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샐러드 & 사라다, 시메사바와 상어고기... ^^;; - >')))><-

| 조회수 : 12,712 | 추천수 : 118
작성일 : 2010-03-10 08:07:02


집밥입니다.

샐러드위에 치즈대패로 깍아 얹은건 아마 Parmesano Regiano 였던것 같네요.



스테이크사진은 뒤에 흐릿하게 보이는게 전부... ^^;;
나름 메인인데 중요한 스테이크사진이 잘 안나왔어요. ㅋ



토마토크림스프 + 크루통 (이 없어서 빵을 구워서...) 






매운치즈.







다른날...

시메사바 (우리말로하면 초절이 고등어 정도 될까요)

새콤, 달콤 맛있어요. ^^



미역을 얹은 샐러드에서도 바닷내음이 물씬나는군요. 




이거슨 감자 사라다.



저의 샐러드와 사라다의 구분법.
샐러드: 풀이 많고 드레싱을 뿌려먹는다.
사라다: 풀은 적고 드레싱을 안뿌려먹으며 감자나 계란이 들어간다.




상어의 테리야끼.



싱글때 미국슈퍼에서 Shark Steak 라고 써있던 상어고기를 첨보고 상어는 무슨맛인가..
하고 사다가 후라이판에 구워먹었다가 퉤퉤퉤... 거의 버렸던적이 있었지요.

그땐 요리의 요자도 몰랐던시절...
(지금은 더 심하구요 ㅋ)


마눌님이 사와서 만들었는데 쫍쪼름하고 삼박한게 꽤 맛있네요.






< 부록 >



세발자전거를 졸업하고 새 자전거를 샀어요. ^^

원래는 다음달에 생일선물로 자전거를 사주려고 했었지요.

근데 요새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신나게 놀고있는 아이들의 얼굴을 상상하니
갑자기 맘이 바뀌어서 그냥 사주기로 했네요. ㅋ    



찐빵이 얼굴에서 실실실... 웃음이 멈추지 못합니다





이건 원래 타던 자전거들... 사월이꺼는 옆집할머니의 손녀가 타던걸 물려받았는데
사는김에 사월이것도 같이 샀어요.



별거를 다합니다. ^^



바빠서 자전거를 한대밖에 조립을 못했지요. 오빠것만.

아빠가 오늘 퇴근하면 조립해준다고 했어.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
    '10.3.10 8:10 AM

    앗싸 1등 찍고~

  • 2. momo
    '10.3.10 8:18 AM

    상어 스테이크 식당에서 사먹으면 비싸더라고요.ㅠ

    찐빵이가 점점 더 소년티가 나는 것 같아요,,,^^

    사월이가 없으므로 무효~~~ ㅋ

  • 3. 은석형맘
    '10.3.10 8:30 AM

    이 와중에 찐빵이 사월이 아버님이 왤케 반가운지요.............ㅍ.ㅍ

  • 4. 열무김치
    '10.3.10 8:39 AM

    찐빵이 사월이 아버님이 왤케 반가운지요..........2222222222

    저도 상어고기 먹어 봤어요, 으퉤퉤퉤까지는 아니었고, ...음 ? 응 ? 엉 ? 오 ! 흠 ..
    이 정도 ? ㅎㅎ

    초절이 고등어 때문에 잠이 안 오겠어요 ㅠ..ㅠ

    찐빵이 Tour de France 에 출전해도 되겠어요, 의상도 유니폼 같으다 ㅎㅎㅎ
    엉 ? 다시 보니 4발인데요 ? ㅎㅎ 조금 있다 떼어내고 말겠죠 ?

  • 5. 소금쟁이
    '10.3.10 8:47 AM

    상어테리야끼가 양파장아찌인줄.... 죄송..
    낚시가서 상어 올라오면 바로 릴리즈하는데 가져와서 해봐야 겠네요,

    찐빵이는 점점더 장난끼가 줄줄 흐르는것 같습니다...ㅎ
    예쁘게 키우시는것 잘보고 있습니다

  • 6. 찐티앤
    '10.3.10 8:59 AM

    부관훼리님 글보면서 늘 궁금한게 있었어요..^^
    저..SIGMA가..혹시 SIGMA-ALDRICH(시약회사)그 SIGMA일까...
    시약회사에 근무하시는걸까...대단하신갑다....ㅋ
    Sigma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연구원으로서..직업적 궁금증때문에 여쭈어봤네요..^^;;

  • 7. 미모로 애국
    '10.3.10 9:00 AM

    혹시 찐빵군이 해맑게 웃고 있는 저 장소는 토이즐러스?
    저도 나중에 제 아들 데리고 가게될텐데 좀 무서워요.
    제 눈에도 갖고싶은게 너무 많거든요.

