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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맨하탄의 본좌급 길거리음식... ^^;; - >')))><-

| 조회수 : 15,947 | 추천수 : 171
작성일 : 2009-09-15 21:31:20



맨하탄 Upper West. 센트랄파크에서 한블록 떨어진, 직장에서 가까운곳에
2005년에 Vendy Award (벤디 어워드: 최고 포차수상식 같은거)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Tony Dragos 라고하는 본좌급 Food Cart가 있지요.

늘 맨하탄 카트푸드의 베스트 10위안에 손꼽히는 인기절정의 길거리표 레스토랑입니다.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뒤로 줄이 길~게 서있어요. 점심때가면 웨이팅이 약30분.
점심시간전이나 점심이후에 피크타임을 피해서 오면 약 10분정도.  

평소에는 일정이 빡빡해서 밖에 나가먹을 시간이 없는데
이날은 길었던 일정이 끝나고 휴가시즌에 들어가기전에 
실장이 쏜다길레 바람도 쐴겸 모두들 같이 나갔읍니다.   



찍을떄는 몰랐는데 집에서 사진을 컴퓨터로 보니까
가운데 있는 분께서 째리고있네요.  ^^;;



ㄷㅈㄹㄱ 인상까지 쓰시고... ^^;;




엄청 잘나가는 가게 입니다.



그러나 직딩이 30분이나 기다려가면서 점심을 살수있는 여유가 없지요. ( --)

이곳은 62nd St. Madison Ave.




실은 이동네사람들만 아는 비밀아닌 비밀이 있다는...

여기서 두 블록 떨어진곳 (대략 걸어서 5분이내) 에 동생이 같은 카트를 하고있어요 ! 
 
이곳도 꽤나 붐비는데 동생네 카트에 비하면 많이 한산한편이지요.
우리앞에는 한두사람만 기다리고 운좋게 바로 주문을 할수있었는데 
갑자기 손님들이 몰리더니 우리다음으로 웨이팅 15분. ^^;;

주문받는 사장님 얼굴에서 35g정도 친절함이 보이는듯 합니다.



(등 넓은사람 저 아닙니다.. ㅋ)



대부분의 Food Cart는 2인 1조로 운영하고 있지요.
카트의 크기도 시가 정해진 크기 이상은 제한이 되기에 다 비슷비슷한 크기입니다.







이제 보니까 사장님은 늘 웃고 계시네요. ^^;;





메뉴는 핫도그, 소세지, 치킨, beef에 케밥, 햄버거, 스블라키등등 단순한편인데
라이스나 피타브레드, 빵등과 샐러드등을 조합하면 
수십가지의 변형도 가능하지요.

제가 주문한건 Chicken Breast 와 Beef Skewer (소고기꼬치) 콤보 플레이트.



숯불로 초벌구이를 하고 구워서 불내가 솔솔나는게 아주 좋네요.



전 Double the meat (고기를 더블)로... ^^;; 

닭가슴살은 좀 퍽퍽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긴 보들보들 야들야들.. 너무나 맛있어요. 양념도 거의 예술이예요.



이가게는 저 화이트소스 (요구르트소스 혹은 tzatziki sauce)가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보통은 샐러드 + 라이스 + 고기 = $6.50 (약 7,500원)인데
제꺼는 두종류고기에 고기곱배기라서 아마 $9.00 (약 10,000원) 정도..?
다른곳에 비해서 25~30%정도 비싸지만, 맛은 다른곳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음식 기다리다가 가게 건너편의 아파트사진 한장...

방 두개짜리면 월세로 약 500만원정도 하려나...? 어쩌면 좀 더 할지도 모르겠네요.



저 같은 서민은 닥치고 기차통근이라능... ( --);;



퇴근길에 슈퍼를 들렸더니 마눌이 좋아하는 하겐다즈가 세일을 하길레 두 통을 사왔어요.  
냉동실를 열어보니 새거가 두통이... 마눌도 세일이라고 사왔다네요. ( --);;  



잘보면 하겐다즈가 6통에 곰표 클런다이크가 한상자... 
이건뭐 내동실이 아이스크림실인듯...



이 아이스크림도 참 맛있어요. ^^



방석...?






< 부록 >


불독아, 너도 커피마셔...



