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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코렛 비스코티 레서피

| 조회수 : 7,145 | 추천수 : 71
작성일 : 2010-01-07 23:59:02
오래전부터 올려 드리겠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올려요.
사진은 중복.이 비스코티 레서피 아주 많은데 이건 저온에서 오래 굽는다는 게 달라요. 왠지 그래서 초코렛 맛이 더 살아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아몬드랑 초코칩을 아주 들이 부어요 ㅎㅎㅎㅎㅎ. 찐한 비스코티 맛있게 해 드세요~





Chocolate Almond Biscotti (CIA)

강력분 2C
베이킹소다 0.5Ts
코코아파우더 1/2C

계란4개
설탕 1C
바닐라액 0.5Ts
소금 조금

통아몬드 300g
chocolate chips 200g

1. 밀가루, 소다, 코코아파우더를 체에 칩니다.
2. 계란을 풀고 설탕, 바닐라액, 소금을 넣고 잘 저어준후
3. 밀가루에 계란물을 넣고 섞고
4. 아몬드랑 초코칩도 같이 넣고 반죽해 줍니다.
5. 쿠킹팬에 두개의 긴 판 모양으로 성형을 한 다음
6. 300(150C)에서 1시간 구워줍니다
7. 오븐에서 꺼내서 약간 식힌 후 잘라서 팬에 배열하고
8. 오븐을 275(135C)로 낮춘 후 15분간 더 구워줍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aoul
    '10.1.8 12:51 AM

    생명수님의 레서피가 반가워 록인했어요^^
    이제껏 맛있는데 비해 착한 재료와 쉬운 계량까지 모두 마음에 쏘옥 들어왔거든요.
    아몬드와 초콜릿 모두 좋아하니 좀 들이부은들 어떻겠어요?ㅋㅋ
    찐한 색의 자태가 보기로는 꼭 브라우니처럼 촉촉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게다가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부르는 맛일 것 같아서 기대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레서피 공유 감사합니다.
    참 지구촌이라곤 하지만 미국은 서울처럼 춥진 않겠죠?
    오랫만의 한파라 겨울인 걸 실감하게 되지만
    요즘같아선 따뜻한 남쪽나라까진 아니라도
    일단 영상의 기온인 그 어디라도 달려가고픈 마음이네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크는 모습도 가끔씩이라도 보여주세요.
    저희 아이들 다 크고나니
    어쩜 아이들이 그리 예쁜지요...
    오늘 수다가 넘 길었어요^^; 용서해주세요ㅋ

  • 2. 생명수
    '10.1.8 1:41 AM

    raoul님 저도 답글 드리려고 로그인 했어요. 지금 아침청소 끝내고 커피한잔 하고 있거든요. 자주 못 뵌분 같아서..(죄송 제가 이름을 잘 못 외워요. 얼굴을 뵙기전까지는 ^^)
    아주 커피랑 지대로 카페인을 몸에 땡겨줄만한 비스코티입니다.
    브라우니처럼 촉촉하지는 않아요 한시간동안 넘게 구우니깐요.
    하지만 커피랑 먹으면 그만이죠.
    제가 사는 뉴저지는 한국이랑 날씨가 참 비슷해요. 이곳도 꽤 추운데 요즘은 화창해서 그렇게 많이 춥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한국에 눈이 많이 왔다던데...눈을 좋아하는 친정아빠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날이 추워도 즐기자 즐기자 이러면서 살아요. 따뜻한 창가에서 일광욕도 해 주면서 ...건강하시고,,수다 참 좋은거 같아요. 종종 아는척 해주세요 ^^

  • 3. 은구슬
    '10.1.8 2:23 AM

    생명수님, 기다리던 레시피였어요.
    베이킹파우더가 들어가지 않아 참 좋으네요. 곧 있을 남편 생일에 맛나게 구워서 저도 생명수님처럼 남편 회사에 보낼까봐요.
    레시피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4. Highope
    '10.1.8 9:28 AM

    생명수님 아침부터 진한 초코렛의 비스코티가
    저를 유혹하고 있네요. 너무 맛나겠어요.
    저도 주말에 꼭 한번 아이들과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언젠가 포스팅에서 본 생명수님의 모닝롤의 자태가 너무
    예쁘고 맛나 보여 한참을 보았네요. 지난글 검색해보면
    만나질수 있을까요?
    오늘도 맛난 레서피 감사하고 행복하고 복된 새해 되세요~~

  • 5. 난다
    '10.1.8 9:30 AM

    마침 오늘 비스코티 한번 구워보려고 하던 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생명수님 뉴저지 사시는군요. 저도 포트리에 살았었거든요.
    이래저래 반갑습니다.^^*

  • 6. 마르코
    '10.1.8 9:59 AM

    참한 비스코티 레시피 찾고 있었는데,
    땡큐 베이 감사입니다.^^

    통 아몬드 썰기 만만치 않은데, 깔끔하게 잘 써셨어요.
    노하우라도,,ㅋ

  • 7. 감잡았음
    '10.1.8 11:18 AM

    기다리던 레서피입니다. 쪽지로도 보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생명수님 비스코티가 유난히 맛 있어 보였어요.
    박력분이 아니라 강력분이네요.
    버터나 기름도 들어가질 않네요.
    마침 버터가 똑 떨어져 사러나가야 하는데 추워서 집 밖으로 나가기 싫었는데 정말 착한 레서피입니다.
    울 아들 학교에서 자율학습 할 때 늘 배고파 해서 간식 하나씩 가방에 넣어 주는데 비스코티가 넘 좋드라고요.
    샌드위치류는 아침 일찍 나가는 아이에게 주면 저녁에 먹는게 좀 꺼림직스럽거든요.
    초코렛 좋아 하는 울 아들이 넘 좋아 할 것 같아요.

