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앗...오랫만에 너무도 간단한 요리로 인사드립니다.

| 조회수 : 14,544 | 추천수 : 95
작성일 : 2009-08-14 16:03:09
여러분들 무더운 여름 건강하셨습니까?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지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인사드리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자면요,
올해 좀 새로운 일들로 좀 바쁘게 됐었구요,
무엇보다도 글쎄 오랫동안 82쿡에 로그인을 안 하게 된 이유로
아,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ㅠㅠ
거기다가 가입시 메일도 잊어버려서....

여러분들, 82쿡 보지만 말고 자주자주 로그인해서 이런 불상사를 없앱시다^^

어쨌든 그런저런 이유로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모처럼 인사드리는데, 너무나 간단한 삼색전입니다.
에고 부끄부끄^^



다음은 에그롤과 만두튀김



요리를 준비하면서 참 많이 성격테스트를 당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중에 절대강자, 크랩밀전병!!
다시는 다시는 안 하리라....



간단한 청포묵에 나름 딸기로 포인또를^^



미국은 9월이면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우리집 큰 아들 드디어 집을 떠나 학교 기숙사로 가게 됩니다. MIT에 붙은 것만도 감사한데,
거기에다가 장학금까지 받아서 정말 고맙기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막상 보낼려고 요즘 옷, 생활용품 등등 준비하는데 맘이 꼭 장가보내는 그런 기분으로 착찹합니다.
주방용품을 준비하러 교주와 큰아들이 나갔다가 저를 위해 깜짝 선물도 가져왔습니다.
아잉.....니나노잉~~~~~~~~~~~~~~~~~~~~~~~~~~~~~~~~~~~~~~~~~~~~~~~~~~~


땟갈도 좋고, 묵직하니 아이고 좋습니다~~~~~



이제 27일이면 기숙사로 떠날 큰 아들을 위해 선물받은 이 Bamboo 도마로 요리 좀 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요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희집 마스코트 럭키도 여름 인사 드린답니다.



더우시겠지만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리수리 마수리 니나노잉~~~~~~~~~~~~~~~~~~~~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
    '09.8.14 4:09 PM

    안녕하셨어요^^
    유령팬이었어요....

  • 2. 웃음의 여왕
    '09.8.14 4:11 PM

    좌충우돌맘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셨죠? ㅎㅎ
    맘님의 음식사진엔 정이 느껴져서 좋아요 ^^
    크랩밀전병은 어떤 맛일까요 하나하나 손이 많이 갈텐데 대단하세요

  • 3. 내일부터우리는
    '09.8.14 4:11 PM

    기둘리다가 기둘리다가 인쟈 안오시는줄 알았어요.
    오셔서 좋네요.^^

  • 4. 허상
    '09.8.14 4:57 PM

    끼야~~이게 얼마만이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선리플 후감상 처음해봐요.ㅋㅋㅋ

  • 5. 허상
    '09.8.14 4:59 PM

    무엇보다 건강하신거 같아 다행힙니다.니나노~~~~~~

  • 6. 귀여운엘비스
    '09.8.14 5:37 PM

    아....................
    좌충우돌맘님
    너무나 기다렸어요.

    저도 선리플 후감상 들어갑니다.
    마지막에 럭키사진보니
    엘비스이모눈에서 하트 빵빵!!!!!

  • 7. 간장종지
    '09.8.14 5:59 PM

    누구신가 했네요. 하도 오랜만이라서요.
    거의 잔치집 수준인데요.
    것도 잘 사는 부잣집이요.

    하나하나 먹고 싶어요. 특히 밀전병이요.

  • 8. 지나지누맘
    '09.8.14 6:05 PM

    너무도 간단한 요리가 어디있나요??????????? ㅎㅎㅎ

    어제 갑짜기 님 생각이 났었는데...
    우리아들 쳐다보며.. MIT?? 하고 ㅎㅎㅎㅎ

  • 9. 소박한 밥상
    '09.8.14 7:25 PM

    니나노가 제일 먼저 떠오르고
    아드님이 궁금해지지요

    떠나는 것만도 마음이 저릿저릿하실텐데
    때깔 좋은 bamboo도마까지 안겨주고 가는군요 !!
    몹쓸 아들내미 같으니라고 ^ ^ (정 떨어지게 해야지 그럴 수가 엄마 마음 찢어지겠구먼)

  • 10. capixaba
    '09.8.14 8:16 PM

    정말 오랫만에 오셨어요....
    아들을 어떻게 키우면 그렇게 크나요?
    공부 잘해주는 것만도 고마울텐데 저리 심성까지 고우니 말입니다.
    저는 공부 잘하는 것 보다 엄마를 위해 도마를 들고 오는 그 마음이 정말 부럽습니다.