불독: 저.. 거기 턱인데요...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nthe
    '09.9.15 9:35 PM

    와 아이스크림 특집이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그런데 길거리음식이 참 고급스럽네요

    맨하튼에몇달 있었는데
    와...다시 가도 좋도 또 가도 좋고 그렇던걸요!!!

    아무튼 미국생활 잘하시구요

  • 2. michelle
    '09.9.15 9:48 PM

    출장가면 기억했다가 한번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저어기..그 흰 소스 먹어보고 싶네요.
    항상 재밌는글 기다리고 보고 있습니다~

  • 3. 나오미
    '09.9.15 9:49 PM

    하핫~
    사진상 째리는 분,등넓은 뉴요커들,,ㅋㅋㅋ
    방석처럼 보이는 쵸코 아이스크림에 껌뻑~~죽습니다^^
    뉴욕의 가을은 어떤지요~~

  • 4. 크리스틴맘
    '09.9.15 9:50 PM

    오늘도 날씨가 참 선선하니 가을인가 싶네요.

    믿고 주문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보통맵기는 일단 주문마감합니다.

    청양은 10-20근정도 더 받습니다.

    **********************************
    보통맵기는 더 수확후 말려보고 수량파악후 더 있음 다시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 5. 레이
    '09.9.15 9:55 PM

    꺄옷~불독 커피 챙겨주는 아가씨 넘 귀여워요^^
    무려 월세 500 ㅎㄷㄷ 한 건물을 보니..
    프렌즈에서 울 친구들(몇년동안 중독되다보니..다 친구들 같다는..)
    이 살던 아파트 생각이 나네요..살짝 비슷한 간지..^^;
    맛난 길거리 음식이랑 방석 아이스크림이랑..
    언제 먹어 볼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사진 구경은 잘 하고 갑니다.

  • 6. 꾸에
    '09.9.15 9:55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에 빵 터졌어요.ㅋㅋㅋ
    턱에다 커피 주시는 사월이..ㅋㅋㅋㅋ
    넘 귀여~~~

  • 7. capixaba
    '09.9.15 10:26 PM

    진짜 해외 계시는 횐님들 너무 감사....
    저 뉴욕 가면 살아 본 동네 같을 거 같아요.
    뉴요커의 비밀도 알고 있잖아요.

  • 8. 후레쉬민트
    '09.9.15 10:27 PM

    혹시 커피잔으로 목 씻어주는것 아닐까요??
    불독아 내가 물 떠왔어 목 헹궈줄께..
    응 고마워 아! 시원하다

  • 9. 내천사
    '09.9.15 10:40 PM

    앗 스와니님...;;;;오타가;;;;;;;느무 민망;;;;;;;; 222222222222

    원글도 재밌지만,, 스와니님 댓글에 떼굴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후레쉬민트
    '09.9.15 10:45 PM

    앗!! 정말 ...
    근데 너무 재밋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 마망
    '09.9.15 10:47 PM

    사월이 넘 귀여워요^^

    앗 스와니님...;;;;오타가;;;;;;;느무 민망;;;;;;;; 333333
    'ㄴ'하고 'ㄱ'이 이렇게 큰 차이가 있을 줄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ㅋㅋㅋㅋ

  • 12. 윤주
    '09.9.15 10:54 PM

    숙녀분은 아이키아 에서 소꿉놀이에 빠져있네요.

    저 푸드코드 음식 맛보고 싶은데 어디 매일 광어생각님 뒤로 줄설깝쇼.

    사진 좀 찍기로소니 인상은 왜쓰나....ㅎㅎㅎㅎ

  • 13. 스와니
    '09.9.15 10:55 PM

    어머머.. 너무 죄송요, 제가 왜 저런 오타를 냈을까요??
    저 그런 여자 아니구요;; 넘 죄송요 ^^
    수정이 안되서 삭제했어요.
    제가 원래 하려던 말은요

