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찐만두와 함께 와인을!!!!
실은 저번에 올라왔던 테디베어님, 레인보우님, 그리고 다른님들 만두사진과 만두이야기에 꽂혀서
저도 만두대열에 동참해 보았습니다. ^^
만두는 그 속에 뭘 넣어도 다 맛있습니다. 그렇지 않으세요?
숙주, 당면, 두부, 부추, 돼지고기, 김치... 뭘 더 넣든 뭘 빼든 만두피 안에서 어우러진 그 맛!!!
만들면서 찌면서, 거의 60개 정도를 앉은자리에서 다 먹어치웠답니다.
물론 저 혼자서는 아니구요 ^^; 남편이 제일 많이 먹었...지요... 쿨럭~
아울러, 지난 가을 담갔던 포도주를 내렸어요.
여과기도 압착기도 아무것도 없이 가진 것이라고는 오로지 팔뚝힘과 갑빠 뿐!
달달~~하니 향기도 좋고 홀짝 홀짝 마시면서 찐만두 하나씩 집어먹으니 묘하게 어울립니다.
올 가을엔 좀더 담가서 넉넉하게 주변에도 좀 나눠주...지말고
나혼자 다먹어버려야지~~~~ 가 속마음이죠잉~~~ ^^;
- [키친토크] 지금 끓고 있습니다 21 2013-02-06
- [요리물음표] 콜라 닭_ 카페인은 얼.. 2009-10-23
- [키친토크] 다이어트중이신 분들을 .. 12 2011-04-14
- [키친토크] 주말 점심메뉴 뭐 드셨.. 34 2011-04-10
1. 순덕이엄마
'10.2.28 7:50 AM갑뽜...ㅋㅋ
일뜽 찍고 갑니데이~^^2. claire
'10.2.28 7:57 AM아흑... 오밤중에 만두의 테러군요. 정말 맛있게 보여요.
와인 빛깔이 어쩜 이리도 고운지...
(냉동고를 째려보며 아이스크림이라도 꺼내 먹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ㅠ.ㅠ)3. momo
'10.2.28 8:12 A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빠~~
만두는 정말로 맛있어요,,만들기가 어려워서 글치,,,ㅠ
꿀짱구도 맛있는데,,,^^;;4. 꿀짱구
'10.2.28 9:20 AM순덕이엄마 님 / 일뜽 기념으루다가 제가 쪼물딱거린 포도주 한 잔 드립니다. 제세공과금은 선불로 입금하시옵고, 수령은 오로지 방문수령만 가능합니돠 ㅋㅋㅋ
claire 님 / 와인빛 좋지요? 혹시 봄에 뵐 기회가 생기면 한 병 들고 가겠습니다. (그때까지 남아있어야 하는데 ^^;;;;;;)
momo 님 / 아니 저도 엥간히 초보인데다 이거 처음으로 해봤는데 의외로 안어렵더라구요. 만두피 밀어서 하는거 아니라 걍 사다가 하는거고, 속재료는 김치 살짝 씻은거, 두부 꼭 짠 거, 당면 슬쩍 삶거나 불린 거, 돼지고기 청주 생강 마늘 소금 후추에 살짝 양념한 거, 그담에 각종 야채들(부추, 숙주, 저는 심지어 토란대 불린게 있어서 그거도 다져넣었답니다) 다 넣고 조물조물 주물주물 한 다음에 맘에드는 모양으로 만들어서 나란히 쟁반에 눕힌 후 약 50분 냉동실에 넣었다가 살짝 얼면 꺼내서 탁 쳐서 하나씩 붙지 않게 떨어뜨린 후 비닐봉다리에 소분해 넣고 완전히 얼려버린 다음에 비올 때, 떡국 먹을 때, 라면에, 기타등등 언제든지 꺼내서 먹으면 되거든요. 헥헥헥헥.....5. 만년초보1
'10.2.28 3:07 PM와... 어쩜 만두피가 저리 섹시하게 비친대요? 시판 만두피로 저런 때깔이 나오다니.
