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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이 간장 장아찌

| 조회수 : 21,122 | 추천수 : 169
작성일 : 2010-06-03 18:16:46
오이지용 오이를 좀 넉넉히 사서 오이지도 담그고
간장 장아찌도 담궈 보았어요...




고기 먹을 때나
피클 대용으로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청양고추를 넣어서 칼칼한 맛도 나구요 ^^





재료
오이지용 오이 12개, 양파 1개, 청양고추 10개, 맛술 2큰술
간장물 : 진간장 400미리, 식초 400미리, 설탕 320미리, 물 8컵 (1,600미리)


1. 오이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길이로 4등분하고 5센티 길이로 썬다.
양파는 오이와 비슷한 크기로 썰고 청양고추는 어슷썰어
모두 소독한 용기에 담는다.

2. 분량의 간장물을 팔팔 끓여 1의 재료가 푹 잠기도록 그대로 붓는다.

3.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하루 정도 지나 맛이들면 꺼내먹는다.

4. 오래 보관하려면 하루 지난 다음 간장물만 따라 끓여서 식혀 붓기를
2~3일 간격으로 2회 정도 반복하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어제 만든건데 벌써 맛이 들어가지구 먹을만하네요 ^^

아주 짭짤하지도 않고 제 입맛에는 간간하니 괜찮네요...

어제 피자를 시켜먹었는데 딸려 온 피클이 어찌나 달달한지

이거 꺼내 먹었다니까요 ^^

느끼한거 먹을 때 정말 좋은 장아찌예요~~



요즘 오이가 정말 싱싱하고 맛있어서

무작정 사들고 올 때도 있어요 ^^

간장 장아찌로도 만들어두면 꺼내 먹을 때마다

귀찮아도 잘했구나... 싶으실거예요 ^^

오이는 상주산 조선오이로 했어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촌아이
    '10.6.3 7:56 PM

    저도 올여름이 오기전에 시원한 오이짱아찌 만들어 보려구요^^

  • 2. 샤리뚱
    '10.6.4 10:51 AM

    저희 아파트 오늘 장날인데..저도 오늘 사러 가야겠어요..^^

  • 3. 단미희야
    '10.6.4 10:58 AM

    요즘 피클만드는 재미에 푹~빠져있었는데~
    청량고추 들어서 칼칼한 맛이 있을꺼 같은데~ 함 도전해 봐야겠어요 ^^

  • 4. cocoma
    '10.6.4 2:45 PM

    저 이거 했다 간장물이 너무 진해 실패했었는데 이대로 함 딸라해봐야겠어요.. 다시 도전할 중요한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첨밀밀
    '10.6.4 2:59 PM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질문합니다~
    맛술이 없는데 빼면 어떤맛이 나려나요?

    재료가 푹 잠기도록 간장물을 붓는다고 써있는데요,
    오이에서 물이 나오지 않나요?
    저장통에서 넘치치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서요 ^^

    몇번 장아찌 담갔었는데, 담글때마다 새로하는거처럼 새롭네요ㅎㅎ

  • 6. 주니비니
    '10.6.4 3:54 PM

    처음 간장물을 부을때 끓여서 붓는다라고 되어있는데 팔팔 끓여 식혀서 부어야되는 거죠?? 식히라는 말이 없어서..아님 그냥 팔팔 끓을때 붓는 건가요??

  • 7. 자람이
    '10.6.4 4:01 PM

    팔팔 끓여서 바로 부어야 아삭해요...

  • 8. 루콜라
    '10.6.4 4:09 PM

    프로방스님 장아찌 담아 놓은 구슬(?) 붙은 그릇 브랜드네임이 뭔가요.도무지 생각이 안나서.....ㅠㅠ

  • 9. 프로방스
    '10.6.4 5:02 PM

    cocoma님~~ 이건 간장물이 그다지 진하지 않아서 괜찮으실 거예요^^

    첨밀밀님~~ 맛술은 빼셔도 되요 ^^ 맛술을 넣으면 맛이 조금 더 깔끔하게 살아나서 넣었구요...
    오이같이 물이 좀 나올 경우에는 저장용기에 70프로 정도 담으시면 넘치지 않을거예요 ^^

    주니비니님~~ 첫 간장물은 팔팔 끓는 그대로 (식히지 않고) 부어야해요...그래야 아삭하답니다... 오이나 고추, 무같이 단단한 재료는 뜨거운 간장물을 그대로 붓고 깻잎이나 버섯같이 부드러운 재료는 식혀서 부어줍니다 ^^

    루콜라님~~ 저 유리볼은 글라삭스(독일산) 제품이예요 ^^

  • 10. 시네라리아
    '10.6.4 6:31 PM

    18.18181818181818181818%

  • 11. 이카루스
    '10.6.5 11:28 AM

    저두 하려고 어제 마늘, 오이, 양파 사왔어요..

  • 12. jules
    '10.6.5 3:54 PM

    오...간장은 처음봤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맛있어보여요~

  • 13. 나의기쁨
    '10.6.6 2:25 PM

    저도 해보고싶은데 마늘도 같이 넣어도되나요?

  • 14. 프로방스
    '10.6.6 5:49 PM

    나의기쁨님~~ 마늘장아찌는 아린맛때문에 식초물에 삭혀야하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같이 담그시면 안좋을 것 같아요^^

  • 15. 미녀와야수
    '10.6.7 8:35 PM - 삭제된댓글

    설탕..320미리 넣는다는건가요? 한번 담궈보려고...프로방스님한테 물어봣드니..아직도 쪽지 안 보셧네요..ㅠ.ㅠ 오늘 오이도 샀는데..설탕320 미리면 엄청 많지 않을련지..

  • 16. 프로방스
    '10.6.7 10:05 PM

    미녀와야수님~~ 쪽지를 늦게 보았어요...답장 보냈으니 확인하세요 ^^
    설탕 320미리는 맞아요...대신에 물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생각만치 엄청 달지는 않아요~~

  • 17. 니양
    '10.6.8 12:40 PM

    엊저녁에 담가서 오늘 먹었는데요. 그새 맛이 들었더라구요. 오이랑 양파랑 동량 넣어서 했는데
    양파는 아직 안되었구..오이는 먹을수 있더라구요. 애들 먹으라고 청양고추 빼고 한것도 있는데 그것도 맛나요. 애들이 엄청 잘먹어요. 짜지 않아서 삼삼하니 아주 좋더라구요. 조금씩 먹을만큼만 담가서 그때그때 먹음 좋을것 같아요.

  • 18. 승은맘
    '10.6.8 1:34 PM

    ㅎㅎ 저두 올해 처음으로 오이지에 도전해 볼까합니다...감사해요^^

  • 19. 하트무지개
    '10.6.9 9:46 PM

    와~ 어제 오이 6개랑 양파 반개, 그리고 청양고추넣어서 만들어서 오늘 저녁에 꺼내서 먹어봤어요.
    정말 상큼하고 맛있어요.
    달지않고요, 짜지도 않아요. 오히려 심심한 정도? 좋아요. 좋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또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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