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한 저녁상과 된장 항아리...

| 조회수 : 5,255 | 추천수 : 110
작성일 : 2009-08-19 23:07:59



딸래미가 먹고 싶다고 하네요..

밤호박 안에 영양밥을 넣어서 쪘어요 ..

간단하게 양파장아찌..오이지 .김

오늘 저녁상 이 랍니다



밤맛이 나는 미니 호박안 을 파 내고 ( 삼분의이정도 익힌 쌀을 넣어서 ) 쪘어요.



많이 덥죠~~ 시원하게 한잔 하실래요...^^



몇일전 담아둔 간장 단지 에요.

고운 망사천 으로 몇겹 싸서 고무줄로 잘 묶어 두었어요 .



이 항아리는  된장단지 에요..
맨위에 김장봉투에 소금을 넣어서 소금뚜껑을 만들어 둡니다.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는 비닐로 꽁꽁 묶어 둡니다.
벌레가 일수 있거든요 ..

날씨가 선선해지면 비닐을 벗기고 다시 고운천으로 덮어서 숙성을 시킨 답니다.

장은 담그는것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더 중요하다 ..여긴답니다.

날씨가 좋고 바람이 없는날에는 뚜껑도 열어주고
고무줄이 풀어 졌는지 시간 날때마다 확인도 하고
항아리가 숨을 쉴수 있도록 자주 닦아 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
    '09.8.19 11:24 PM

    더운데 맥주 너무 시원할 것 같아요..
    이 야밤에 한 잔 하고프네요...ㅎㅎㅎ

    그리고... 된장 항아리...신주단지 모시듯 관리하는 우렁각시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항아리에서..... 뽀글뽀글 숨쉬면서 익어가고 있겠지요?

  • 2. 여인2
    '09.8.20 9:34 AM

    한사람당 단호박이 하나씩!! 하고 놀랬어요;; 미니호박이군요~ㅎㅎ

  • 3. 박애화
    '09.8.20 9:47 AM

    맥주가 먼저 눈에 들어오죠!!!!잉~~~아침부터 말예요~~ 단호박영양밥에 양파 장아찌,오이지
    무침 정말 깔끔한 밥상이네요~~ 맛나겠어요.
    첫 번째 사진에서 된장항아리 땅속에 묵었는지알았어요~ ㅎㅎㅎ

  • 4. 된다
    '09.8.20 8:26 PM

    영양밥...좋죠..된장국이랑 젓갈류랑 같이 먹으니 보약이 따로없더라구요..

    그죠....항아리가 숨을 쉬어야 되는데...
    요즘 중국산 저가 항아리들은 숨을 못쉬는것들이 대부분이래요- -;;
    게다가 항아리 안에 비닐깔고 내용물 넣으시는분들도 많으시다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489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587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284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332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310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2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49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41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61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68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56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88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03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51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67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00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4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4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5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62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80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9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49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2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99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19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68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28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