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브록컬리튀김하고 가지'꽈리고추튀김, 고추장돼지불고기등등.. ^^;; - >')))><-

| 조회수 : 9,720 | 추천수 : 112
작성일 : 2009-12-09 07:26:22



우선 애들꺼입니다. ^^

비트하고 비트잎은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소금으로 간하고 올리브오일무쳐냄.
빨간건 당근을 채쳐서 가츠오다시던가.. 하고 무친거예요.






역시 애들꺼 고구마구이와 브록컬리 치즈튀김. 



우리애들은 잘먹던데 혹시 브록컬리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좋아할듯합니다.
그렇다고 보장은 못하구요. ^^;;




돼지고기 고추장구이



살짝 흔들렸네요. 죄송.



기름에 살짝 튀겨낸 가지와 꽈리고추

 

FIN






<부록>

처음으로 스케이트를 탔어요.
그래도 마음만은 김연아언니의 트리플점프... ㅋ



아빠에게 발바꿔 백스핀을 배우는중. 



저도 애엄마도 요맘때 스케이트를 배웠지요.
애들 외할아버지께서는 젊으셨을때 아이스하키선수셨다네요.



엉덩방아를 쪄도 마냥 즐겁기만... ^^



이날은 겨우 걸음마를 배웠어요. ㅎㅎ





부록하나더 추가합니다.



자유의 여신은 남자다...???


맨하탄의 센트럴파크를 돌아보면 자유의 여신이 몇명있어요.
관광객을 상대로 사진모델을 해주고 팁을받는 "여신"입니다.  ㅋ

오늘은 점심때 왠일로 시간이 나서 잠깐 산책을 나갔다가
멀리서 이 사진을 찍었는데 찍고나서 그 앞을 지나가다 저 아가씨와 여신의 대화?를 들었네요.



저렇게 여신의 모자를 빌려주고 횟불도 빌려주고, 
성조기를 걸쳐주고 같이 사진을 찍는데 
영국영어의 억양이 있던 저 아가씨는 팁을 $1 (약 1,200원)줬나보더군요.   
"여신"은 $5 (약 6,000원) 을 달라고 티걱태걱.

여신: 아 ㅅㅂ 이건 아니잖아요. 더 내야합니다 !!
관광객아가씨: 흥. 여신아 즐드셈. (대충 이런정도..)

동행한 친구가 어쩔수없이 지갑을 뒤적거리자 좀 씩씩해보이던 저 영국아가씨는 
친구한테 빨리오지않고 뭐하니 !! 돈줄필요없어 !! 하면서
친구를 데리고 공원안으로 사라졌어요. ㅋ

제가 생각해도 $5은 좀 바가지인듯...
시세나 물가로 봐서 $2~3정도가 적절한듯 합니다. 

요즘 뉴욕에서는 부츠가 많이 유행이더군요. 저런스타일 참 좋아함... ^^;;

근데...




요점은 팁이 아니라
 
예전에 찍은 문제의 사진을 찾았어요.


윗사진은 오늘찍은거고 요건 10월에 찍은거네요.



지나가던 아저씨의 표정이... ㅋㅋㅋ

좀 수상하다고 생각했던 슴가는 역시 뽕X라였던거네요. ^^;;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
    '09.12.9 7:38 AM

    dkTk,,,rksaksdml 1Emd
    앗싸 간만의 1뜽~

  • 2. momo
    '09.12.9 7:46 AM

    ㅎㅎㅎ
    아이들이 스케이트 처음 배운 솜씨 치고는 아주 균형을 잘 잡고있네요.
    무슨 운동이든지 어릴 때 배워야 좋은 것 같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에피소드 쫌 욱김 ㅋㅋㅋ

    음식이 정갈해 보여요.
    고구미구이와 가지 고추요리,,, 침 추릅~~

  • 3. amenti
    '09.12.9 8:16 AM

    세번째 사진에서 찐빵이가 스케이트 앞날이 들린게 막~넘어지려는 순간인 듯 하네요.

    브로컬리 치즈 튀김 사진 보다가
    브로컬리 데쳐서 내주면 "내가 좋아하는 나무다 !!" (나무모양이라서 그렇게 부른다네요)라고 외치고
    맛있게 먹어주던 호주에 있는 여자조카의 생글거리던 표정이 생각나네요.
    사진말고는 실제로 못본지 몇 년됬는데, 이따 전화라도 해봐야겠어요.

    사월이는 할로윈 의상때 보니까 핑크색이랑 반짝이가 잘어울리던데, 핑크색으로 하늘하늘한 피겨복 입어도 예쁘겠어요. 오르골 안에서 춤추면서 빙그르르 도는 발레리나 같을 듯.

    초등학교때 스케이트 타고나면 꽁꽁 언 몸에 입이 델정도로 뜨거운 오뎅국물이 필수코스였는데
    미국에선 뭘드시나요? 아마도 아이들은 코코아 부모님들은 뱅쇼정도 드시지 않았을까 상상만 하네요.

