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사랑화님 호두또띠아칩 맹글었어요...^^

| 조회수 : 8,373 | 추천수 : 79
작성일 : 2009-08-20 23:35:09
저도 사랑화님 호두또띠아칩 따라해봤어요...^^
나비님께서 실패 사례도 꼼꼼히 올려 주셔서 전 다행히 실패 없이 맛나게 되었답니다...^^
무조건 잘되고, 좋은 레시피만이 아닌,
실패한 사례나, 레시피 외에 또다른 팁들이 요리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니
댓글 하나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요...^^


간단한 요리라 부담없이 과정샷 찍긴 했는데요,
사랑화님이 워낙 자세히 올려 주셔서 안올리려다가,
댓글 중 팁이 있어서 따라해봤거든요, 그것만 올려 볼게요..^^



우선, 사랑화님의 노력끝에 탄생한 황금비율의 흑설탕, 꿀, 계피가루을 섞고,




나비님 글 댓글 중에 시럽에 호두 다진것을 같이 섞어 올려주면 안되나요? 라는 질문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하..!!" 했죠...^^ 나중에 위에 뿌리는것보다 이게 더 간단하고 꼼꼼하게 섞일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탄생한 눔(?) 입니다...^^


역시나, 맛있네요.  ^^b
호떡과 공갈빵 섞어 놓은듯한....^^
정말 간단하고, 맛있으니깐 꼭꼭..!! 만들어 보세요..^^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파랑새
    '09.8.20 11:50 PM

    저도 오늘 나비님 글 읽고 사랑화님 검색해서 해먹었어요.
    전 계피가 없어서 안넣었고 흑설탕도 없어서 황설탕으로 했어요.
    마침 빨강호두가 많이있었는데 잘 먹지않아 어떻할까 했었는데 파이해먹으니 바삭바삭한게 맛있더라구요.
    한판 구워서 울애랑 간식으로 잘 먹었어요.

  • 2. 여인2
    '09.8.21 7:11 AM

    아.. 군침만 잔뜩!! 주말에 꼭꼭 해먹어볼래요~
    그런데 행복한파랑새님.. 빨강호두는 뭔가요? @ㅁ @??

  • 3. 지니
    '09.8.21 8:16 AM

    저도 아침에 일어나 이글 읽고 바로 만들어 봤는데, 제입에는 황금 비율이 너무 달아요.
    단것 싫어하시면 설탕을 1수저 덜 넣어도 되겠는데요.
    만드는 법은 진짜 간단 하네요.^^

  • 4. 사랑화
    '09.8.21 9:14 AM

    와우....비벼서 올리는거 정말 하셨네요.
    이 방법이 정말 더 쉬운거 같아요~ㅎㅎㅎ
    역시 멋진 82님들~^^
    맛있게 드셨다니 아침부터 저도 기분이 쪼아요~ㅋㅋ
    지니님 제가 좀 단걸 좋아해용~ㅋㅋ
    황금비율아니고 맘대로비율이에요~^^

  • 5. 토마토샤벳
    '09.8.21 9:41 AM

    ㅎㅎ그래서 저도 어제,또띠이 구입했다눙,^^:;;
    이번주말에 꼭 만들어 볼래요~~

  • 6. 다반향초
    '09.8.21 10:40 AM

    이글 보고 전 지금 해봤는데요..10분도 알걸리던걸요? ^^
    계피없어 커피넣고 했는데 맛있어요 아쉬움이 있다면..또띠가가 조금만 두꺼웠으면 하는 바램이..^^

  • 7. 다반향초
    '09.8.21 10:41 AM

    참 커피가루 넣으니 파는 호두파이맛이 좀 나는거 같아요...꿀과 설탕 넣고 전자렌지 좀 돌리니
    금방 녹아 좋아요 물 안섞어두요..

  • 8. 커피야사랑해
    '09.8.21 1:10 PM

    부지런한 82님들 모두 대단하십니다
    나두 빨리 해먹고 싶은데.. 언제려나~

  • 9. 051m
    '09.8.21 1:18 PM

    댓글 보다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호떡믹스에 들어있는 설탕 가루가 많이 남아 있어요.
    그걸 녹여 넣어도 되겠다는생각이 번쩍 ~~~
    호두파이 너무 좋아하는데 퇴근하면 피곤하고 차일피일 미루고,
    내일 꼭 해먹어야겠어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 10. 행복한파랑새
    '09.8.21 2:08 PM

    여인2님..빨강호두는요, 홈쇼핑에 파는 캘리포니아산 호두인데 봉지가 빨강색이라 그런지 다들 빨강호두라 부르더라구요.^^

  • 11. 반짝이
    '09.8.21 4:01 PM

    저도 오늘 아침에 아이 간식으로
    피칸과 아몬드로 3만들어서 한입 먹었는데, 맛 있어요.
    그리고 전 그야말로 비율을 그까이꺼 대충하고
    시럽과 견과류를 몽땅 섞어서
    3판 굽고 출근했네요.
    사랑화님 잘 먹겠습니다.^^

  • 12. 녹차깨찰빵
    '09.8.21 5:05 PM

    앗! 코스*코 츄러스에 들어있는 황설탕이 남았는데 그걸 재활용해도 되겠네요. 그 설탕엔 계피가루도 섞여 있으니....깐요.
    혹시 모르니 츄러스 설탕 반 흑설탕 반....이렇게 해볼래요.