    찐티앤님, 전 저 sigma 가 예전 경영학 공부할 때 주워들었던
    sigma 6 같아요. 에헤헤헤~.

  • 8. 홍앙
    '10.3.10 9:09 AM

    폭설까진 아니지만 어제부터 내리고 있는 눈 때문에 10분 소요되는 출근길이 50분이 걸려 정신 수습하면서 찐빵이랑 눈 맞추고 진정하고 갑니다.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 참 보기 좋네요.

  • 9. 308동
    '10.3.10 9:19 AM

    새 자전거 사고 행복해하는 찐빵이얼굴에 저도 웃게 되네요..겨울끝난거 아닌가..눈이 많이 왓어요

  • 10. 조민아
    '10.3.10 9:46 AM

    하하하.
    사라다, 정말 정겨운 이름이예요.
    아드님이 하루가 다르게 크네요. 기특해라.
    늘 즐겁게 키톡글 보고,읽습니다,감사~

  • 11. amenti
    '10.3.10 9:49 AM

    momo님은 사월이 사진 없어서 무효라고 하셨지만,
    저는 막걸리 사진 없어서 이거슨 몹쓸 포스팅이라고 주장하고프네요.

    앞으로는 이렇게 세줄로 바꾸어 보심이 어떨까요.
    >゚)))>< 매일 광어 생각...
    하루걸러 돈까스 생각...
    사흘들이로 막걸리 생각...

  • 12. 또하나의풍경
    '10.3.10 10:07 AM

    오옷~~ 찐빵군 네발 자전거 입문 경축!!! ㅎㅎㅎㅎㅎ
    사월양 없어서 무효 한표 저도 던져요
    언제나 이쁜이들은 같이 등장해야 마땅해욧!! ^^

    샐러드와 사라다 구별법이 저와 같으셔서 심히 반갑습니다 ㅎㅎㅎㅎ

  • 13. 부관훼리
    '10.3.10 11:12 AM

    댓글들 감사합니다. 사월이 사진이 없다고 하셔서 추가했어요. ^^;;

    SIGMA는 시약회사의 sigma가 아니고 카메라렌즈회사의 SIGMA입니다.
    제가 거기서 일하는건 아니구요. ㅎㅎ 시그마하니까 저도 시약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생각도 안나는.. potasium chloride던가 nutrient broth던가... 그런것들... ㅎㅎ

    한국엔 또 눈이 왔는가보군요. 뉴욕은 더 안올것 같기도하고...
    3월말에 눈이 온적이 몇번 있으니까 장담은 못하겠네요. ^^

    장난감가게는 toysrus 맞아요. 장난감천국... ㅎㅎㅎ

  • 14. 이안보배맘
    '10.3.10 11:21 AM

    샐러드와 사라다, 정의가 명쾌해졌습니다. 갑자기 친정엄마의 사라다를 먹구 싶네요T

  • 15. 그으냥
    '10.3.10 12:59 PM

    80년중반 중학교 가정선생님께서 가정수업시간에 내려준 샐러드와 사라다의 정의는 생 재료로 만들면 샐러드 , 익힌 재료로 만들면 사라다라고 했었네요. 가정선생님 대단하죠 ?? ^^

  • 16. 예쁜솔
    '10.3.10 1:57 PM

    사라다...
    우리 시어머니의 사라다
    감자, 당근, 사과, 오이를 깍둑썰기하여
    마요네즈를 몇 숫가락 둠뿍 넣어 원재료가 보이지 않도록 무칩니다.
    아직도 명절에 이 사라다 빠지면 섭섭하시죠.
    제가 원재료가 뭔지 구별가도록 만들어 놓으면
    바로 지적 들어옵니다. 좀 더 넣어라...

  • 17. 푸른두이파리
    '10.3.10 2:37 PM

    위에 엔젤님 말씀에 동의 하구요,

    운동으로써는 정말 최고에요..