  • 4. 소금쟁이
    '09.12.9 9:00 AM

    애기들 크는것 구경하러 클릭하는 1인...ㅋㅋ
    너무 보기좋습니다

  • 5. scymom
    '09.12.9 9:00 AM

    튀긴 가지와 꽈리고추 위의 하얀것은 마늘인가요 치즈(;;;;)인가요?
    비트랑 튀긴 가지, 돼지고기 고추장 구이 오늘 저녁반찬으로 접수.
    안그래도 막 낚시꾼님 홈피에서 사진 보고 오는 길인데
    애들 너무너무 이뻐요^^

  • 6. 프리
    '09.12.9 9:55 AM

    비트를 저렇게 반찬으로도 먹는군요.... 괜히... 비트를 가지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풋고추 사진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아... 저 색감 그저 빨려들어갑니다... 슝슝슝~~~

  • 7. 소박한 밥상
    '09.12.9 10:08 AM

    브로콜리와는 친하지 못한데 튀김으로는 먹을 수 있겠는데요.
    특히 여성들 철분 섭취에 좋겠고..........비트 반찬도 새롭네요
    고구마도 껍질채 먹는게 좋다는데 역시..... !!
    요리 잘하는 마누라 둔 것도 얼마나 큰 복일지......

  • 8. capixaba
    '09.12.9 10:14 AM

    오... 부관훼리님이 핀나간 모습으로 등장하셨군요.
    동안이신데요.
    그나저나 당근도 저렇게 무생채처럼 해먹나봐요.
    세상은 넓고 먹을 것은 많습니다.

  • 9. 하백
    '09.12.9 10:58 AM

    짜잔~~~ 드뎌 부관훼리님 전신을 공개하셨군요 흐흐흐
    아이스 링크가 사람도 없고 한적한게 애들 놀기 좋겠네요
    부럽삼~~~

  • 10. 또하나의풍경
    '09.12.9 11:21 AM

    세번째 찐빵이 사진 너무 귀엽고 웃겨요 ㅋㅋㅋ 넘어지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모습이군요!! ^^
    음식이 어쩌면 이렇게 정갈하고 깔끔한지.....^^ 저 많이 반성하네요 ㅠㅠ

    저도 저런 부츠 좋아한답니다 ㅎㅎㅎ

  • 11. 은랑
    '09.12.9 11:29 AM

    브로콜리맛이 궁금하네요
    약간느끼할것도같고 고소한맛?
    부관훼리님 덕분에.. 뉴욕근처도 못가봤는데
    뉴욕생활을 초큼이라도 느껴보는거같아요^^

  • 12. 엘레나
    '09.12.9 1:09 PM - 삭제된댓글

    요 두 녀석들 보는 재미와 부관훼리님의 엄청난 글빨(?)에
    매일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브로컬리치즈튀김 맛이 궁금하네요.
    제가 브로컬리를 안먹거든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ㅎㅎ

  • 13. 변인주
    '09.12.9 1:50 PM

    아이들사진에 저절로 추천을꽝!

    부모잘만난 아이들도 행복,정갈한음식의 와이프 잘만난 남편도 향복~

    훈남이시네요~~~~~

  • 14. 임부연
    '09.12.9 4:19 PM

    그런데..부관훼리가 무슨뜼인가요?

  • 15. Terry
    '09.12.9 8:24 PM

    부관훼리님 총각 같네요. ^^

    근데 여신이 남자??? 맨 밑에 하늘색 복면이 윗 사진의 자유의 여신이었나요??? 머리가 나빠 유머를 이해 못함....ㅠㅠ 무슬림인 줄 알았는데요/ ㅋㅋ

  • 16. 튼튼맘
    '09.12.9 10:24 PM

    드뎌 등장하셨구요.....

  • 17. Harmony
    '09.12.10 2:33 AM

    ㅋㅋ 그랬었군요.
    뽕X라 한 남자였군요.

    저 여신상보다

    지금사진
    고 뒤에 가려진 마부와 손님만 보이는 백마나 흑마가 끄는 마차가 더 멋진데 말입니다.
    공원안 보도블럭옆 주마장?이 좀 냄새가 작렬이지만 말입니다.
    항상 재밌는 사진 고맙습니다.

  • 18. 프리치로
    '09.12.10 8:48 AM

    브로콜리 맛있겠어요..^^*
    근데 피겨는 보호장구를 하지 않는가보아요..
    헬맷도 안써도 되고...
    애들은 굉장히 빨리 배우죠..
    즐거워하는 모습이 되게 이뻐요..^^*

  • 19. 러브미
    '09.12.10 1:20 PM

    브로콜리를 고추장과 고춧가루,식초 넣어서 무쳐주면 애들이 잘 먹어요^^
    튀김도 맛있겠네요~!
    마지막 막 넘어질려고 하는 사진..아찔하네요^^;;
    저는 초딩1학년때 스케이트 처음 배웠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 20. 308동
    '09.12.10 1:42 PM

    작년겨울 1주일 스케이트 강습 애 끌고 다니던 생각 스멀스멀 .. 연아누나 방송에 출연한 링크장인데 영광인줄 알아 . 이것아..
    아기들과 사진찍힌 넘어질듯한 부관페리님 사진 너무 귀여워요(sorry)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3 인왕산 2026.07.03 1,531 3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3,146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4,185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030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282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682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806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221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44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46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48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78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53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24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703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51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04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25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597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498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81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56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63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58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74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55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449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768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