 못하건 무조건 와~~ !! 굳~잡~~!! 하고 오바해가면서 잘했다고 칭찬을 해줍니다.





볼나오기를 기다리는 사월이...
(뒤에 남은핀이 안습 ㅋ)





우연하게 둘다 80점이네요. ㅋㅋㅋ



아빠는 114점... (나 대학때 볼링부였는데... ㅠㅠ)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im lee
    '10.8.31 12:24 PM

    부관훼리님 글에 두번이나 일등 ㅋㅋ 신난다 신난다~

  • 2. 서초댁
    '10.8.31 12:33 PM

    애들이 볼링공 무거워하지않나요? 가벼운 공도 있나봐요.

  • 3. 예쁜솔
    '10.8.31 12:38 PM

    페리님 114점...풋!
    아이들 80점...와우~

    미국엔 아이들 볼링공도 있나봐요?

  • 4. 부관훼리
    '10.8.31 1:01 PM

    kim lee : 두번씩이나 일등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서초댁 : 어린이용 볼이예요. 어른은 두손가락으로 20m는 던질수있을정도..? ㅎㅎ

    예쁜솔 : 왼손으로 던져도 저점수보다는 더 나올듯... ㅠㅠ
    공은 가벼운데 한손으로는 못하고 두손으로 굴리더라구요.

  • 5. 홍앙
    '10.8.31 1:13 PM

    아웃오버 안중~~~~~~~좋지요. 복잡한 세상사 다 지키려면 웃을 일이 없잖아요. ~훼리님 덕분에 마음 씻고 갑니다. 감솨합니다.

  • 6. 소박한 밥상
    '10.8.31 1:41 PM

    고기한점먹고 힐끔... 솔직하십니다 !!!!!!! ^ ^

    잘보시면 애들을 위해서 공을 굴리는 Ramp (램프)도 있고
    볼이 도랑에 빠지지말라고 가드도 올라와 있어요........좋은 나라 !!!

    실력이 중위권에 들어간 볼링 솜씨인가 봅니다 ??
    관록의 국가 대표급이 아니면......... 초짜가 점수가 높더군요 ^ ^
    던지니까 우당탕탕 들어가니 진동이 더해져서리....

  • 7. 308동
    '10.8.31 2:45 PM

    토이스토리바라보는 찐빵이의 눈길 너무 짠해요.. 저 허전함+ 안타까움없어지는 나이먹은 어른들 삼겹살굽다가 신문지에 집착(?)하는 아빠는 뭡니까 ㅋㅋㅋㅋ

  • 8. 단추
    '10.8.31 5:26 PM

    오...
    찐빵이는 스트라잌도 쳤나봅니다.

  • 9. 놀자언니
    '10.8.31 5:40 PM

    삼겹살이 아니라 오겹살 인데요.
    아~ 먹고 싶어라.
    비도 오고 삼겹살이 생각나는 저녁이에요.
    남편은 늦게 오는 날이고, 혼자서 라도 아이랑 구워 볼까요?

  • 10. hoshidsh
    '10.8.31 10:23 PM

    찐빵이 눈에서 지금이라도 눈물이 똑 떨어질 것 같다는..^^

  • 11. 파랑하늘
    '10.8.31 10:49 PM

    찐빵이 사월이 표정이 살아있어 너무 귀워여요~ㅎㅎ
    아..어느 순간부터 저희집 아이들은 표정이 점점 굳어지더군요...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볼링장 부러운데요~~

  • 12. 부관훼리
    '10.9.1 6:50 AM

    홍앙 : 그러게요. 저때 아이들은 걱정이 없어서 부럽네요. ^^;;

    소박한 밥상 : 식욕이 급증합니다요. ㅋ
    요새는 컴퓨터로 작동시켜서 거터가드 (도랑가드)도 순번에 따라서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더라구요.

    308동 : DVD달라고하니까 잠깐만... 하더니 안녕인사를 나누데요.
    표정이 (다시만나...) 하는 표정... ^^;;

    단추 : 사월이가 스트라잌이었어요. 오빠는 커버를 두개나 했구요. ㅎㅎ
    다 거터가드의 덕분입니다... ^^

    놀자언니 : 혼자서 굽는 "라도아이"는 뭘까.. 하고 한참 생각했어요.
    (제가 난독증이 좀 있어서요..ㅋ) 전라도쪽의 고급고기인줄 알았다능... ^^;;

    hoshidsh : 서운해하는 표정이지요? 그래도 울지는 않았어요. ㅎㅎ

    파랑하늘 : 그렇군요. 아이들이 학교들어가고 공부하고 그러다보면 나름 스트레스가 있을것 같네요.
    동네볼링장은 가족단위로 편하게 놀수있는 분위기였어요. ^^

  • 13. 지지
    '10.9.1 1:52 PM

    고기 한점 먹고 힐끔...ㅋㅋ

    울신랑한테도 테스트 한번 들어가봐야겠어요..
    편히 삼겹살을 씹어 먹나 아닌가...^^

  • 14. 청명한 하늘★
    '10.9.6 4:14 AM

    찐빵이 너무 좋아하는데요~! ㅋㅋ
    둘다 저보다 점수가 더 높아요..ㅠ
    저 60점--;;

  • 15. glassheart
    '10.9.24 7:22 AM

    아 사월아 찐빵아 올만야~ +_+ 미쿡은 저런게 참 부럽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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