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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메리크리스마스....함께 섭취해요 닭돌휘탕~~~

| 조회수 : 7,498 | 추천수 : 75
작성일 : 2009-12-07 16:21:35




지난 이틀....추웠습니다....














얼음이 얼었어요....사뿐히 밟아 깼죠....음...이 파괴본능!!!....































오랫만에....닭 좀 섭취하려구요....
























닭돌휘탕용 소스!!!.....이렇게 좋은 제도가 있었다니....마트에서 발견합겁니다....




















왜 이것들을 먼저 익히는지....다 잘 아시잖아요...왜그러세요 선수끼리....
























그동안 닭을 손질합니다....



저는 껍질을 모두 제거 합니다....기름이 많은걸 피하고 양념이 잘 베어들어가게 하기 위해서죠...



저 일정한 너비...일정한 깊이의 칼집....캬~~~~뭐 알게뭐야....일정한 깊인지 아닌지....재볼 수도 없고...



암튼 닭을 손질하고 옷을 홀랑 벗기는 이 작업이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뭐 닭이라고 좋겠습니까마는....



































자 이제 가장 중요한 ...... 정말 제가 공개하기를 꺼렸던......



인류 평화를 위해 공개합니다....



닭 한마리 기준 카레 분말 3수저....



다진 마늘 3수저....



그리고 약 10분 정도.....재워 두세요!!!!.....혹시 모두 알고 있는 걸  저 혼자 아는 양 잘난척 한거라면?????

미리 사과드립니다...꾸벅...
















합체!!!



준비된 소스(마트에서 사온소스, 고춧가루, 매운고추, 고추장 약간 추가, 설탕, 간장 등)와



떡 투여!!!....



















































이렇게 해서 집나간 당숙도 돌아온다는 카레갈릭치킨스튜......이름하여 저만의 닥돌휘탕이 완성되었습니다...


외국에 사는 제 후배가 만드는 법을 알려달라하기에....82cook.com을 통해서  닭돌휘탕을 검색하면


언제 어디서나 이 훌륭한 닭을 섭취할 수 있노라고 알려줬습니다!!!  


여러분도 세계 어디서나...또 언제나...이 곳의 레서피를 활용하여



엉클티티 스타일의 카레갈릭치킨스튜......이름하여 저만의 닥돌휘탕을 만들어 맛있게 드시길.....



메리크리스마스~ ....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09.12.7 4:29 PM

    엉클티티님 정말 오랫만 입니다..
    글 그리웠어요..
    여전히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많은 팁도 함께요..^^

  • 2. 항상감사
    '09.12.7 4:34 PM

    정말 오랫만이네요.
    엉글티티님 음악들이 그립네요

  • 3. 초록바다
    '09.12.7 4:39 PM

    반가운 맘에 얼른 클릭 했네요
    앞으로도 자주 오세요

  • 4. 꿀아가
    '09.12.7 4:43 PM

    오! 카레가루 넣는건 첨 알았는데요? 나중에 저도 해볼께요~^^
    그나저나 남자분께서 요리 너무 잘하시네요..ㅎㅎ

  • 5. 엉클티티
    '09.12.7 6:45 PM

    저는 비법이 숨어 있다며 이 요리를 권합니다......이 닭돌휘탕을 먹은 사람은 백이면 백 모두 "오~카레맛이 일품인데"라고 하면서 도데체 비법이 뭐냐고 물어봅니다....이런...카레가 비법인데....그럼 그냥..."정성이 비법이지뭐"....쩝...
    그럼 또 오히려 오해하죠..."끝까지 숨기는구나"라면서....

    오랫만입니다~~건강하셨죠~~즐거운 연말 되시길~~~

  • 6. 짱가
    '09.12.7 8:20 PM

    앗............ 엉클티티님 넘 오랫만이잖아요
    저도 티티님 음악이 그리워요~

  • 7. Harmony
    '09.12.7 8:55 PM

    오, 수채화같은 살얼음이네요.

    이제 키톡에도 인기몰이 미남군단이 .....^^


    시뻘건 닭돌휘탕 국물이 식욕을 마구 자극하네요.
    어제 저녁에 식빵에다 터키 올려서 먹고 ..얼큰한게 먹고 싶어서 쌈장 한숟가락 퍼 먹었어요.
    새벽녘인데...허전해서 잠 못 이루고 있다 닭도리탕 사진 보자니... 이런 테러가 있나 ~ 침만 흘리고 보고 있습니다.
    리얼한 사진, 티티님이 너무 밉네요.
    빨리 날 밝기를 기다리며
    고추장에라도 밥 먹어야겠어요.

  • 8. 나타샤
    '09.12.7 9:37 PM

    앗 남자분이셨어요?? 그러고보니 엉클..ㅎㅎ
    너무 맛있겠네요~

  • 9. 안경
    '09.12.7 10:23 PM

    전 중계동이요

  • 10. 그레이마샤
    '09.12.8 2:19 AM

    어머나...닭에다가 금가루 뿌린줄 알았어요. 제 컴의 모니터에서는 정말 반짝이기까지 한다는..

  • 11. coco
    '09.12.8 2:29 AM

    엉클티티님, 요리에 재능이 있으신 것 같아요. 닭을 잘 정리해 놓으셨네요. 저는 보여주신
    요리대로 잘 따라갔는데 비법의 소스없이도 맛이 좋을 것 같은데요? 짙은 맛을 좋아하시나
    봐요. 좋아하시는 시판용 소스의 성분을 살펴보시고 본인이 좋아하는 맛이 무엇이었나
    살펴보시면 그 재료들를 따로 넣고 해보세요. 이미 만들어진 소스가 비법이라면 좀 그렇습니다.
    ㅎㅎ

  • 12. 소박한 밥상
    '09.12.8 4:23 AM

    쐬주 한잔 곁들이셨나요 ?? ^ ^

    왠지 오~~ 왠지 와인 분위기시지만
    안주가 와인 안주 스타일은 아닌지라.......... ^ ^*

  • 13. 엉클티티
    '09.12.8 3:07 PM

    공장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요.... 제가 메뉴를 고를 수 없습니다...
    그냥 그날그날 식당 맘데로 메뉴를 정해 주는데로 먹어요....
    오늘 닭도리탕이 나왔어요....제가 만든 것 보다 국물이 많아요...전 걸쭉한게 좋거든요...
    닭 껍질도 그대로 있어서...동글동글한 기름이 둥둥~~~

    ㅋㅋㅋ...소박한 밥상님...청하 한잔과 함께 먹었는데요...제가 와인스타일은 아니지만
    요즘 와인이 좋아졌어요...어제 닭다리 조림 해 먹었는데요...와인에 재웠더니
    냄새가 좀 사라진 것 같더라구요...

  • 14. 푸른두이파리
    '09.12.8 4:49 PM

    엉클티티님 사진은 눈이 션해서 좋아요^^
    카레닭뽀끔탕...저도 접수...ㅎ

  • 15. candy
    '09.12.8 6:12 PM

    메리 크리스마스~ㅎㅎ

  • 16. 마르코
    '09.12.10 6:12 PM

    좀 많이 먹고 싶은데요,
    마직막엔 밥을 볶아 먹어야 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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