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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82쿡님들께-벙개 한 번 하자구요!(변경 공지 새 글로 올립니다).

| 조회수 : 11,798 | 추천수 : 126
작성일 : 2010-08-12 01:20:24
새 글에서 변경 사유와 내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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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부터 82쿡이 시작된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 궁금한 분들이 서로 서로 많이 계시지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국제백수입니다.

이번 여름은 여러가지 일들도 많고 또 엄청 덥네요.

이렇게 덥고 짜증날땐 시골에서 한가로이 시간보내며 시골 음식과 함께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감히 말씀 올립니다.

이번 달 마지막 일요일인 8.29(소리나는대로 일어보시면 "팔.이.구"-82쿡과 비슷해요!)일 점심을 제가 쏩니다.

인원은 70명-요거 선착순입니다.ㅋㅋㅋ<<댓글로 받겠습니다>>

만나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시고 또 가족들과 함께 오시기를 바랍니다.

장소 :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 472-2번지(www.yeonmihyang.net)

시간 : 점심시간(12:30~   )

식사내용 : 시골밥상 + 상추쌈 + α
                독성리 부녀회에서 직접 재배한 재료로 식사 준비를 하십니다.
                상추와 + α 는 희망바자를 제안하신 '건이엄마'님께서 제공하시구요.
                같이 드실 쌈장은 지난 5월 강동구 강일동 주민자치센타에서 '일주일만에 장 담그기'행사중 만들었던
                막장으로 만듭니다.
                또한 + α 중에는 제가 전에 훈제 레시피 올려드렸던 수제 훈제햄을 드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ㅋㅋㅋ

2부 행사는 비밀입니다. ㅎㅎㅎ

오시는 길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 글을 여러번 올릴 예정이구요.

추가 내용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리고 82쿡 홍보도 많이 하구요(웬 아부??? -너그럽게 봐 주삼-운영진 언니들께)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yppp
    '10.8.12 2:40 AM

    첫번 째 댓글인가요?
    이런 영광을.....
    저희 부부 참가하고 싶어요.
    가능하거죠?
    이날 꼭 비워두고 있겠습니다.

  • 2. 꼬꼬엄마
    '10.8.12 3:41 AM

    와 처인구면 우리집이 기흥구닌깐 가깝네요. 하지만 가입한지 얼마안되어 쑥스러우닌깐.
    이번엔 패스~
    82쿡엔 정말 마음좋은분들이너무 많으신것 같아요.

  • 3. 가브리엘라
    '10.8.12 7:48 AM

    아이쿠..원통해라... 집이 너~무 머네요.
    이런 모임 얼마나 즐겁고 반가울까요? 생각만해도 신날것같은데..
    참석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세요~
    저는 비록 참석 못하지만 힘들다면 힘들고 번거로울수있는 이런 모임 주선하시는 국제백수님!!
    응원합니다!!!

  • 4. 젠틀
    '10.8.12 8:02 AM

    가족 2명이랑 가겠습니다
    국제백수님 된장으로 된 음식이라니까 엄청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 5. 최살쾡
    '10.8.12 8:39 AM

    부재자투표함 열었어요

  • 6. 띠나
    '10.8.12 9:33 AM

    미안하고 쑥스럽지만...친구랑 같이 참석하고 싶습니다.(띠나+친구1명)
    감사합니다.

  • 7. 이쁜올빼미
    '10.8.12 9:51 AM

    수원삽니다, 용인 보라동 친구와 함께합니다, 준비하시느라 힘드실텐데 홧팅 !

  • 8. 홍한이
    '10.8.12 10:10 AM

    진짜 모이나요? 저도 가보고싶어요.
    네비 잘 찍고 가면 되나요? 무슨요일일까요? 볼께요.

  • 9. 이은숙
    '10.8.12 10:23 AM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생각입니다. 워낙 먼거리가 돼서리...그런데 82에서 계속 눈팅만했던 사람인지라 가서 서먹할까 걱정이 되긴합니다.

  • 10. kmk
    '10.8.12 10:47 AM

    아이1명과 저희부부 참석 하고 싶습니다.

