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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결혼 기념일날에~~*^^*

| 조회수 : 9,589 | 추천수 : 142
작성일 : 2010-05-19 23:52:05


오늘은 결혼 기념일이라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남편이 준비했답니다. ^^
남편이 만들어준 필라데피아 장어롤과 유부 초밥이예요.



남은 장어로 간단하게 이렇게도 먹고요~



좀 더 가까이서 찍어 본
장어로 감싼 필라데피아 롤이예요.
지금 또 봐도 또 먹고 싶네요. ^^;;;
저는 남편이 만들어 주는 거라면 다 맛나더라고요. ㅋㅋ



볼케이노 롤이예요.
볼케이노가 화산이라는 뜻이라지요.

겉모습도 화려하지만 맛은 더욱 새롭답니다.
마요네즈와 핫소스의 만남이지요.
새우살과 맛살도 들어갔고요.
원래 관자살이 들어 가는데 오늘은 생략햇어요.



속에 숨어있는 롤 보이시지요?
정말 맛있었어요.
매콤하면서 고소하다곤 할까요??




남편이 푸짐하게 준비해서 좀 남았어요.
어디선지 모르겠는데.. 배운대로 달걀에 풍덩해서
새 옷을 입혀 맛있게 깔끔하게 처리했답니다.
(요것은 제가 했어요.ㅋㅋ)

남편 덕분에 두 끼를 아주 행복하게,신나게 잘 먹었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ne
    '10.5.20 2:17 AM

    와우... 정말 맛있겠어요... 스시집으로 달려가야 할까요?? ㅠㅠ

  • 2. 재우맘
    '10.5.20 2:33 AM

    허걱. 우리아들이 껌뻑죽는 장어! 브라티에선 보기도 힘든 장어!를 이렇게 풍족하게 드셨다니..부러울 뿐이구...부러우면 지는 것이구...ㅠㅠ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 3. 보니타
    '10.5.20 4:32 AM

    준님~ 저희 집으로 오세요.^^
    재우맘님 저도 장어를 무지 좋아하게 되었어요.
    남편과 결혼하면서 부터요.^^
    축하인사 받으니 쑥스럽고 ,감사합니다. *^^*
    전 재우맘님 음식이 대문에 걸려 있어서 무지 부러운 걸요. ^^

  • 4. 행복한맘
    '10.5.20 9:38 AM

    부러워요....이런 음식까진 아니더라두 기념일만 기억해도 좋으련만..에혀......^^

  • 5. joreauva
    '10.5.20 10:36 AM

    이런 이벤트까지....
    우리는 마음을 버리는게 나한테 남는것이다하면서 20주년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넘 부럽네요
    20년 후딱인데, 왜 이리 마음이 허한지
    이런글보면 부럽고 서럽고 그러네요

  • 6. 쪽배
    '10.5.20 10:36 AM

    이런글..무척 기분 나쁩니다...애구 부러버라................ㅋ

  • 7. 프라하
    '10.5.20 11:05 AM

    나도 부러버,,,
    음식 잘 하는 남편이 부러워요..
    제가 이렇게 남편한테 얘기하면,,,,저 보고도 하지 말라네요..ㅎㅎ
    자기는 김치,,간장만 있으면 되는 아주 편한 사람이라고...배만 채우면 된다고..
    나 참,,,기막히죠?

  • 8. 보니타
    '10.5.20 1:43 PM

    4세후니는 밥주기 싫다고 징징거리는 양아X라니깐요...

  • 9. 올리브
    '10.5.23 4:27 PM

    헐~, 남편이 이런 거를 만들어 주다니
    내 맘 속에 있는 질투의 볼케이노가 폭발합니다.
    계속 이렇게 사세요, 넘 좋아보여요^^

  • 10. 보니타
    '10.5.23 10:52 PM

    올리브님.. 질투의 볼케이노? ㅎㅎ 잼있어요.^^
    네 열심히 잘 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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