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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친한 척, 아는 척 해봅니다:)

| 조회수 : 6,626 | 추천수 : 116
작성일 : 2010-07-07 23:55:35
너무 오래간만이라서
뭐라고 제목을 붙여야할지 살짝 난감하네요.
다들 안녕하신거 다 앱니다~
매일매일 출근 도장 찍는 눈팅 족의 일원이거든요.
그래도 예전에는 가끔 먹고 사는 이야기를 올리곤 했었는데,
마음이 마음인지라, 사는게 사는것인지라,
어느 하나에도 맘을 쉽게 내려 놓지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사진첩을 보니, 그렇게 사진 안찍는다 안찍는다해도,
매년 대형얼라 생일 점심으로 만들어준 음식들은 다 찍어놨네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비언니
    '10.7.8 1:00 AM

    아이고, 재미있게 잘 읽고 있다가 마지막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정성어린 식사를 드시는데 두분모두 건강하실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말이 쉽다는걸 알지만...평생익혀나가야하는 덕목같네요.

    전 오늘 잠이안와서... 야밤에 컴질을..이제 자야겠어요.

    비싼 화장품보다 좋은 음식먹고 잘 자는게 최곤데.. 아으 내 피부..

  • 2. agada
    '10.7.8 1:20 AM

    시련은 누구에게나 오는거니까요 윗님 말대로 정성어린 식사를 하시니 분명 건강하실겁니다

  • 3. 모두락
    '10.7.8 1:30 AM

    carolina님~ 저도 아는척, 친한척 할리할룽 입니다~
    에구구... 힘든일 겪으셨군요, 힘이 되어드릴진 몰라도 우선 토닥토닥~
    맞아요, 두분 건강하실거에요~ 꼬옥요~
    그나저나.. 숨어계신 솜씨꾼이셨어요!! 요리들이 귀여움까지 넘쳐요! 팟팅입니다~!! *^^*

  • 4. carolina
    '10.7.8 7:06 AM

    나비언니님

    정말 모든 병은 나에게서 오는 것 같아요~
    역시 피부 좋은 분들이 꼭 이러시더라..
    분명 얼굴에 그림자 하나없을 분이! 그쵸오!

    agada님

    대형얼라는 워낙 건강한 사람이고, 젊으니까. 그리고 사실 워낙 번갯불에 콩튀기듯 벌어져서
    사실 걱정하고, 이럴 상황이 없었답니다. 그래도 둘이서 많은 것을 배웠죠.
    좋은말 감사드려요!


    모두락님~

    우리 반바지에 끄먼양말 조직의 대표님.
    어제 우리집 얼라를 보니 우연의 일치로 양말 색이 반바지와 같더라는-_-;;;
    이것을 솜씨로 보심 두락님은 이미 장인?
    대형얼라는 수술하고 항암치료 받은지 3개월째인데,
    저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벌써 마라톤 훈련에 들어갔죠.
    정말 젊음은 부러운 것임에 틀림 없어요~
    그쵸!


    베가스 그녀님~

    이제와 이야기하자면,
    지난 겨울 누가 라스베가스 안갈래? 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엉. 가고 싶어.. 가서 초밥 좀 미친듯이 먹고 싶어라고 말했다죠-_-;;;
    이게 다 베가스 그녀님 탓.(예전에 초밥집 포스팅 기억하시죠!!!!)
    근데 혼자만 비건의 길을 걸으시고.
    왠지 마음이 무거우면서~부러워요:(
    - 라고 하면서 아직도 야채와 생물을 먹어야 한끼를 먹었다고 생각하는 나-_-;;)
    정말 다른것보다, 유제품,달걀, 닭장 닭만 끊어도 반은 성공일텐데..
    두유 알러지도 있고-웃기는 건 두부나, 콩은 먹을수 있음
    치즈를 끊기가 힘들고, free range닭은 비싸고..그래도 자주 시도합니다:)
    가능하면, 경영 윤리를 지키는 회사 제품사고,대기업 제품을 배제하는..
    이 모든 것들이 완전히 정복되는 날까지 같이 노력해보아요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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