  • 11. 커피야사랑해
    '09.8.14 8:26 PM

    MIT에 장학금이라 그 멋진 요리는 없고 요건만 남네요
    그래서 왕 부럽다는 ...
    저도 아들의 공부비법아니 엄마의 뒷바라지 비법이라고 해야 하나 궁금합니다

  • 12. 이영희
    '09.8.14 9:46 PM

    자주 오셔서 글 남기셔야 궁금증이 풀리죠..ㅎㅎ
    멋진 아드님 소식도....^^

    읽고 가기만 해도 재밌어서....

  • 13. 올리브
    '09.8.15 1:11 AM

    키톡에 올때 마다 좌충우돌맘님이 항상 생각났습니다.
    요리도 좋지만 이야기가 더 좋았지요~
    자주 들려주세요~^^

  • 14. rainbow
    '09.8.15 2:56 AM

    다른 분들도... 차일드 세이브에 가입할 수 있으면 하세요.
    그쪽으로 자료가 많이 옮겨졌고 식품이나 공산품... 먹거리 같은게 많이 논의되고 있어요.
    자체 검사도 실시예정이구요...

    자나깨나 잊혀지질 않아서 저도 매일 이렇게 방사능 수치 올리네요. ㅠㅠ

  • 15. 너트매그
    '09.8.15 3:09 AM

    저... 저도.... 유...유령팬;;
    수면 아래서 항상 그리워 하고 있었다지요.
    오실 때가 지나도 한참 지나는데 왜 안 오실까나;;
    어제도 잠깐 생각하고, 그제도 잠깐 생각했었드랬네요 ㅎㅎ

  • 16. blue violet
    '09.8.15 9:38 AM

    껄떡거리기는... 쯔쯔.....

  • 17. Blue Moon
    '09.8.15 6:01 PM

    훈남 아드님 얼굴이 떠오르네요...
    인물도 좋아 공부도 잘해...부럽습니다.ㅎㅎㅎ

    럭키가 멋부릴줄 아네요.ㅋㅋㅋ

  • 18. 토리맘
    '09.8.15 9:03 PM

    맘님..잊고있다 누군지 몰랐어요.
    니나노잉~~하고 알았지요.
    여전히 행복한 모습이라 보기 좋고
    훈남 아드님도 보고 싶어요~~

  • 19. 좌충우돌 맘
    '09.8.15 10:22 PM

    에고...반겨주시니 그리고 안 잊어주셨다니 또 유령팬들께서 수면으로 올라와 주시니
    정말 감사하옵니다^^ 훌쩍훌쩍!!!

    앞으로 자주자주 제대로 된 요리 해 먹고 또 사진도 찍어서 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니나노잉~~~~~~~~~~~~~~~~~~~~~~~~~~~~~~~~~~~~~~~~~~~~~~~~

  • 20. 또하나의풍경
    '09.8.16 6:36 PM

    저 진짜 기다렸어요~~ ^^ 정말 반갑습니다!!!

  • 21. 모두락
    '09.8.17 8:08 AM

    에그롤과 만두투김... 요 그림앞에서 무너집니다~!
    초간장에 콕찍어 마구마구 먹고 싶은 충동~!!!!!
    그나저나, 성격테스트 당하시는듯 절대강자로 힘드셨던
    크렙밀전병.. 하나하나 다 밀전병을 부치셨나보아요...
    저 중에 젤 따라하고픈데.. 저 아무래도 더위 먹은듯~!!
    저도 다른분들 틈에 껴서~ 반갑습니당~!! *^^*

  • 22. 상큼마미
    '09.8.19 1:48 PM

    와우 반가워요!!! 몸이 아파서 병원신세좀 지고 나와서 빨리쿡부터 검색하다보니 좌충우돌맘님께서 너무 반갑습니다. 아드님 기숙사 입성(?) 축하드립니다 우리 딸아이도 독일로 9월2일 뱅기로 떠납니다 에미마음은 모두가 같은가 봅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4 행복나눔미소 2026.01.28 2,578 4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7,224 1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286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7 jasminson 2026.01.17 7,640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907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7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67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08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06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98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95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00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012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822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2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31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5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73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50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3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24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1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31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40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8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63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724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919 4
1 2 3 4 5 6 7 8 9 10 >>