    ㅋㅋㅋ
    불독과의 대화 넘 웃겨요.
    역쉬 센스쟁이셔요 ㅎㅎ

    요거였는데 ㅋㅋ 죄송해요 ^^

  • 14. 농담
    '09.9.15 11:18 PM

    아이들은 크면 크는대로 대견하고 이쁘지만, 가끔 그냥 요대로 멈춰줬으면 하고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저 사진에 사월이를 보면서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참 이쁘네요^^
    전 그 길거리 먹거리들 중에 왕 프레쯜이 참 맜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따뜻하고 쫄깃한게 그냥~
    보기엔 다 비슷한데도 다른 곳에서 먹어보고 아, 맛있다 해본 적이 없으니 이상하죠.
    맨하탄 내에서도 여러 군데 맛이 달랐던걸 보면 제가 맨하탄이라고 흥분해서였던 것만은 아닌게 분명합니다 ㅋ
    그나저나 직장이 센트럴 파크 근처라시니 부럽습니다. 나중에 가을 사진 함 올려주세요~

  • 15. 농담
    '09.9.15 11:19 PM

    스와니님, 감사합니다, 큰 웃음 주셨어요! ㅎㅎㅎ

  • 16. momo
    '09.9.16 2:09 AM

    꼬나보는 동양아저씨의 포스가 허걱스럽군요;;;;

    콤보 플레이트의 양이 무척 많아보입니다. 설마 저걸 다 드신? ^^;;;

    오늘도 (사월이) 뽀나스 샅 ㄳ~ ( __)

  • 17. raoul
    '09.9.16 2:10 AM

    정말 오랫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그리스음식, 터키음식이 모두 한 곳에서 만들어지는 포차를 보면서
    그곳이 뉴욕임을 실감하게 되네요~
    그래도 절 로그인하게 만든 건 따님이네요 ^^
    그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사월이도 너무 사랑스럽지만
    딸래미와 그 친구사이의 말없는 대화를 읽어낼 줄 아는 훼리님도
    정말 좋은 아빠인 거, 아시죠?
    그런데 그간 훼리님 글을 너무 많이 읽었는지
    제 얘기에 "제가 사월이 수준이라서요^^;"라고 답하실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건 뭐랍니까?ㅋㅋ

  • 18. chirp
    '09.9.16 2:13 AM

    흠...저희 엄마가 추위를 못참으셔서 한여름만 아니면 흙침대, 흙소파를 거의 틀고 사세요. 그래서 평소에도 전기세가 많이 나와요^^ 근데 여름이니까 흙침대, 흙소파는 거의 안썼는데 전기세폭탄이네요. 아기를 거실에 놓고 키워서 거실 스탠드 에어컨을 많이 이용해서 그런가봐요.ㅠ 집 평수는 43평인가?그래요.

  • 19. raoul
    '09.9.16 2:18 AM

    제가 본 게 맞다면 사월이가 불독군하고 커피를 나눠마시는 곳은 아이키아(이곳의 발음이 정말 다양해서 뭐라 불러야 할지...)네요.
    어쩌다 여행가서 거길을 가게 되면 저도 어찌나 아이들 공간에서 놀고 싶던지요ㅋㅋ
    아마 저 역시도 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나 봅니다.^^

  • 20. 조기
    '09.9.16 3:45 AM

    62nd madison .....ㅎㅎ먹어봐야 겟어요. 그렇게 유명하다니....
    ikea에서 소꼽놀이 중인 따님 왕 귀여워요^^

  • 21. 또하나의풍경
    '09.9.16 6:36 AM

    째리는 아저씨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
    길거리 음식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 22. mulan
    '09.9.16 6:50 AM

    저희도 아이스크림이 좀 쟁여져 있어요. ㅋㅋ~ ^^ 첫 사진 참.. 웃겨요. ㅋㄷㅋㄷ

  • 23. 부관훼리
    '09.9.16 8:21 AM

    ㅋㅋㅋ 스와니님... 부끄럽게시리 저의 성생활까지 꿰뚫어보시다니 신통력이 대단하세요 !!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 24. 소박한 밥상
    '09.9.16 8:38 AM

    ㅎㅎ 눈만 강조해서 보여주는 센스...... !!
    35g정도 친절함이라는 재미난 표현.......
    그리고 사월이.........
    아침이 행복하네요 ^ ^

  • 25. Gina
    '09.9.16 8:45 AM

    ㅎㅎ 둥이들이 아이스크림 좋아하나봐요.
    아.. 부관훼리님 사진 보니까 뉴욕이 좀 달라보이기도 하네요.
    지난주 csi뉴욕 보면서 거리 포차들의 밀집지(준비하는곳)를 보여주는데 허걱 했거든요.
    드라마니까 극단적이었겠죠?
    csi뉴욕 덕분에 부관훼리님이 드라마 주변인물로 보인다는 ㅋㅋ

  • 26. 만년초보1
    '09.9.16 9:28 AM

    딴데가서 껄떡대셔.