    다른 부가적인거 권유하면 잘 딱 거절 하시구요,뭐.. 돈되고 시간되면 부가프로그램도 나쁘진않아요~

    천주교신자인 저는 괜찮았는데,무교인 남편이 수련이 너무 좋고 건강에 도움을 받다보니 살짝빠져

    한 몇년 이런저런 프로그램쫓아다니다 요새는 좀 시들하긴해도.. 돈이 비싸 그렇지 다른 부가 프로그램도

    사실 나쁜건 아니었던듯... 중심을 잡고있으면 되시구요...정말 운동으로써는 좋습니다~

  • 18. 은석형맘
    '10.3.10 3:55 PM

    사월이는 바비
    찐빵이는 스파이던맨 자전거네요.........아웅........
    니들은 좋겠당~홍~~

  • 19. 미친국수조아
    '10.3.10 4:07 PM

    돔배기는 짭짤해야 결따라 이쁘게 찢어지고 맛도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외할매의 돔배기는... 할매~ 소금 소태요~

  • 20. 사랑혀
    '10.3.10 4:47 PM

    너무 귀여운 남매예요.
    저희 아이들도 딱 요런 쌍둥이 남매예요.^^
    혹시 몇살인데 자전거 사주셨어요?
    언제 사줘야 할지 고민인데...ㅋㅋ
    우리 애들은 3년 6개월 지난 5살이거든요.

  • 21. 벨롯
    '10.3.10 4:57 PM

    와오~자전거 타는 아이들 넘 이쁘네요..특히 따님의 자전거 묘기가 ㅎㅎㅎ
    상어스테이크는 과연 어떤 맛일까? *_*

  • 22. 코알라^&^
    '10.3.10 7:07 PM

    난 언제 1등해????
    82에서 제일 게으른 알라

    아이들 넘 이뻐요.
    음식은 테러구요^^

  • 23. 놀자언니
    '10.3.11 12:12 AM

    사랑혀님 저 번주에 34개월 아들내미 16인치 네발 자전거 태워 봤는데 잘 타더라고요.
    키는 96cm정도 되고요.
    자전거 사주세요.
    너무 좋아라 해요.
    저는 이 번주 토요일 사준답니다.

  • 24. 부관훼리
    '10.3.11 12:38 AM

    경상도에서는 상어로 돔배기라는 음식이 유명한가보네요.
    상어산적이라니 전 좋아하는 저는 꿀꺽... 무슨맛일까 먹고싶어집니다. ^^;;

    저희 아이들은 다음달에 만 4살이 됩니다. 4발자전거는 만 3살때부터 조금씩 탔어요.
    사진에서 사월이가 탄건 12인치인데 키가 자라서 이번에 16인치로 사주었지요.
    자전거 산날은 너무 좋아서 거의 꿈까지 꾸는듯... ㅎㅎ ^^;;

  • 25. 두아들맘
    '10.3.11 4:12 AM

    사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찐빵맘님 음식솜씨도 장난이 아닌듯해요..ㅠㅠ
    장가 잘가셨어요 부관훼리님~ㅎㅎ
    근데 사라다 레시피 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넘 맛나보이네요, 우리 쌍둥이들한테도 해주고 싶어서요-0-;;

  • 26. HJ
    '10.3.11 9:37 AM

    부관훼리님의 요리와 글을 눈팅만 하다가 늘 궁금했던 점이 있어서요^^
    '부관훼리'라는 아이디에 얽힌 사연이 있지 않을까..혹시 일본과 관련 있는 사연이라도? 하면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기도 해요. 실례가 안된다면 풀어주셔용
    맛있는 요리와 재미있는 글 항상 감사드려요!!

  • 27. 모두락
    '10.3.12 8:12 PM

    오모낭 마지막 사월이 인형같아요~
    아.. 역시나 부관훼리님 다우신 사라다, 샐러드 구분법.. 읽고 미투! 했었다능~ ㅎㅎ
    위에 분이 부관훼리님 아이디에 얽힌 이야기 하시길래,
    훼리 생각나서뤼, 저는 오렌지색 남쪽훼리타고 닿는 (SI)섬동네 출신이에욤~ *^^*

  • 28. 슈파슈파
    '10.3.12 11:46 PM

    역시. 이시간에는 82쿡 근처에도 오는게 아닌데. ㅠㅠ
    오늘의 잘못한일이 이시간에 82쿡에 들어온것이에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맛있겠다~

  • 29. Hwan
    '10.3.24 8:01 AM

    사월이 귀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3 인왕산 2026.07.03 1,313 3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3,054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4,118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4,999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261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646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795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210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32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42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44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72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46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17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698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46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04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21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93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95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79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53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60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52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71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47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45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6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