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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계란말이_

| 조회수 : 6,586 | 추천수 : 90
작성일 : 2010-03-07 20:46:12
계란 다섯 개에 쯔유소스 조금, 소금 조금, 대파 흰뿌리 약 8cm 정도 길이를 잘게 다진 것 넣고
달달달 저어주고 둘둘둘 말아주고 김발에 잠깐 싸 놓았다가
굵직굵직하게 썰어 놓아요 ^_^

아흥~~~~~~~~
별다른 스킬도 별다른 요리법도 필요없는
왕초보의 완소 반찬_

즐거운 주말 저녁 되셨나요?
다음주도 행복하세요 ^_^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안보배맘
    '10.3.8 1:05 AM

    스텐팬에 하셨군요, 전 언제 할 수 있을까요?
    어제 두어달만에 첨으로 계란후라이 성공했어요^^~(다시 하면 실패할 것 같은T.-)
    님 글 보고 내일 도전해볼까 마음먹네요..

  • 2. 열무김치
    '10.3.8 4:17 AM

    단정한 계란말이군요, 저의 계란말이는 현대 미술 작품을 연상케한답니다.

  • 3. 꿀짱구
    '10.3.8 1:48 PM

    이안보배맘 님 / 저게 사실은 스텐 전골냄비거든요. 저도 10년 가까이 코팅만 쓰다가 좀 바꿔보려고 하는 중인데, 덜컥 비싼 스텐팬 샀다가 못쓰고 버리면 어쩌나 싶어서, 미리 전골냄비 26cm짜리로 연습중이예요. 근데 의외로 잘되네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정보로, [예열 충분히 하고 좀 식혔다가 기름에 무늬생길 때 넣어라]가 요지더군요. 고대로 했더니 진짜 계란이 미끄러져 다녀요. 김치전, 계란말이, 두부부침, 대략 저대로만 하면 다 되구요, 닦기도 어찌나 쉬운지, 또 스텐 조리도구로 퍽퍽 내리치거나 득득 긁어도 되고, 아 진짜 너무 편해요. 다만, 급하게 하면 꼭 너덜너덜해 지더군요. ^^;

    열무김치 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미술에 뿜었어요. 저도 급하게 하면 잘 그러구요, 저건 키톡용으로 특별히 잘된 경우만 뽑아서 연출한 사진이랍니당 ㅋㅋㅋㅋ

  • 4. 야옹이
    '10.3.8 2:54 PM

    제가 듣기로는 그 안을 법원에서 반대라던가 그런 판결이 나서 아마 다시 법원 판결 기다려야 된다고 말하는것 같더라구요...전 당연히 님이 말하시는대로 되는건줄 알았거든요...근데 뉴스에서는 그렇게 말 안하더라구요...

  • 5. 꿀짱구
    '10.3.9 8:26 AM

    야옹이 님 / 아니 아이디가 너무 귀여우세요 ^^; 우리 딸이 야옹 야옹 하는게 떠오르네요. 저도 계란말이 할 때 푸쉬쉭 죽는데 일단 계란 양을 많이 해서 자꾸 자꾸 부어서 말아주고 부어서 말아주고 하니가 저렇게 되더라구요 ^^;

  • 6. 씩씩이
    '10.3.9 1:27 PM

    스텐팬에 저런 매끈한 계란말이를 한 적이 언제던가....

    밑에 달라 붙는 날(요즘 거의...)은 스크램블이라고 휘휘 섞어 주는데.
    이젠 깔끔한 계란말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ㅎㅎ

    정성들여 예열하고 재도전 해봐야겠어요

  • 7. 꿀짱구
    '10.3.9 1:50 PM

    씩씩이 님 / ㅋㅋㅋ 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달라붙는다 싶으면 걍 미련없이 휘휘 저어서;;; 스크램블이라고 우겨줘요 ㅋㅋㅋ

  • 8. solpine
    '10.3.10 1:57 PM

    팁 하나,,,,,계란말이를 좀 더 쉽게 하는 방법은 계란에 식초 몇방울을 넣고 섞어 주면 계란을 말때 훨씬 탄력이 생겨 잘 부서지지 않아 마는데 좀더 수월해 진답니다,,,식초가 계란 조직에 변화를 주어 터지거나 부서지지 않는답니다,,

  • 9. 꿀짱구
    '10.3.11 11:12 AM

    solpine 님 / 어머 정말요? 감사합니다 *_* 담번에 그렇게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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