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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생선까스, 홍어회, 멍멍이... ^^;; - >')))><-

| 조회수 : 11,508 | 추천수 : 97
작성일 : 2010-03-03 11:52:07



집에서 해먹은거예요.


생선까쓰에 타르타르소스



생선까스는 슈퍼표 냉동대구네요. ^^;;

타르타르는 저런거 할때 바로바로 만들어서 쓰는데
실은요... 혹시 만에 하나, 다들 아시겠지만 한분이라도 물어보실까봐
일부러 키톡에 쓰려고 어떻게 만드는거냐고 집사람한테 물어봤어요.

2분전 일도 기억이 안나는 제가... 물어본게 며칠전이었는데 생각이 날리가... ( --)  




암튼 완소 홍어회



무도 맛있고 꼬득꼬득 홍어도 맛있어요.
이거 너무 좋아해서 쉬는날 야밤에 밤참먹다가 밥 세공기나 먹은적도... ㅋ



마눌님이 한국슈퍼에 가는날
"막걸리 하나 사오려므나..." 했더니만
(라고쓰고 "막걸리 하나만... 굽신굽신..." 이라고 읽음)

사온게 조껍데기막걸리...



맛은 조껍데기 같은맛... ( --)




애들밥.



반찬만 집중적으로 먹고 밥이 줄어드는 스피드가 늦을때 후리카케를 조금 섞어주면 휘리릭 없어집니다.  ^^







지못미 말린스누피. ㅋ





< 부록 >

아이들에게 공부도 가르치고 놀아주는 친구가 있는데
커리큘럼은 자기가 자유로 짜옵니다.

이날은 네일싸롱가기... ( --);;








아빠: 왜 초록색으로 골랐어..?
사월이: 애리엘 (인어공주)... ^^




아빠하고 오빠는 다른데서 놀다가 (어흑 찬밥... ㅍㅍ)
네일이 끝날무렵 같이 저녁먹으러 갔어요.  



이쪽동네에서는 플레인피자 (추가토핑없이 기본치즈만 올라간 피자) 가 베스트셀러입니다.
제일 맛있네요. ^^






눈온날, 출근하면서...



FIN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녁바람
    '10.3.3 11:54 AM

    말린 개고기.........있긴 있었군요.ㅋㅋ

  • 2. amenti
    '10.3.3 12:06 PM

    전혀 안 커요 51인치 구입하세요

  • 3. jesse
    '10.3.3 12:06 PM

    혹시..
    설마..
    저 스누피가 말린 개고기??
    그래도 부관훼리님의 포스팅이라
    특별한 개고기 육포쯤으로 생각했거덩요~
    여하튼 있긴있네요 개.고.기..

  • 4. 부관훼리
    '10.3.3 12:15 PM

    ㅋㅋㅋ 개고기 육포...

    저도 꽤 몬도가네이지만 개고기육포는 아직 못먹어봤네요. ^^;;

  • 5. 꿀아가
    '10.3.3 12:18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다 보고도 아니 말린 개고기가 어디있지? 하면서 두리번 거리다가..
    리플 보고 빵 터졌습니다. 말린 개고기..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메이루오
    '10.3.3 12:55 PM - 삭제된댓글

    말린개고기.... ㅋㅋㅋㅋㅋ
    푸흐흐흐하하하하하하하하

  • 7. 좌충우돌 맘
    '10.3.3 1:52 PM

    가끔 82쿡을 보면서 해석불가, 이해불가의 언어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말린 개고기....땜새 들어왔다가
    대체 뭔 야그인지...
    댓글을 보니....왜 나만 말린 개고기가 뭔 야그인지 못 찾고
    애궂게 내가 한글 이해력이 많이 약해졌나 탓하다가 정독과정을 거쳐 니나노~~~~~

    부관훼리님...
    진정한 82쿡의 웃음제조기로 임명해 드려야겠네요.
    덕분에 웃고갑니다^^

  • 8. 만년초보1
    '10.3.3 2:05 PM

    사월이는 4월에 태어났군요. ㅋ
    조껍데기 막걸리 대신 제 막걸리 살짝 바꿔치기 해놓고 갑니다.
    시원하게 한사발 드세요~ ㅋㅋ

  • 9. plus one
    '10.3.3 2:13 PM

    말린 개고기?
    뭐 저 위에 스누피 3마리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자꾸 이해력이 떨어져서....

