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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퀘벡까지

| 조회수 : 2,140 | 추천수 : 3
작성일 : 2013-11-22 16:02:21

1989년 강원도 훈련소에서 입대 동기에게 들은 이야기....

군 입대를 위해 서울에 처음 온 그는 기차도 처음 타봤다고 했습니다.

자신은 경상도 산청이라는 곳에서 왔다고 했는데 저보다 훨씬 형 처럼 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었죠....지금 뭐하고 사는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그가 서울을 처음 와서 느낀점은 "가도가도 읍내더라" 였습니다.

 

 

 

 

 

 

 

 

 

 

 

 

 

 

제게 뉴욕이 그랬습니다

.

타임스스퀘어


뉴욕에 태어나지 않은 것은 다행입니다.

이 느낌을 그들은 느낄 수 없을테니....

사실 뉴욕은 제가 살 만한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복잡하고 쉴틈 없이 싸이렌이 울리고....운전을 해보니 더더욱....


늘 막히는 맨하탄과 노랑택시

사람들은 멋집니다.


소호에서 본 음식점 주인


할렘에서 본 개 주인


록펠러 앞에서 본 스타일 좀 아는....

약 7년간 치열했던 압구정을 떠나니 이제 약간 여유가 생겼습니다. 흐흐  

오랫만에 온 82쿡 크크크





       무엇보다 미 동 북의 의 시골 마을과 캐나다의 무려 800km에 메이플?????뭐더라????

메이플 로드???

오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우
    '13.11.22 4:14 PM

    가도 가도 읍내더라 깊이 공감합니다 ㅋㅋㅋ

  • 2.
    '13.11.22 5:51 PM

    ㅎㅎㅎ저는 뉴욕 너무 좋아하는데 ..해마다 가을되면 뉴욕이 그리워 몸살을 앓아요 ~

  • 3. 김혜경
    '13.11.27 5:31 PM

    이게 다에요??
    더 보여주세용. ^^

  • 4. 털뭉치
    '13.11.27 6:18 PM

    티티님 사진 좀 자주 보여주세요.
    예전에 82잡지도 만들어주시고 할 때가 참 좋았네요.

  • 5. 하늘재
    '13.11.27 9:20 PM

    예술가 느낌의 음식점 주인...
    할렘가의 펜싱 자세 개 주인....ㅎ

    한장 한장 스토리가 듬뿍 묻어나네요...
    뉴욕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는듯~~~~~
    사진이 특별해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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