  • 11. 사랑공주
    '10.8.12 10:51 AM

    1. 매일해요. 요즘엔 아침저녁으로..-물로만 간단샤워하구요, 비누칠샤워는 1주 1회!
    2. 그냥 세수비누 ㅡㅡ;;
    3. 그냥 일반 샤워타월.. ㅡㅡ;;
    4. 안가려워요! 아..봄철에 날풀리면 겨우내 묵은때(로션탓?)가 좀 간지러워요. 그때 딱 한번 때밀어요.
    겨울철을 제외한 계절에는 바디로션 안발라요. 겨울엔 건조해서 안바르면 아토피번져서요 ㅠㅠ

    전 1년에 딱 한번 때미는 뇨자..ㅡㅡ;;

  • 12. 별이친구
    '10.8.12 11:23 AM

    저요~저요~~~
    참석합니다^^

  • 13. 국제백수
    '10.8.12 11:27 AM

    pyppp님/ 매는 먼저 맞는게 안좋지만 이런거는 무지 좋은거잖아요!!!
    제가 그 날 증명해 드리지요...ㅎㅎㅎ
    꼬꼬엄마님/ 아니 패스할껄 패스하셔야지요.... 저 밑에 언냐는 전남 광주에서 고속버스타고 오신다는데....
    가브리엘라님/ 아니 님은 얼마나 먼겨? 거의 9천킬로 떨어진 곳에서도 오시는 오빠도(저 말고) 있단...오세요~~
    젠틀님/ 안오시면 섭하지요. 지금 황장이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최살쾡님/ ㅎㅎㅎ 여행 잘하시구요! 후기 올리겠습니다.
    띠나님/ 언니들이 많이오시면 진짜 좋음. ㅎㅎㅎ
    이쁜올빼미님/ 힘든거 없습니다. 제가 벌리고 다니면 천사맘님이 자기 낭군이랑 다알아서 해줍니다. "아니 그런데 요새 천사맘은 도대체 오데로 간 걸까??? "
    홍한이님/일요일입니다. 천천히 오세요.
    이은숙님/너무 보고시퍼요. ㄷㄷㄷ 근처에 오시면 모시러 갈께요.제 전번 011-475-4791
    kmk님/ 반갑습니다. 아이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사랑공주님/ 이거 닉넴에서 감탄사가 나온단...... 꼭 보고싶네요.
    별이친구님/혼자오시지말고 낭군님이나 아니면 별이님이라도 델꼬 오셔야지요. ㅎㅎㅎ

  • 14. 프리
    '10.8.12 11:30 AM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늘 국제백수님이 담그시는 장이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네요... 감사합니다^^

  • 15. 다이아
    '10.8.12 11:47 AM

    헉... 하필이면 8월 29일이네요. 그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빠용.. ㅠ.ㅠ
    저희집이 용인시 기흥구라서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인데. 아쉽네요.

  • 16. 딸낳고파
    '10.8.12 11:52 AM

    남편과 아들둘이요^^

  • 17. 그대로
    '10.8.12 11:55 AM

    정말 좋은 일 하시는군효^^ 글만 읽어도 훈훈합니당^^
    눈팅족인 저희 언니네 3人 보내도 될까횸?
    수원 살거덩여..
    저도 정말 가보고 싶은뎅~ 시간이 안되서 ㅠㅠ
    근디.. 다들 친하신 분들인 거 같은뎅
    눈치없이 끼는 게 아닐까 걱정이 무지무지 된다네요
    시골살이 이런 거 중2조카에게 체험시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뻔뻔하게도 손 들락말락 눈치백배 촉올리고 있는 아짐입니덩~

  • 18. 에버블루
    '10.8.12 12:07 PM

    안녕하세요? 국제백수님, 7월 장 담그기 행사에 친구랑 신청했다가
    날짜가 연기되는 바람에 아쉽게도 취소했었네요. 집은 분당이라 멀지않은것 같은데
    제가눈뜬 장님같은 길치라 찾아갈 엄두가 안나네요.
    이번에도 아쉽게 포기하고 즐거운 모임 되길 응원합니다.

  • 19. 이은숙
    '10.8.12 12:15 PM

    백수님 감사해요... 친구가 함께 가고싶데요..추가 1명이예요..

  • 20. 달콩
    '10.8.12 12:43 PM

    저도 눈팅만 하는 왕소심 아짐,,,,
    장맛이 궁금하여 참석하고픈데 4인가족 신청해도 되려나요?