  • 27. 해바라기 아내
    '09.9.16 10:04 AM

    세상이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아이들!
    사월이 깨물어 먹고 (표현 너무 과격?) 싶어요. 불독에게도 커피를 주는걸 보니 마음이 따뜻한 아이인가봐요.
    그런데 우리의 찐빵군은 어디에?

  • 28. daisy
    '09.9.16 10:15 AM

    와우
    오늘도일갔다와서 노곤하고지친 몸과맘이 환해집니다.너무 재밌게잘쓰세요..
    으흐흐흐흐..

  • 29. 머핀
    '09.9.16 11:23 AM

    클론다이트 아이스크림은 가끔씩 엄청 싸게 파는거 보고...맛이어떤지 잘 몰라 사본적이 없는데...부관훼리님이 맛나다니 한번 사 먹어봐야 겠어요..ㅋㅋ
    따님은 언제봐도 귀엽네요...^^

    ㄷㅈㄹ ㄱ 인상까지 쓰신 아저씨는....짱끼 아님 베트남분 같은데...
    도대체가 ㄷ ㅈ ㄹ ㄱ 가 뭔 암호인지...
    ㅋㅋ...아무리 생각해도 ..몰겠어요...

    저기 장사하는 아저씨들은 돈을 갈귀로 끌어모을듯...^^
    여기도 파머스 마켓할때 가보면..채소 파는 분들보다 팝콘이랑 핫도그 장사하시는 분이 젤 바쁜거 같던데...부럽삼.

    예전에 봤던 사진중에서 궁금한게 있는데요...사월이 밥위의 김으로 오린 작은 그림들은....뭘로 오리신건지..면도칼?....집에 있는 서지컬나이프로 흉내낼까 해 보는데..ㅋㅋ...일본에서 수입해온 키티모양이 팔긴하던데...가격이 만만찬아서요..ㅋ
    가위로 오리신건가....

    즐거운 하루 되세요..전 방금 퇴근해서...배가 고프네요...꾸르륵.

  • 30. 석중맘
    '09.9.16 11:25 AM - 삭제된댓글

    저 거기 턱인데요 ^0^;;

  • 31. 하백
    '09.9.16 11:30 AM

    저도 ㄷㅈㄹ ㄱ 가 뭔지 너무 너무 궁금해요
    아무리 조합해도 뭔 말인지.........
    그리고 마지막 거기 턱인데요....ㅎㅎ 너무 웃겨요

  • 32. 머핀
    '09.9.16 11:34 AM

    ㅌ -> ㅋ

  • 33. charming itself
    '09.9.16 12:02 PM

    그리운 뉴욕을 미국생활을 그려주시는 부관훼리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되니 더욱 뉴욕이 그립네요. 특히 센트럴 파크가요.
    미국에선 하겐다즈가 싸서( 특히 세일할 때 ) 부관 페리님 냉동실 처럼 종류별로 넣어 놓고 먹었다지요. 그런데 한국은 너무 비싸 귀국하고는 한번도 못먹었답니다.....

  • 34. 부관훼리
    '09.9.16 12:09 PM

    3~4년후 뉴욕에 계속 살지는 잘 모르겠네요. 전 돈이라면 사족을... ^^;;
    돈 더준다는데 있으면 휘리릭하고 주는데로 따라가야지요. ㅎㅎ

    예전에 애들 밥위에 올린 김은 가위로 오린것도있고
    틀로 (펀치같은거로) 찍어낸거 도 있어요. ^^;;

    ㄷㅈㄹㄱ의 풀이는 너무나 순수하신 82cook 님들에게 차마 밝히지는 못하겠네요. ㅎㅎ

    잠시후 순덕엄마가 등장하시면 답이 금방 나올듯...
    아, 그렇다고 순덕엄마가 비순수하다는건 절대 아니구요. ㅋ

    하겐다즈는 역시 세일때가 진리인것 같아요. 미친듯이 세일하면 반값세일도 있더라구요.
    한 5개 사둬요. ㅋ

    다음엔 가을하늘의 센트랄파크사진을 찍어야겠어요. ^^

    좋은 하루되세요. ^^

  • 35. 내천사
    '09.9.16 12:28 PM

    앗........ 갑자기 ㄷㅈㄹㄱ의 의미가 팍!!!! 와서 꽂혔어요..