  • 10. 부관훼리
    '10.3.3 2:17 PM

    제목 바꿀께요. ^^;;

  • 11. plus one
    '10.3.3 2:36 PM

    죄송합니다
    제가 늙는건지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전 순간 개고기? 완전히 깜짝 놀랐습니다

  • 12. 새로운 라라 ☆
    '10.3.3 2:41 PM

    말린 스누피 넘 귀엽네요..ㅋㅋ

  • 13. 부관훼리
    '10.3.3 2:43 PM

    아닙니다 제가 죄송하지요.
    plus one님은 정상이시고 제 뇌구조가 좀 아햏햏하다보니
    자꾸 제 수준에서 글이... ^^;;

  • 14. 베티
    '10.3.3 3:41 PM

    어흑.. 아이들이 밥을 잘 먹나봐요.. 우리아이랑 비슷한 또래인거 같은데 저희집애는 반찬이 빛의속도로 주는일은 거의 없고.. 그나마..저런거나 좀 뿌려줘야.. 간신히 목구멍을 넘기는 정도랍니다. 밥잘먹는 자식님들을 가진 부모들이 세상에서 젤 부럽삼^^ 말린스누피.. 어디서 사셨나요?쿨럭~~ ㅋㅋ

  • 15. 부관훼리
    '10.3.3 4:05 PM

    스누피는 모란시장에가면 죽~ 늘어서 말려 팔아요. ^^;;

    는 아니구 얼마전에 누가 선물로 이것저것 보내준거 안에 들어있었어요.
    저거 뿌려주면 밥이 무한대로 들어가서 좀 말려야해요. ㅎㅎ
    저희는 요새 사월이가 식성이 너무 좋아서 걱정이네요. 오빠의 두배는 먹는다는... ( --)

  • 16. 순덕이엄마
    '10.3.3 4:07 PM

    ㅋㅋㅋ 수정 전 제목이 말린 개고기 였나보군요.

    훗! 타르타르 소스 만드는 법은..................
    .......................................................

    아! 이런! 내가 무슨말 할려고 그랬지???

  • 17. 벨롯
    '10.3.3 4:09 PM

    어머나 따님이 애리엘을 좋아하는군요. 우리 딸도 애리엘에 꽂혀서..우리집에 애리엘이 몇십명..아니 몇백명이 될지도 몰라요 ㅋㅋ
    눈을 보니 그립네요. 제가 사는곳엔 눈이 안와요 ㅠㅠ 게다가 요 몇달째 비도 안 오고..
    건강하세요~

  • 18. 부관훼리
    '10.3.3 4:15 PM

    순덕이엄마: 하려고한말은 "내셔날..." 아님? ㅋㅋ

    벨롯: 전 백설공주, 인어공주, 미녀와야수 등등 다 비슷비슷한데 절대 아니라네요.. ^^;;
    어디신데 비도 안오나요. 두바이..? ^^;;

  • 19. 커피야사랑해
    '10.3.3 7:06 PM

    사월아 ~
    내가 하고 싶은걸 딱딱 알고 하고 있구나 지난번 눈썰매에서 네일 음 좋아 좋아^^
    다음엔 우리 봄 옷 한벌씩 사자. 어때?
    "어~억"
    부관훼리님 허리 분질러지는 소리... 죄송

  • 20. 열무김치
    '10.3.3 8:45 PM

    조개껍데기 맛 막걸리요 ? 신기한 세상이네요.
    홍어 무침에 습...저도 밥 세공기 먹을 자신이 있어요 !
    말린 스누피랑 먹으면 한 다섯 공기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오우~ 조기 얇쌍한 피자는 저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두꺼운 피자 노노노)

    사월아기씨의 애리얼 사랑이 찌~인하게 느껴지는군요. ㅋㅋ
    따님 손톱하시는 동안 아부지랑 아들은 어디가서 놀으셨을까 궁금하네요.

  • 21. 아궁
    '10.3.3 8:51 PM

    으히히히히ㅋㅋㅋ
    열무김치님, 조개껍데기가 아니라 좁쌀이 들어간 막걸리랍니다ㅎㅎㅎㅎ

  • 22. momo
    '10.3.3 11:53 PM

    말린 스눞 3마리 ㅋㅋㅋ

    홍어회를 보니 침이 주르르~

    아이들이 밥을 잘 먹는다니 좋으시겠어요. ^^

  • 23. 안나푸르나
    '10.3.4 7:10 AM

    조~~기 눈내린 사거리에서 2분이면 울딸래미 집입니다.
    맨날 그동네에서 놀다가 한국 아저씨 지나가면
    저분이 부관훼리님일까?.......ㅋㅋㅋㅋ상상 해봅니다

  • 24. 바다조아
    '10.3.4 5:43 PM

    저어--- 제가 국순당이랑 아무 관계도 없는데요. 국순당 생막걸리가 참 맛있던데 미쿡은 없나요? 막걸리 좋아하시면 드셔보시라구요...술권하는 바다

  • 25. 모두락
    '10.3.4 6:28 PM

    오~ 지못미 스누피, 즈희집 어린이도 뿌려주면 좋아라하고 밥좋아해주시겠어요!
    34가 트레인 스테이션 반가와요, 지난 11월에 옴마랑 외출하면 꼭 저기 들려서 저녁먹고
    한아름에서 쇼핑하고 집으로 돌아왔던거이 엊그제 같은뎅~
    오.. 그나저나.. 부관훼리님이 인어공쥬 아붓님이셨구낭~ ㅋㅋㅋ *^^*

  • 26. 베티붑
    '10.3.6 4:08 PM

    세상 좋아졌다는 말이 실감나는게, 엘에이에서 생막걸리도 먹고, 홍어회도 먹고, 화상통신으로 술도 같이 먹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개 후리가케 구하러 리틀도쿄 가봐야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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