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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미자차 한잔 하세요~^^

| 조회수 : 3,344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9-08-25 09:06:22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한답니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지친 몸을 수렴 시켜주고 보해주는 한약재랍니다.

오미자 한줌정도를 깨끗히 씻어
찬물에 하루밤 우려서
빨갛게 우러난 물을 꿀을 타서 마시면 된답니다.

우린물로 물김치를 담아도 되구요.
식재료로 이용한답니다.
빵 만들때 넣어도 되구요~

갈증해소에 최고랍니다.

약효: 자양(滋養)·강장(띱壯)·진해(鎭咳)·거담(祛痰)·지한(止汗) 등의 효력이 있어
해수·유정(遺精)·구갈(口渴)·도한(盜汗)·급성간염 등에 처방한다고 합니다.
오미자차를 만들어 마시기도 술를  담그기도 하구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미
    '09.8.25 9:29 AM

    오미자가 약효도 여러가지로 좋은거군요.

  • 2. ▦쪽배
    '09.8.25 10:18 AM

    저도 오미자 정말 좋아해요..아침마다 보온병에 오미자원액+생수+얼음 넣어서 가져와서 사무실서 마신답니다..새콤달콤 하니 넘 넘 좋아여..올해도 꼭 담글라구요..ㅎㅎ

  • 3. 쥴라이
    '09.8.25 2:30 PM

    끝났다고 생각한거죠
    조직력을 총 동원해 기선제압형으로 9시 투표울을 올려야 하는데
    총동원해도 현재 시각 6% 중반이면 힘든거죠
    왜냐하면 한나라당은 초반 기선제압용으로 올인한거라서 더 이상 시간 지나도
    비례적으로 올라가지 않음.

  • 4. 파란토끼
    '09.8.25 3:04 PM

    냉동실에 오미자 있는데 ^^
    오늘밤에 물통에 담아서 우려야겠네요.
    갑자기 마시고 싶어졌어요-

  • 5. 금순이
    '09.8.25 4:55 PM

    수미님 반갑습니다.
    오미자 다섯가지 맛이 나는것 처럼 약효도
    우리몸의 오장에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답니다.

    ▦쪽배님 반갑습니다.
    여름엔 오미자가 땀 많이 흘리는 분들은 참 좋답니다.

    요즘 오미자가 한창 익어가고 있더군요~

    쥴라이님 안녕하세요.
    멀리 계시네요~
    그곳에도 있을꺼예요.
    건강하세요~

    파란토끼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고 예뻐지세요~^^

    오미자는 고서에 이렇게 적혀 있답니다.

    「본초서」에는 허로와 몸을 보하고 눈을 밝게 하고
    신장을 데우며 음을 강하게 하고 남자의 정력을 증진시키며
    소갈을 그치고 번열을 없앤다.
    또 주독을 풀고 기침해소를 다스린다고 기록돼 있답니다.

    「의방유취」에는 신을 보하고 열을 내리며 갈증을 멈추고 몸을 든든하게 한다.
    성기능도 높이며 여름철에 늘 먹으면 오장의 기능을 보한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는 소갈과 번열을 낫게 하고
    술독을 풀며 기침과 숨가쁨을 잘 멈추게 한다고 적혀있답니다.

    「향약집성방」에는 눈을 밝게 하고 신을 덥게 하며 풍을 다스리고
    역기를 내리며 먹은 것을 잘 삭히고 곽란으로 힘줄이 켕기는 것 등
    여러가지 병증을 낫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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