찌는 내공이 다라서일까요? 침 꼴깍 꼴깍 삼키고 갑니다~6. 프리치로
'10.2.28 3:13 PM전 사진이 안보여요. 배꼽조차도 안뜨구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나요? 만두랑 와인 보고싶어요.ㅠㅠ
7. 꿀짱구
'10.2.28 4:10 PM만년초보1 님 / ^^;;; 어휴 완전 쑥스럽습니당 저야말로 진짜 초보중의 왕초보인데 내공이라니용 ^^; 찜통을 완전 큰 곰솥으로 했더니 푸욱 잘 쪄져서 그런가봐요.
프리치로 님 / 아우 왜 사진이 안보일까요? ㅠ.ㅠ 전 잘 보이거든요. 그리고 여기 파리쿡 서버에 바로 등록하는 방식으로 올린거라 혹시 서버가 느려져서 안내려오는 건 아닐까요? 보이게 해드리고 싶은데 당췌 이유를 모르겠네요 ㅠ.ㅠ8. 강실이
'10.2.28 4:25 PM솜씨가 아주 좋으시네요
저도 도전해 보구 싶네요
만두피가 어디것인지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9. 꿀짱구
'10.2.28 8:06 PM강실이 님 / 감사합니다. 솜씨좋다는 칭찬 너무 기분좋아요 ^_^ 만두피는 칠갑농산 생만두피인데요 무슨 품평회같은데서는 오뚜기삼포만두피가 젤로 괜찮았다고 하더구만, 저희동네에는 파는게 저것뿐이어서 어쩔 수 없이 산거랍니다 ^.^ 냉동이 아니고 생이라서 저렇게 보이는 걸까요?
10. 열무김치
'10.3.1 10:11 AM포도주 솜씨가 대단하십니다요~ 때깔이~~~~ 오우~
갑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89 |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3 | 인왕산 | 2026.07.03 | 1,321 | 3 |
| 41188 | 6월 밥상 6 | 백야행 | 2026.07.01 | 3,057 | 2 |
| 41187 |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 챌시 | 2026.06.27 | 4,119 | 2 |
| 41186 |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 beantown | 2026.06.24 | 4,999 | 3 |
| 41185 |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 챌시 | 2026.06.11 | 7,262 | 3 |
| 41184 | 미국의 졸업 시즌 21 | 소년공원 | 2026.06.08 | 7,647 | 4 |
| 41183 |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 hoshidsh | 2026.06.06 | 5,795 | 3 |
| 41182 |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 고독은 나의 힘 | 2026.06.03 | 6,210 | 5 |
| 41181 |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 행복나눔미소 | 2026.06.01 | 3,632 | 5 |
| 41180 | 오랜만에 왔어요 8 | juju | 2026.05.31 | 4,442 | 2 |
| 41179 | 아침은먹었나요? 10 | 하얀쌀밥 | 2026.05.25 | 7,144 | 3 |
| 41178 | 마늘쫑파스타 5 | 점점 | 2026.05.16 | 7,973 | 4 |
| 41177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 챌시 | 2026.05.15 | 7,746 | 6 |
| 41176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8,817 | 3 |
| 41175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5,698 | 8 |
| 41174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6,546 | 3 |
| 41173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6,304 | 4 |
| 41172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10,421 | 3 |
| 41171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 르플로스 | 2026.04.20 | 7,593 | 2 |
| 41170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7,495 | 3 |
| 41169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6,079 | 3 |
| 41168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9,954 | 6 |
| 41167 |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 주니엄마 | 2026.04.11 | 6,560 | 4 |
| 41166 |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 소년공원 | 2026.04.08 | 11,252 | 2 |
| 41165 |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 쑥과마눌 | 2026.04.03 | 10,171 | 8 |
| 41164 |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 차이윈 | 2026.03.28 | 10,447 | 6 |
| 41163 |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 행복나눔미소 | 2026.03.25 | 8,445 | 9 |
| 41162 | 몬트리올 여행 17 | Alison | 2026.03.21 | 8,766 |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