    저 그럼 비순수..? ㅠ.ㅠ

  • 36. 카민
    '09.9.16 12:46 PM

    지나가기만 하고 사먹지는 못했던......츠읍~~~
    일단 침 닦고
    ㄷ ㅈ ㄹ ㄱ <----- 뒤 쥘 라 구

  • 37. 하백
    '09.9.16 12:51 PM

    아이고 카민님 너무 감사
    이거 궁금해서 병날뻔했어요
    지금 막 자게에다가 익명으로라도 제발좀 가르쳐 달라고 글 올리려던 참이였어요 ㅋㅋ

  • 38. 부라보콘
    '09.9.16 1:01 PM

    스와니님덕택에 간만에 씨게 웃어보고 갑니다.
    뒤쥘라구..도 단번에 맞춰버렸네요.
    아 저는 순수하지 않은가봐요 OTL

  • 39. Gyuna
    '09.9.16 1:03 PM

    디질라게...죄송;;

  • 40. 농담
    '09.9.16 1:22 PM

    암호 풀고 올라가 사진 다시 보니 너무 웃겨요 ㅍㅎㅎㅎㅎㅎㅎㅎ

  • 41. 바다
    '09.9.16 1:49 PM

    저... 거기 턱인데요...
    넘 웃겼어요. ㅋㅋㅋㅋ
    행복바이러스가 충만한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

  • 42. christina
    '09.9.16 1:52 PM

    아..아쉽네요..
    2주전에 뉴욕에 갔었고 센트럴 파크 근처는 몇번이나 갔었는데..
    진즉에 알려 주셨다면 가보는 건데요
    맨하탄의 길거리 음식은 Metropolitan 앞에서밖엔 먹어보질 못했습니다.
    뮤지엄 구경하다 배고프고 다리 아파서 아..뭐더라 Lamb 뭐였는데...
    난 그거 아이는 핫덕에 햄버거까지 먹고 계단에 앉아서 길거리 공연 구경했지요
    참 가는 길에 84가와 5th Ave.에서 Sex & the City II 촬영하는거 봤고 Sarah Jessica Parker 지척에서 봤습니다 요즘 한참 잡지 표지에 나오는 white dress 입은
    디게 마르고 다리도 앙상하더군요...
    우리 딸애는 아주 제정신이 아니더라구요...
    스타일리쉬하기는 한데 나이 먹은 제 눈엔 뭐가 이쁜지 모르겠더군요...너무 말라서리

    맨하탄이 좋은 몇가지 중 하난 24시간 자지 않는 Night Life
    그리고 또 하난 어딜 들어가도 맛있는 음식 들
    부관훼리님 다음 뉴욕 방문을 위해 계속 좋은 정보 부탁합니다.
    이번이 두번째 뉴욕 방문이었는데 너무 매료되어서 사정만 허락하면 갈 생각입니다...

  • 43. jenna
    '09.9.16 1:52 PM

    ㄷ ㅈ ㄹ ㄱ -> 디질라게

    ㅋㅋ 저도 보자마자 감이 오는데요.

  • 44. 메이루오
    '09.9.16 3:24 PM - 삭제된댓글

    늦게 와서 스와니님 댓글을 놓쳤는데 친절하신 마망님의 설명과 뒤늦게 다시한번 올려주신 스와니님 덕에 그 민망한 댓글이 무엇이었는지 간파하고 말았어용!!!
    댓글 다시고 정작 본인도 뜨아~하셨겠어요. ㅍㅎㅎ

    ㄷㅈㄹㄱ의 모음은 아마도 ㅣ ㅣ ㅏ ㅜ 가 아닐까 조심스레 찍어봅니다.
    부관훼리님 글 넘넘 재밌어요...