  • 21. 행복나눔미소
    '10.8.12 2:01 PM

    참가하고싶습니다.
    그러나 카루소님과 하는 봉사날과 겹칠것 같네요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2. 별그림자
    '10.8.12 2:39 PM

    저두 가고싶은데 너무 멀어요....
    담번 아랫쪽 모임을 하면 꼭 가야할듯 싶네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이야기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3. 푸른거북이
    '10.8.12 3:48 PM

    아 프리님도 가시고... 저도 꼭 가고싶지만 사정이 여의치가 않아요.
    즐거운 모임되길 응원하겠습니다. 2222
    후기도 들려주시길~~~~

  • 24. 미소천사
    '10.8.12 4:11 PM

    훌륭하신 님들 보고싶네요.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 될지 상상만 해도
    즐거운데... 전 근무를 하는날 웅 슬프당
    모임후 좋은글 올려주심 같이 느껴보고 싶네요

  • 25. 도야엄마
    '10.8.12 4:48 PM

    어머, 저도 맨날 눈팅만 하다가, 요렇게 벙개한다니 넘 가보고 싶네요~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민폐일거 같아요...ㅡㅜ
    아웅~ 넘 가고 싶네요. ^.^

  • 26. 풀향기
    '10.8.12 5:27 PM

    저두 남편하고 같이 가고 참석할래요~

  • 27. 여울목
    '10.8.12 5:38 PM

    저도 남편과 함께 참석할게요.백암면 근처에 주말텃밭이 있어서 주말마다 원삼면을 지나쳐가는곳인데 잘되었네요.

  • 28. 토끼
    '10.8.12 5:57 PM

    저도 가면 안될까요?

  • 29. 콩2맘
    '10.8.12 6:17 PM

    저도 줄서봅니다. 친구 한 명 데불고요~~

  • 30. 호호바
    '10.8.12 6:34 PM

    저두 가족과 갈께요.
    남편이랑 초등 아들1명 다섯살난 꼬맹이 함께 합니다.
    와우~^^ 기대 만빵이요~^^

  • 31. 애플그린1
    '10.8.12 8:24 PM

    4명 신청합니다.
    기대되네요.^^*

  • 32. 동네 맥가이버
    '10.8.12 9:07 PM

    아들녀석 태권도 심사 있는날 입니다 다음벙개 할때는 꼭 참석할께요 너무 아쉬워요

  • 33. 모아트리
    '10.8.12 9:26 PM

    가고싶은데 운전을 못하니 일단 참석하고 싶어요,
    남편과 아이2이요

  • 34. 여름
    '10.8.12 10:05 PM

    저도 참석희망합니다.
    친구한명이랑이요
    총 2명 신청!!!!!!

  • 35. 쌍둥이맘
    '10.8.12 10:08 PM

    백수님,,너무 하심니당...이리 먼데서 모이시나용..아쉽습니다..

  • 36. 메리
    '10.8.12 10:15 PM

    5세훈이가 82까정 와서 고맙단 인사 하는 일이 없을테니
    걱정 붙들어 매세요

  • 37. one
    '10.8.12 10:30 PM

    남편한테 물어봐야 되는데..일단 저랑 남편 총 2명 참석희망합니다!!

  • 38. Genie
    '10.8.12 10:51 PM

    저도 참석이욧! 남편하고 저랑 애덜 2명이요^^*

  • 39. 윤주
    '10.8.12 11:04 PM

    손 먼저 번쩍 들고나서 그날 무슨 약속 있나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 40. 국제백수
    '10.8.12 11:19 PM

    프리님/ 영광이옵니다. 누님 글 눈팅만 했어요.
    물방울님/ 키톡에 제 닠으로 검색해보시면 아십니다. 환영합니다.
    다이아님/ 아마 3차까정 계실 분들이 있을껍니다. ㅎㅎㅎ
    딸낳고파님/얼렁 딸 낳으세요! 이 번 벙개 끝나고 시도하시면 아마 100%.... ㅋㅋㅋ
    그대로님/걱정일랑 던저버리고 오삼..
    에버블루/두배 세배로 기둘리며 다음을 기약하지요..
    이은숙님/광주서 오실려면 새벽에 나오시겠네요? 어느쪽으로 오시는게 젤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달콩님/낭군님은 아마도 알콩님 이시겠죠? ㅎㅎㅎ 환영합니다.
    행복나눔미소님/그래요 빠른 시간안에 다시 뵈요. 강일동에서...
    별그림자님/담에 어디서 할까요? 안그래도 오늘 아침에 쪽지주신분이 부산서도 한 번 하자고....
    푸른거북이님/꼭 담에는 함께 하시지요.
    미소천사님/네 알겠습니다. 천사라는 닠을 쓰시는 분들은 다들 좋으시더군요. 그 중엔 '천사아님' 이라는 분도 ㅋㅋㅋ
    도야엄마님/아기가 몇 살이에요? 이유식이라도 해 놓을까요?
    풀향기님/저도 궁금합니다. 앗!!! 지송. ㅋㅋㅋ
    여울목님/이왕 이실거면 텃밭들려서 오세요. ㅎㅎㅎㅎㅎ
    토끼님/ 왜 않돼요?? 여우님들도 오시는데.....
    콩2맘님/네. 그래요. 알겠습니다.
    호호바님/부담 백배.ㅋㅋㅋ
    하레님/그냥 장맛이 그 장맛이지요 뭐....
    애플그린1님/이거 뭐 부담 찬배. ㄷㄷㄷㄷ
    Lek님/뭔가 통할것만같은 남편이실것 가타요.ㅎㅎㅎ
    동네 맥가이버님/이번에 우크라이나에서 오시는 글로발 맥가이버님도 오시는데......
    모아트리님/낮에 대리부르셔도 뭐랄 사람 아무도 없어요.ㅎㅎㅎ
    여름님/이 번 벙개 주인공이 납셨네용~~~
    쌍둥이맘님/뵌 지 오래인데 안 오실꺼냔.....
    메리님/이거 이거 부담 만배.ㄷㄷㄷㄷ
    one님/걍 달구 오삼. ㅋㅋㅋㅋ
    Genie님/네~ 오셔야지요....
    윤주님/빠지시면 않되지요. 오늘 지났으면 쪽지 보냈을꺼임....ㅎㅎㅎ
    노래나무님/우와 부르시기만하면 99점이신가부네....

