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히트레시피_채썬 감자전_해봤어용

| 조회수 : 8,432 | 추천수 : 161
작성일 : 2009-10-22 13:36:03
채칼이 똘똘한게 없어서 채가 이리 뭉툭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와... 이것도 완전 맛있습니다. 아이는 후렌치후라이 같다며 케찹 뿌려 먹고, 남편은 매운 간장 찍어먹는군요.

요리하실 때 중불에서 하셔요. 한판 먹어본 아이가 빨랑 내놓으라고 ^^; 보채는 바람에 불을 살짝 세게 했더니 겉이 좀 타더군요. 기름을 넉넉히 두르면 꼭 튀김처럼 바삭바삭하게 맛있어요.

회받침 무처럼 얇고 각지게 채썰 수 있는 채칼은 어떤걸 사야 하나요? 써보신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로수
    '09.10.22 1:57 PM

    그위에다 케찹이나 토마토 소스좀 올리고 모짜렐라 치즈 올려서 먹으면
    감자도우의 웰빙 피자입니다
    아주 좋아요

  • 2. 꿀짱구
    '09.10.22 2:07 PM

    헉 그런 방법이!!!!!!!!!!!! 완전 기발한 아이디어예요 가로수님!!!! *_* 감사합니다

  • 3. 아짐놀이중~
    '09.10.22 2:26 PM

    이야~~ 저도 해보고싶었는데 채칼이... 무채칼은 넘 큰것같고 정말 얇디 얇게썰어지는 채칼은 어떤걸 써야하는지.. 암튼 밥반찬 간식거리 둘다 좋은것같아요.. 맛나뵈요~~

  • 4. 천사마녀
    '09.10.22 2:29 PM

    왠지 꿀짱구님 닉네임보고 미소가 절로...어릴때 꿀짱구 진짜 좋아했는디...ㅎㅎ
    감자 느무 먹음직스럽네요^^

  • 5. 꿀짱구
    '09.10.22 2:36 PM

    천사마녀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저를 한입 깨물진 말아주세용 꿀짱구 많이 먹고 입천장좀 까져보신 분들~~~~~~~~~~~~ 많으시겠죵? ^^

  • 6. 꿀짱구
    '09.10.22 2:37 PM

    아짐놀이중님 / 채칼이... 저도 인터넷 뒤져봤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비싼건 몇만원씩 하기도 하고... 상품평도 다 달라서 선뜻 사기가 망설여져요

  • 7. 리미니
    '09.10.22 6:44 PM

    그냥 집에 있던 싸구려 채칼로 쓱쓱 썰어서 했는데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가로수님 댓글 보고 피자소스 발라 모짜렐라 치즈 올려 먹었더니 아이들도 감자피자라고 너무 좋아해요^^

  • 8. 여름이다
    '09.10.23 7:27 AM

    글읽다가 이거다! 해서 아침메뉴로 하고 있어요.
    울 딸들 잘 먹어줘야 할텐데..ㅋ

  • 9. 사람
    '09.10.23 7:29 AM

    감자껍질깍는 칼로 편썰다가 그냥 칼로 채썰었습니다. 힘들었지만 애들 맛나게 먹길래 또 해줄까 했더니 아니랍니다.^^;;; 간식에 차~암 좋다요.

  • 10. 짠짠짠
    '09.10.23 11:43 AM

    독일 무슨 채칼이라던데....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ㅠ 암튼 그거로 써니까 진짜 얇게 잘되던데요~ 곰돌이였나? ㅡ.ㅡ 별반 도움이 안되서 죄송합니다 ㅠ

  • 11. 첼시123
    '09.10.23 7:52 PM

    독일제 베르너 채칼입니당.얼마전 모블로그에서 공구해서 싸게 팔았는데 요즘 저 채칼 살려고 공구엄청 들락거리거든요. 나물이네 맘쿡에서 11월달에 공구 한다네요. 나물이네 들어가 보세요

  • 12. 오로라
    '09.10.23 8:26 PM

    독일제 베르너 채칼은 저도 있는데 칼날이 무시무시 손빌까봐 잘 안써져요
    그래서 감자칼보다 좀더 큰 채칼 쓱쓱 미는것 샀답니다
    가격도 싸고 젤편해서 그것만 쓰게 되더라구요 칼날도 굵은것 중간것 가는것
    있구요 JJlife 인가? 에서 산듯...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 13. 꿀짱구
    '09.10.23 8:42 PM

    첼시123님/ 아흥 감사합니다. 나물이네맘쿡 메모리 꾹~~~~~~

    오로라님/ 감자칼보다 좀더 큰 쓱쓱 미는 채칼;;;; 이 뭔지 당췌 감이 안오네요. 필러처럼 생겨서 칼 자체를 미는건가요? 제가 몰랐던 쇼핑몰들이 참 많네요. 한번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_^

  • 14. 오로라
    '09.10.23 8:49 PM

    맞아요 필러처럼 생겼구요 올스텐이구요 칼날도 갈아끼우게 되어있어요

  • 15. 김주연
    '09.10.26 3:44 PM

    베르너 채칼에 한표~~
    칼날이 넘 잘들어서 첨 1년간은 정말 손가락 낫기무섭게 또 상처생기곤 했는데,
    1년 지나니 요령이 생겨서 ....ㅋㅋ
    한참 홈쇼핑 선전하던 '곰돌이 V 채칼 ' 원조라더라구요.... 엄청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196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504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258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299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280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0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28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32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4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45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41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73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96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46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61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96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1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1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0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58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73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7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47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0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96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17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60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23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