  • 45. 순덕이엄마
    '09.9.16 3:26 PM

    ㅋㅋ 스와니님 센스? 에 ㄴ ㅡ> ㄱ 이었다굽쑈?
    디질라구 는 너무 자연스럽게 읽어서 그냥 철자만 있는거 였는지도 몰랐음;;;
    나이들어 이런거 너무 잘 아니 챙피함. ㅋ
    그래도 저 야리는 아저씨 ...몸 좋다~아시아간지가 서양간지 다 발라뿐다능 ㅋ

  • 46. 파헬벨
    '09.9.16 3:46 PM

    그래도 오세훈이 원하는 20%달성 못했네요.
    홍준표는 11시까지 15% 이야기 했다는데 그것 조차 강남에서도 달성되지 않을 듯 하군요.

  • 47. 파란궁
    '09.9.16 5:01 PM

    턱에서 웃고 스와니님 땜에 또 웃고~ (윗 댓글 삭제하신후 봤으나 아래 댓글들에 미루어 읽어보고 푸하핫)

    아는게 힘이라고. 저 저기서 저곳을 스쳐 지나감서도 유명한지.. 맛난지도 몰랐네요~
    걍 그런데가 맛나다든데에에... 함서 사려고 서있는 사람들만 보고 지나감..
    아 맛있게따아아아

  • 48. merong
    '09.9.16 5:41 PM

    ㅋㅋㅋ "불돈과의 대화?" 이게 왜 민망한거야? 한참 혼자 가슴 쥐어짜며 답답해하다가 다시 올라가 읽어보니 한 줄이 또 있었네요. ㅍㅎㅎ

  • 49. 떡대맘
    '09.9.16 6:01 PM

    아내를 위한 아수크림.... 감동입니다...^^;;
    저도 아수크림 무지 좋아라 하는데, 울 신랑은??? ㅠ.ㅠ

  • 50. Clip
    '09.9.16 6:07 PM

    똑같이 세일하는 아이스크림을 두 분이 사신거군요.
    이심전심이라고 해야하나요? 좋아보여요.
    저희 부부는 몇 일전 밤에 산책 나갔다가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집고 계산대로 갔죠.
    서로 계산하겠지, 돈이 있겠지...하면서요. 결론은 아이스크림을 못 먹었어요.
    둘 다 지갑을 두고 나와서... -_-;;

  • 51. Terry
    '09.9.16 7:15 PM

    넘나 맛있어보인다...저도 저런 요구르트 소스 넘 좋아하는데... 한국은 정말 그리스 음식의 불모지 같아요.. 비슷하게라도 만드는 곳도 없더라구요...ㅠㅠ 항상 구경만 잘 하고 침 좔좔 흘리고 갑니다. ㅎㅎ

  • 52. 열무김치
    '09.9.16 7:52 PM

    ㅋㅋㅋ 재미있어요. 그런데 저 은박지 양푼(?)에 있는 내용물이 1인분인가요 ? 3인분 ?

    뉴욕이랑 저기 위 고가 아파트 앞 허리 길~~다란 하얀 자가용이랑 참 잘 어울리네요.

    낙지 인형 불독 인형 옆 인형 같은 이뿐 딸 ~~

  • 53. 생명수
    '09.9.16 10:06 PM

    ㅋㅋㅋ ㅍㅎㅎㅎ
    답글들 재미있어요. 두번째 사진에..
    첫번째 사진 원래 흐리게 찍으셨는지 알았는데..정말 개구장이시네요

  • 54. Cardinal
    '09.9.17 4:22 AM

    맨하탄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15년전에 저희는 Upper Eastside 91가에 살았었거든요
    저희가 살때는 학교아파트였는데 2베드가 1200불했었는데 렌트비가 많이 오른것같네요
    아들넘 데리고 5th Avenue를 걸어다녔던 기억도 나고 남편 학교가 센트럴팍앞이라 팍에도 참 자주 갔었는데....지금은 아주 시골에서 살다보니 맨하탄이 넘 그립네요

  • 55. 화양연화
    '09.9.17 6:04 PM

    무엇보다 정겨운 냉동실에 추천 백개..!!
    간만에 사람 사는 집 같은 냉동실 한번 보네요 ㅎ

  • 56. 김선아
    '09.9.18 2:19 PM

    넘 우울하다가 곰돌이 턱얘기보고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뉴욕은 언제 다시 갈지 휴~~~

  • 57. 요술공주
    '09.9.20 5:46 PM

    글들 보고 사진보고 웃고 가네요...^^ 웃을수 있어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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