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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춘천 닭 갈비 따라 잡기..

| 조회수 : 6,890 | 추천수 : 185
작성일 : 2010-05-02 00:00:48




문성실님 레시피 보고서 두 번째 만들어 먹는데 정말 맛있어요.
고기 안 좋아하는 남푠도 잘 먹고요..밥도 볶아 먹고요..
이런 날은 평상시 술 안하는 남편과 전 한 잔 기울입니다.^^
짠 !!!
저희 집 변기는 다음 날 깨질 뻔했다는 사실 ㅋㅋ




냉동실에 닭 갈비 양념해둔게 좀 있어서 새로운 메뉴에 도전 해 보았답니다.
요즘 또띠아가 추세지요?
이름하여 또띠아 닭갈비라고 붙여보았어요.^^

야채는 원하시는대로 넣어시고, 전 떡만 빼고 다 넣었어요.
그래서 닭갈비를 팬에서  익혀 또띠아에 올려 원하시면
치즈를 넣어셔서 돌돌 말아 드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참 쉽죠~잉~

이때 중요한건 자~알 이쁘게~ 성의있게~
말으셔야 한다는 겁니다.
안 그러면 숟가락으로 떠서 드셔야 하는 현상이 발생하거든요. ㅋㅋ

저희는 쉬는 날 아침에 해 먹었는데 제가 블로그 업데이트하느라 남편한테 대충? 말아서
던져 주다시피하고 제 것은 챙겨 컴 앞에서 먹었거든요.

그래서 아침부터 혼났다는거 아닙니까 ..ㅠㅠ
그 점 깊이~ 반성하고 이제 안그러겠노라 다짐 했답니다. *^^*
그래서 맛있냐고 물어 보지도 못했네요..
어쟀던  남편 양은 거의 다 먹었더라고요. ^^;;

전 혼난건 혼난거고, 맛있는 건 맛있는거니가 두 개나 먹었어요. ㅋㅋ
그러고보니 이 날 염소 고기 맛있게 먹었던 날이네요. ㅋㅋ





마지막 보너스 샷인데요..^^
이름은 또띠아 닭갈비 피자로 제가 지었고요 ㅋㅋ
닭 갈비는 팬에 대충 익히신다음
피자치즈와 파슬리 가루 뿌려 오븐에서 10분정도 구우시면 됩디다.
제가 신데렐라언니에 꽂혀서 좀 태웠는데요, 맛은 있었답니다.
또 든든해서 식사 대용으로 드셔도 됩니다.

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우맘
    '10.5.2 5:24 AM

    허걱. 요즘 여기저기 닭갈비 포스트가...
    남편이 어쩐일로...엊그제 손수 닭갈비를 만들어주셨는데...레서피 없이...순수 본인 손 맛으로, 떡볶이 맛나는 닭갈비를 만들었다는...ㅎㅎ 그래도 남이 해주니 정말 맛나던데요?
    전 닭갈비 먹고 난 뒤, 볶음밥이 더 좋다는~

  • 2. 보니타
    '10.5.2 9:33 AM

    재우맘님은 자상하신 남편 두셨네요.^^ 떡볶이 나는 닭 갈비 맛도 궁금해지는데요.
    ㅁㅈ요. 먹고 난 뒤 볶음밥이 더 맛나죠. 팬에 밑에 눌어 있는것까지 글어 먹엇어요 ㅋㅋ

  • 3. 독도사랑
    '11.11.18 5:41 A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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