  • 8. lolita
    '10.1.8 11:48 AM

    아이 정말... 저 살찌는데요~~~
    님 미워요~~

    또 주섬주섬 만들러갑니다...^^
    감사해요~

  • 9. 소박한 밥상
    '10.1.8 12:20 PM

    비스코티의 요란한 식감을 좋아하는데
    비스코티는 바삭해서 겨울이라 해외배송도 가능하지요 ?? ^ ^
    딱딱한 아몬드는 어떻게 저렇게 깔끔하게 썰릴까요 ??
    홈베이킹은 못하지만
    좋아해서 일까요 ........ 소중한 레시피 같아요 !!!!!

  • 10. 꿀아가
    '10.1.8 1:50 PM

    전 비스코티를 참 좋아하는데 너무 부스러기가 많아서 못 먹겠어요.
    왜냐면 치우는게 참 귀찮잖아요..ㅋㅋ 특히 율이가 이런 과자 보면 어찌나 손으로
    다 뭉개버리는지..-_-
    으으..그래도 참 맛있어 보이네요..생명수님 감기 조심하세요.
    저랑 율이는 감기땜에 죽다 살아났어요..ㅎㅎㅎ

  • 11. 블루벨
    '10.1.8 4:00 PM

    28.7% 이요 ㅠㅠ

    맘 같아선 1%도 안나와 3대가 당할 챙피 다 당했음 얼마나 좋았겠냐만은,
    저 눈물바람에, 저 언론 몰이에, 저 사탄의 교회에서 선두에 서서 말도 안되는 기도를 올리는 분들에 힘입어 드럽게 높게 나올 듯 ㅡ ㅡ;;;

  • 12. 생명수
    '10.1.8 5:06 PM

    은구슬님, 대신 베이킹소다가 많이 들어가네요^^ 생일케

  • 13. 정경숙
    '10.1.8 11:02 PM

    오늘은 주말이라 그런지 애들 간식거리가 많이 올라와 있네요..
    꿀아가님의 크로크 무슈도 해 먹고 싶은데..
    큰애가 아토피가 있어..눈물을 머금고 패스하고..
    윰님의 대추 쿠키랑 비스코티..잘 만들어 볼게요..

  • 14. 오렌지피코
    '10.1.8 11:37 PM

    사진이 완전 멋지구리해요. 진~짜 맛있어 보인다는...
    버터 안들어가는 비스코티 레서피.. 저도 너무 좋아라 한다지요.
    근데 레서피 보니까 초코칩이 잔뜩...ㅎㅎㅎ
    아~ 매번 맛나 보이는것들은 죄다 살찌는것들이라는...ㅠㅠ

  • 15. 강아지똥
    '10.1.9 1:13 AM

    커피랑 먹음 정말 죽음이겠어요.....윽..

  • 16. raoul
    '10.1.9 2:24 AM

    생명수님이 답글 길게 달아주셔서 잘 안 쓰는 댓글을 하루만에 또 씁니다^^
    네에~저 유령회원이에요.ㅋㅋ
    도움 많이 받는데 보답할 길이 없어 존재를 드러내지 못하는 그런 슬픈 운명이라지요ㅠㅠ
    기억을 못하시는 게 아니고 제가 잘 안 보이는겁니당~
    글 읽으면서 창가에서의 일광욕이라...생각만 해도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풍경이 떠올라요^^
    나중에 넘 자주 아는 척 한다고 귀찮아하시기 없기예용 ㅋㅋ
    즐거운 주말이요!!

  • 17. 러브미
    '10.1.10 11:56 AM

    내공이 팍팍 느껴집니다.아몬드의 단면이 어찌...오~오
    당장 해 먹고 싶어지는데 집에 코코아파우더가 떨어졌어요ㅠㅠ
    생명수님, 궁금한게 있어서 쪽지 보냈어요~~~확인 부탁드려요!

  • 18. sweetie
    '10.1.10 12:23 PM

    비스코티 만들어 놓으면 주로 제 남편이 커피 마시면서 잘 먹어 주는데
    이런 초코렛 비스코티는 남편꺼 남겨 놓기도 전에 우리집 아이들이 다 해 치워줄것 같다는...^^
    그나저나 위 비스코티 사진 저리 맛있어 보여도 되는 건지요?!
    제 눈을 잠시 사로 잡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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