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두 가지 여름 물김치

| 조회수 : 8,727 | 추천수 : 125
작성일 : 2010-06-25 14:29:16
지천인 여름배추와 돈나물로 물김치 담궜답니다.
두 식구지만 농번기라 일꾼들 사나흘 걸러 한 번씩 집안에 넘쳐나거든요.
해도해도 끝없는 반찬만들기.
양파가 흔해진후 어디에고 양파 듬뿍 넣었어요.
집에 오미자 원액 있으니까 그것도 아끼지 않았고요.
한몫에 두 가지 물김치 만들고 오랫만에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오후 (oumjin)

청정지역 경북 문경의 산골입니다.결혼후 삼십여년동안 영농에만 전념했지요.복합 영농이라해서 가축만 없을 뿐 여러작목을 조금씩 농사짓습니다.그렇지 않은 품..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크크
    '10.6.25 2:58 PM

    오후에님의 H..그분 아니시죠?ㅎㅎ
    물김치 시원하게 해서 국수에 말아먹고 싶네요

  • 2. 백만순이
    '10.6.25 3:29 PM

    시원하니 더위로 잃은 입맛이 돌아올꺼같아요!

  • 3. 복댕이
    '10.6.25 3:34 PM

    아쉽네요 맛있는 물김치 사진보고 싶은데 제 컴이 이상한지 사진제목을 한글로 하신건
    볼수가 없네요~~ 어떻게 하면 볼수있으려나 ^^;;

  • 4. seldomfish
    '10.6.25 4:00 PM

    사진이 참으로 먹음직 스럽습니다.
    배추를 통째로 넣고 어떻게 물김치처럼 담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일반김치처럼 배추절여도 되는지요?
    국물은 그냥 물김치 식으로 잡으면 될까요?
    그리고 늘 궁금했었는데 한가지만 더 여쭤볼께요. ^^
    배추 반가른 물김치 처럼 담근 김치 오른쪽 배추 머리부분보면
    배추고랭이 부분이 움푹패인것이 배추 고르는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전에 배추 고르다보면 분명 꽉차서 골랐다 싶었는데
    배추고랭이 부분이 움푹패여있는 경우가 있어서요. 궁금했더랍니다.

  • 5. 완이
    '10.6.25 5:30 PM

    연일 물김치가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는데, 이렇게 직접 사진을 보니, 이젠 정신차리고 김치를 한번 담가야 할까 싶네요.
    다음주면 제 친구가 한국에서 오는데, 맛난 물김치라도 담가서 대접해야할텐데, 몸이 안따라줘서 큰일이에요. 침만 흘리다 갑니다~ ^

  • 6. 오후
    '10.6.25 9:19 PM

    ㅎㅎ저는 오후에 님과는 다른 .오후.라는 사람입니다.
    나이도 지긋해서 마치 오후 3시 정도 된다하여 아는 후배가 지어줬지요.
    여기 오후에 라는 분은 음식을 뚝딱!잘도 만들어 내시는 분같아요.
    저는 농부의 아내로 살아온 세월이 너무 길어서 세련되고 화려한 현대 음식은 못합니다.
    그냥 시골음시그토종음식만 만들줄 알아요.

    위에 네번째 댓글 다신 분은 배추에 관한 궁금한 점이 있으신 거 같은데요.
    고갱이 부분 음푹 패인 것은 주로 가을 배추에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통이 너무 차고 뽑을 시기가 지났을때 음푹 패이는 경우 있는데요 먹는데
    특별히 맛이 없지는 않습니다.품종상 여름 배추는 같은 양념을 쓴다해도
    가을 배추보다는 맛이 덜하지요.

    돈나물 김치는 돈나물의 특성상 익으면 미끄럽구요.
    배추 물김치는 오미자와 양파를 듬뿍 넣어서 맛들기를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냉장공서 꺼낸후 죽죽 찢어먹으면 무지 시원할 거 같아서요.

  • 7. 오후
    '10.6.25 9:21 PM

    그냥 시골음식,토종음식만 만들줄 알아요.
    오타를 바로 잡습니다.

  • 8. 월요일 아침에
    '10.6.25 9:38 PM

    아아 돌나물 물김치 맛있겠어요~~
    이런 거 볼때마다 김치 담그기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9. 윤주
    '10.6.25 10:02 PM

    물김치 보고 있자닌 더위가 싹~ 가시는것 같아요.
    아래 배추 물김치 당장 따라 하고 싶네요.

  • 10. 천하
    '10.6.26 10:08 PM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 인왕산 2026.07.03 921 1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2,872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4,010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951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222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600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759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186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16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33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32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59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34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04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91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35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297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12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86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91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74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40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54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46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63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41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38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57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