  • 41. dori
    '10.8.12 11:20 PM

    남편없이 가도 되죠??
    총 세명 갑니다
    저와 아들,딸이요^^

  • 42. 국제백수
    '10.8.12 11:20 PM

    dori님/드디어 뵙겠군요.ㅎㅎㅎ

  • 43. 그대로
    '10.8.12 11:33 PM

    아~~~ 국제백수님^^
    쾀솨합니당^^
    저 사실 이 글 처음 봤을 때 댓글 하나 안달렸을 때인데..
    신청할까말까 고민 엄텅 했었거덩여ㅋ
    머.. 참가비라도 있으면 그래도 쬠 편하게 신청했을텐데
    친한 분들 모이는 자리가 될 것도 같고..
    이거 반백년 가까이 살면서 눈치없단 얘기 처음 듣는 거 아닌가.. 그랬었다네요
    휴우~~~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당^^

  • 44. 국제백수
    '10.8.12 11:38 PM

    걍 댓글 1등하셨어야죠?????
    담부터 꼭 그렇게 하시길....아셨죠?? 있는 그대로.......

  • 45. 아네스
    '10.8.12 11:47 PM

    저도 끼워주세요.2명이요

  • 46. 가브리엘라
    '10.8.13 12:19 AM

    저두 가고싶어요~^^

    서울에서 출발하는데 카풀도 가능하답니다..

  • 47. 국제백수
    '10.8.13 12:54 AM

    아네스님/네 그럼요. 끼지 마시고 당당히 오시란.ㅋㅋㅋㅋ
    가브리엘라님/당근 오셔야지요. 카풀로 봉사까지.ㄷㄷㄷㄷㄷ

  • 48. 국제백수
    '10.8.13 12:56 AM

    그런데요. 이거문제네요.

    글 게시한지 만 하루도 안지났는데 세어보니 약 75~80여분 정도가 된단....

    여기서 끝이라고 말하기도 뭐하고 안하자니 장소나 여러가지가 문제고 ㄷㄷㄷㄷㄷ

  • 49. 빈스팜
    '10.8.13 1:55 AM

    우와.. 정말 좋겠어요^^
    근데.. 벌써 인원초과 인가요??
    저희 가족은 6명인데.. 그리고 4시간은 가야하는데..ㅠㅠ
    정말 더 가보고 싶네요..^^

  • 50. 구름선녀
    '10.8.13 2:13 AM

    저 한때 때밀이에 꽂혀서...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탕가서 때밀던 때가 있었어요
    처음엔 일주일마다 밀면 안밀렸는데...때는 밀면 밀수록 만들어진다던 어떤 의사선생님 말씀이 맞았나봐요
    어느샌가 일주일에 한번씩 가도 때가 막 밀려나와요;;;;
    피부도 점점 더 건조해져가고..
    그래서 아예 때밀이 끊어버렸습니다.
    때밀기 처음 끊으면 엄청 가려워요
    그런데 가려운것보다 그냥 몸이 막 꿉꿉한 느낌? 이 계속든게 더 힘들었어요
    그런데 한두달 지나면 괜찮아지구요
    건조한것도 많이 나아졌어요
    의사가 절대 때밀지 말라고 하드라구요;; 그제서야 이해했어요...
    전 바디스크럽 이용해요
    스크럽사용하면 가려운거 꿉꿉한거 없이 깨운해요
    솔트스크럽이 제일 나았구요..

