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따라쟁이의 하루하루....

| 조회수 : 7,920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9-09-22 11:12:52
이글로 82와 키톡에 인사해봐요...^^

원래....제가 올해로 결혼 6년차가 되다보니
그 좋아하던 요리도 매일 그것이 그것 같고 재미가 없어지더라구요.

그러던중에...
인터넷에서 솜씨 좋으신 분들을 알게 되고 다시 살림에 재미가 생겼어요.
매일매일 따라하는것만으로도 하루가 바빠지네요.

이건 차이윈님 따라만든 바닐라 할라에요.
코슷코에서 공수한 바닐라빈으로 만들어봤어요.




또 어느날은 키와메에 볶음밥을 해서....


이렇게 예쁘게 모양을 만든 다음에..


계란물 묻혀서 후라이팬에 굴려굴려...
견학 도시락도 싸보기도 하구요.


이건 커피랑 딱인 시나몬 롤...콜린님 레시피 따라서 만들어봤어요.
따뜻할때 먹으면 더 좋아요.


이건 또 엘비스님이랑 드자이너님 레시피 조합으로 만든 스콘이랑.....
제맘대로 초코쿠키...


차이윈님 피자 도우 레시피 보고 만든 홈메이드 피자
쿠키판에 넓적하니 만들어도 애들하고 한판 뚝딱~


각이 살아 있는 팽드미...
김영모님 책보고 만들었어요.


이쯤에서 한번 나와줘야 하는 82쿡 히트의 돼콩찜




에밀앙리의 레미킨에 브라우니도 만들어보구요.


토마토를 오븐에 6시간씩 말려서...


발사믹 토마토 닭요리 완성!!
큰아이의 시식 소감은....


.
.
.

"엄마....짜장닭 맛있어!!!"


그리고
엄마가 요리하는동안 작은아이...조용해서 보면....
나름의 예술세계를 표현하는중....

절대 쓰러지지않는...통들....




오늘은 뭘 따라할까요??
매일매일 따라하다보면....언젠가 저만의 멋진 요리도 만들수 있겠죠??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꾸다
    '09.9.22 11:34 AM

    와~ 할라 결이 예술이에요!!!
    따뜻할때 뜯어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작은아이의 예술~ 심오하네요~ㅎㅎ

  • 2. 유월장미
    '09.9.22 11:34 AM

    저도 나름 따라쟁이지만 애니님 반의반도 못따라가겠는데요...
    저 각진 식빵 대단합니다.
    전 아이들이 우리도 식빵 만들어줘 하면
    빨리 빵집에 뛰어가서 사와~ 그게 훨~ 빠르고 간단해~
    한답니다^^

    그나저나 토마토를 여섯시간이나 말려야햐나요?
    오븐 온도는 몇 도로 하셨어요?

  • 3. 꿀아가
    '09.9.22 11:38 AM

    유후~완전 예술이네요.할라라는건 저도 첨 보네요.
    머리 땋는것처럼 땋으면 재밌겠어요. 제대로 부풀었군요.^^

  • 4. 윤주
    '09.9.22 11:39 AM

    그동안은 귀찮아서 손님 치를때만 따라했는데 ....요샌 간단한 반찬하면서도 따라쟁이 해보고 지냅니다.

    건망증이 심한건지 작년 이맘때는 뭐먹고 살았지.....멍 때릴때가 많아요.
    아무생각 없이 있다가도 여러님들이 글 올리면 그래 요새 이런 반찬거리가 나오지.....이렇게도 해먹으면 되겠네 그런답니다.

    그래서 손님상에 올릴 요리도 평상시에 먹는 반찬도 내겐 모두모두 소중한 레시피예요.
    사진에 레시피에 정성들여 올려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려요~~~^^