  • 13. 에스더맘
    '09.8.21 6:13 PM

    역시 82cook님들 다 알뜰하십니다.
    응용력 짱!!

  • 14. 프리
    '09.8.21 6:44 PM

    파도에 파도를 타고 번지는 호두 또띠아칩 물결,,,보기 좋습니다...^^

  • 15. 베고니아
    '09.8.21 9:27 PM

    넘...맛나 보여요^^*
    나두...낼 맹글어야지...ㅋ

    근데...
    위에 프리님은 여행중~~~아니세요???(별거다걱정이 -_-'')

  • 16. 은희언니
    '09.8.21 10:31 PM

    행복한파랑새님 :
    지범지범 집어 먹다보면 한판은 우습죠?? ^^

    여인2님 :
    나비님 글에 남기신 님 댓글 보고, 호두 시럽에 버물버물...^^
    빨강호두가 그 호두인지 저도 몰랐어요..ㅋㅋ 저도 그 호두로 만들었는데 말이죠..ㅋㅋ

    지니님 :
    지니님 입맛엔 약간 달았나봐요...^^
    한두번 만들어 보면서 자기만의 레시피가 생기는게 요리의 매력? 마력? 인거 같아요...ㅎㅎ

    사랑화님 :
    사랑화님 호두또띠아칩이 널리널리 퍼지고 있어요...ㅋㅋ
    앞으로도 맛있는 레시피, 사는 얘기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토마토샤벳님 :
    또띠아 굽는냄새, 계피향 다 너무너무 좋아요..^^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ㅎㅎ

    다반향초님 :
    저도 오븐에 7분 정도 돌렸던것 같아요..^^
    각 가정의 오븐 사정에 따라~ ㅎㅎ
    커피에, 렌지에 돌린 시럽이라...
    정말 이렇게 간단한 요리 하나 하는데도 TIP들이 무궁무진 생기니,
    82쿡을 벗어 날래야 벗어날수가 없어요..^^

    커피야사랑해님 :
    아무리 간단한 것도 여유가 없으면 실행하기 힘든 법이죠...ㅎㅎ
    시간 되시면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051m님 :
    재료 보면 호떡에 들어가는거랑 똑같잖아요..
    그거 넣으시면 돼요..^^
    각 가정의 냉장고 사정에 따라~ ㅎㅎ
    아름다운 프라이데이 나잇입니다...ㅋㅋ

    행복한파랑새님 :
    저도 빨강호두가 머지? 했어요...ㅋㅋ
    홈쇼핑 보다가 혹해서 빨강호두 잔뜩 사놓구선 말예요...ㅋㅋ

    반짝이님 :
    대단하세요..
    아무리 간단한 음식이라도
    아침부터 뚝딱 만드시니...
    저희 남편 아침은 일주일째 김자반 주먹밥인데...^^;;

    녹차깨찰빵님 :
    또 한가지 응용편이 탄생 하는군요...^^
    그리해도 맛날 것 같아요...슙..!!ㅋㅋ

    에스더맘님 :
    그죠?? 정말 응용력 짱...!!ㅎㅎㅎ

    프리님 :
    여행중에도 82쿡 사랑은 변함 없으시군요...ㅎㅎ

    베고니아님 :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프리님 82쿡 중독 되신게 분명해요...ㅋㅋ

  • 17. 배꼽마당
    '09.8.22 10:05 PM

    저도 오늘 만들었어요.
    쉬운 레시피
    폭발적인 반응!!!!!

  • 18. 올망졸망
    '09.8.23 12:23 AM

    화우~~~~
    이젠....이렇게 발전한 레시피...
    히트레시피에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요??

  • 19. 여설정
    '09.8.23 5:14 AM

    만두피로 만들어보신분은 없나요?
    술안주로 도전해보려구요.

  • 20. 배꼽마당
    '09.8.24 1:21 PM

    제가 만두피로 만들었어요.
    얇은게, 바삭한게 더 맛있더군요.
    저는 호두 없어서 호박씨 해바라기씨 뭐 다른 견과류 처치 차원에서 했어요.

  • 21. 깔깔마녀
    '09.8.24 5:35 PM

    ㅋㅋㅋ 우리 영감이 맛있다하네요

    으쓱 으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 소년공원 2026.04.08 781 0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8 쑥과마눌 2026.04.03 5,479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6,970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473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512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549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512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972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227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87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204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158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293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39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89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921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39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822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63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527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113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816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49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73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52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21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41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231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