  • 51. 구름선녀
    '10.8.13 2:14 AM

    저는 수원입니다.

  • 52. Toa
    '10.8.13 3:54 AM

    저도 신랑이랑 같이 참석하고 싶어요...

  • 53. 랄랄라
    '10.8.13 6:00 AM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요.. 저랑 엄마랑 아이2둘, 신랑 넘 많은가요??

  • 54. 올리부
    '10.8.13 9:57 AM

    저희 가족도 가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리ㅋㅋㅋ...산 넘어 걸어가면 20여분? 차타고 가면 아마 10분..원삼면 주민입니다. 반갑습니다.....아이2명, 어른 2명입니다.

  • 55. 이은숙
    '10.8.13 10:16 AM

    연미향마을 홈페이지에서 대중교통편을 알아보았어요. 용인버스터미널로 가는 첫차가 광주에서
    아침 8시 20분에 있어서 그걸타고 갈거예요. 이곳에서 3시간 30분 걸린다고 합니다. 택시타고 장소로 이동할거예요.. 제가 잘 찾아갈께요... 고맙습니다.. 그때 뵐께요...

  • 56. 은맘
    '10.8.13 10:17 AM

    저도가고싶은데 눈팅만하다가 오늘글봐ㅅ네요^^
    된장이라고하니눈이딩그레 해져서...
    가고싶푸다 ...

  • 57. soo
    '10.8.13 10:20 AM

    저두요^^남편과 아이둘 데불고 날라갑니다~~^^

  • 58. sunshine
    '10.8.13 10:24 AM

    저도 남편이랑 가고 싶은데... 가능한지요?

  • 59. 국제백수
    '10.8.13 10:55 AM

    선샤인님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추후 공지 다시 하겠습니다.

  • 60. 국제백수
    '10.8.13 11:53 AM

    만차에 한자리라??
    왜 않돼겠어요! ㅋㅋㅋ

  • 61. 그냥
    '10.8.13 1:24 PM

    만차지만 혹 한자리라도 더 나면 부탁드릴께요. 장에 관심이 많답니다.

  • 62. 추억만이
    '10.8.13 2:45 PM

    부재자 투표함을 열었다는 뜻은 개표를 뜻하는 거자나요.
    이미 나와있는 부재자 투표율을 12시-1시 사이에 합산을 시켰다는 뜻인가요?

  • 63. 풀향기
    '10.8.13 4:54 PM

    이럴수가.... 이 닉넴을 쓰시는 유명하신 다른 분이 계신가봐요... ㅡㅡ;;; 전 눈팅족이라서, 아시는 분이 안계실텐데., 저 위에 Lek님, 저는 보고싶어하시는 그분이 아니어여... 실망마셔요

  • 64. 코리안 비프
    '10.8.13 5:53 PM

    정모도 하는구나... 가보고 싶네요!!

  • 65. 삼초
    '10.8.13 9:26 PM

    못가시는 분 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

  • 66. edugabe
    '10.8.13 9:26 PM

    에고.. 매번 눈팅만 하던 사람
    참가하고 싶었는데.. ㅡ.ㅠ

    이것이 운명인거겠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눈팅으로.. ^^;;;
    보겠네요.

  • 67. 경호맘
    '10.8.13 11:42 PM

    이렇게 정모 참여하면 넘 재미날것같아요
    그런데 워낙 멀어서 못가보네요,,
    나중에 사진 올려주세요^^

  • 68. 로즈마리
    '10.8.16 3:09 PM

    즐거운 시간 되세요, 한번 보고 싶은 얼굴들 이네요......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리........^^*

  • 69. 바닐라
    '10.8.16 3:15 PM

    어머!! 공지를 이제야 봤네요.. 전 용인죽전사는데.. 남편이랑 아들데꾸 꼽사리 끼면 ^^;;;
    저두 눈팅만하던사람이라 쑥스럽기도 하지만 용기내서 가보고 싶어요...

  • 70. 국제백수
    '10.8.16 6:49 PM

    그냥님/ 1인이신가요? 일단 올렸습니다.
    추억만이님/ 네 알겠습니다. 다음에 뵈요.
    코리안비프님/ 오세요. 인원수 알려주시구요.
    삼초님/ 올렸습니다.
    edugabe님/ 운명은 바뀝니다.ㅎㅎ 오세요.
    경호맘님/ 어느동네세요? 다음에 뵙지요.
    로즈마리님/ 저도 엊그제 가입했었습니다. 환영합니다.
    바닐라님/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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