  • 5. 운명의딸
    '09.9.22 11:54 AM

    우와 대단하세요. 폭찹 한번 따라하고 자랑한 저 부끄러워용 @.@ 거기다 사진도 없다눈..
    할라라는 거 만들어보고 싶네요. 이뻐요~

  • 6. 윤주
    '09.9.22 12:30 PM

    토마토 겨울이나 여름아니고 요즘같은때는 오븐에 반정도 말리고 밖에 널어도 잘 마를거예요.
    내 생각이지만 가을엔 모든 야채 말리잖아요~

  • 7. 쥴라이
    '09.9.22 1:16 PM

    정말 82는 따라쟁이만 제대로 해도 완전 맛나게 해먹고 살수있는 완소 사이트인것같아요.
    저도 애니님 '짜장닭' 따라해볼래요 ㅎㅎㅎ

  • 8. 옥당지
    '09.9.22 1:23 PM

    와~~~~~~~~~~~~~~~~~~~~~~~~~~~~~~~~~~~~

    따라하신 레시피의 레벨을 보니....보통 내공이 아니시옵니다......^^

  • 9. 별바리
    '09.9.22 2:10 PM

    제가 좋아하는 말린토마토예요~ 아.. 먹고 싶네요~ 말린 토마토 넘넘 좋아하는데 어떻게 오브넹 굽나요? 온도랑 시간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말린 담에는 어떻게 보관하는지도 좀.. ^^

  • 10. 그리운
    '09.9.22 3:45 PM

    이야~~ 그저 감탄사밖에는 안나옵니다.
    따라쟁이라 하시지만 정말 정말 이솜씨가 부럽습니다.

  • 11. 애니
    '09.9.22 5:47 PM

    꿈꾸다님...할라는 결대로 뜯어먹는게 아주 재미있어요. 둘째들은...독특한거 같아요..ㅎㅎ

    유월장미님...토마토는 오븐 100도에서 6시간 말려줬어요. 6시간 말려줘도 꼬들꼬들은 안되더라구요. 보통은 햇빛에 마저 말려주면 더 좋다네요.

    꿀아가님...제가 아들만 둘이다 보니 머리땋는방법을 잊어서 좀 헤매였어요...ㅎㅎ

    윤주님...저도 레시피 과정샷까지 올려주시는 분들이 참 감사해요...^^

    운명의 딸님...할라 꼭 만들어 보세요...향도 맛도 참 좋아요.

    쥴라이님...짜장닭의 중독성에 빠지실거에요...꼭 해보세요~

    옥당지님...과찬의 말씀이세요...비밀이지만...저는 꼭 세번은 해봐야 성공을 한답니다..ㅠ.ㅠ

    별바리님....오븐에...100도 6시간 정도 말렸는데 꼭 그렇게 안하시고 두세시간쯤 오븐에 넣어두셨다 가을볕에 말리셔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냉동실에 넣었다가 먹었는데 오일에 담가서 보관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운님...저도 실수투성이에요...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minthe
    '09.9.22 11:56 PM

    전 계속 감탄하다가 마지막 둘째아이의 건축물에 완전 쓰러지고....
    무지 똘똘하겠어요
    기대촉망

    저희 둘째는 무조건 쓰러트리는데 ㅠㅠ
    언제 철들까요 ㅎㅎ

  • 13. minthe
    '09.9.22 11:57 PM

    앗차..결혼6년차 동지에요
    저는 10월이 6년이구요.
    6살 2살 남매가 있답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ㅎㅎㅎ

  • 14. 칭크
    '09.9.23 12:02 AM

    아이고 저도 둘째아이 땜에 쓰러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웃었답니다^^

    숨은 고수이신 듯... ^^

  • 15. daisy
    '09.9.23 3:35 AM

    미국에서 요리학교다닐때,우리샘이 만든 할라보다도
    더 윤기가 좔좔~~흐르네요
    즐겁게 보다갑니다.행복하세요

  • 16. mulan
    '09.9.23 6:07 AM

    따라만 했는데 이정도면... 와우!! 대단

  • 17. 애니
    '09.9.23 12:11 PM

    minthe님....저는 아들만 둘...6세 3세에요...딸이 있으시다니..부럽습니다아~~

    청크님....고수님들이 웃으시겠어요..ㅎㅎ 사실은...저 바닐라 할라...처음엔 궁둥이도 시커멓게 태워먹었는걸요...ㅋㅋ

    daisy님... 과찬이세요. 사진기가 좋은덕인듯 싶어요...^^

    mulan님...칭찬 감사합니다아~~

  • 18. 차이윈
    '09.9.24 2:28 PM

    금방 고수의 반열에 오르실 듯 합니다~ ^^
    제 이름이 보여서 놀랬어요.

  • 19. 라미오니
    '09.9.24 3:40 PM

    바닐라 할라? 고것 참 결따라 찢어먹음 맛나겠네요...ㅎㅎ
    음식도 잘 하시고 사진도 맛나게 잘 찍으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4 행복나눔미소 2026.01.28 2,578 4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7,224 1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286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7 jasminson 2026.01.17 7,640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907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7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67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08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06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98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95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00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012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822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2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31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5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73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50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3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24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1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31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40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8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63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724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919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